예수가 부활후 만난 사람들....바울의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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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참 기묘한 존재이다. 기독인들의 견해에 따르면 완전한 인간이면서 또한 완전한 신이라한다.
온갖 기적질로 점철된 공생애 기간 동안의 예수를 반신반인의 애매한 존재로 일단 인정해 주자.
그러면 공생애 이전 즉 유소년 시절의 예수의 존재는 어떻게 정의해야할까?
만약 그때도 신이었다면 그 기간 동안은 신으로서 직무 유기 기간이 되겠고 성령의 세례를 받기 전이기 때문에
그때는 아직 인간이었다면 공생애 기간 동안의 예수는 무당이란 말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예수가 부활후 만난 사람들....바울의 콤플렉스

손오공 11 2,525 2004.07.17 20:43
고린도전서 9장을 보면 바울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아주 격렬하게 항변하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내가 자유인이 아니란 말입니까? 내가 사도가 아니란 말입니까? 내가 우리 주 예수를 뵙지 못했단 말입니까? 여러분은 바로 내가 주님을 위해서 일하여 얻은 열매가 아닙니까? (고전 9:1) >>

*바울은 자신이 자유인임을 설파하고 있으며
*베드로와 마찬가지로 자신 역시 사도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예수도 만났음을 인정해달라고 애원한다....이러한 변증에 대해서 자세히 서술한 장면이 15장이 되겠다.

 

<<나는 내가 전해 받은 가장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렸읍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성서에 기록된 대로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는 것과
무덤에 묻히셨다는 것과 성서에 기록된 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과
그 후 여러 사람에게 나타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베드로에게 나타나신 뒤에 다시 열 두 사도에게 나타나셨읍니다.

또 한번에 오백 명이 넘는 교우들에게도 나타나셨는데 그 중에는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는 아직도 살아 있읍니다.
그 뒤에 야고보에게 나타나시고 또 모든 사도들에게도 나타나셨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팔삭동이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읍니다.
(고전 15:3~8) >>

 

부활 후 예수가 만난 사람이라는 바울의 주장을 정리해 보자.
1)베드로
2)열두 사도
3)오백명이 넘는 교우
4)야고보
5)모든 사도
6)바울

 

이 글을 보면 바울이 복음서를 과연  인정하고 있는 지 하는 의문부터 드는 데....
(사실은 복음서가 바울 서신 보다 늦게 기록되었으므로 복음서 기자들이 바울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봐야 옳겠다...)
첫째:예수의 부활 싯점에서는 열두 사도에 결원이 생겼다는 사실
둘째:예수의 제자 중 야고보는 틀림없이 동명이인이 있는 데도 어떤 야고보인지 밝히지 않았다는 점

우선 이 두가지를 지적하고 난 뒤 문제의 장면이 묘사된 복음서를 찾아 보기로 하겠다.

 

1)마태복음(28장)
*1 안식일이 지나고 그 이튿날 동틀 무렵에 막달라 여자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다
*9 그런데 뜻밖에도 예수께서 그 여자들을 향하여 걸어 오셔서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여자들은 가까이 가서 그의 두 발을 붙잡고 엎드려 절하였다.
*16 열 한 제자는 예수께서 일러 주신 대로 갈릴래아에 있는 산으로 갔다.
*17 그들은 거기에서 예수를 뵙고 엎드려 절하였다. 그러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2)마가 복음(16장)
*9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는 예수께서 일찌기 일곱 마귀를 쫓아 내어 주셨던 여자였다
*12 그 뒤 제자들 가운데 두 사람이 시골로 가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14 그 뒤 열 한 제자가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나타나셔서 마음이 완고하여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는 그들을 꾸짖으셨다
*19 주님이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다 하시고 승천하셔서

 

3)누가복음(24장)
*13 바로 그 날 거기 모였던 사람들 중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한 삼십리쯤 떨어진 곳에 있는 엠마오라는 동네로 걸어 가면서 ....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길을 걸으면서 무슨 이야기들을 그렇게 하고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자 그들은 침통한 표정인 채 걸음을 멈추었다.
*18 그리고 글레오파라는 사람이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사람으로서 요새 며칠 동안에 거기에서 일어난 일을 모르다니, 그런 사람이 당신 말고 어디 또 있겠읍니까?" 하고 말하였다. .....
*31 그제서야 그들은 눈이 열려 예수를 알아 보았는데 예수의 모습은 이미 사라져서 보이지 않았다.
*33 그들은 곧 그 곳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 갔다. 가 보았더니 거기에 열 한 제자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모여서
*34 주께서 확실히 다시 살아나셔서 시몬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시몬에게만나타난 적이 없음
*36 그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나타나 그들 가운데 서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말씀하셨다.
*51 이렇게 축복하시면서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 가셨다.

 

4)요한복음(20,21장)
*13 천사들이 마리아에게 "왜 울고 있느냐?" 하고 물었다. "누군가가 제 주님을 꺼내 갔읍니다.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읍니다." 마리아가 이렇게 대답하고 나서
*14 뒤를 돌아다 보았더니 예수께서 거기에 서 계셨다. 그러나 그분이 예수인 줄은 미처 몰랐다.
*19 안식일 다음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어떤 집에 모여 문을 모두 닫아 걸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께서 들어 오셔서 그들 한 가운데 서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하셨다
*24 열 두 제자 중 하나로서 쌍동이라고 불리던 토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었다.
*26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그 자리에는 토마도 같이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께서 들어 오셔서 그들 한가운데 서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하셨다.

*2 시몬 베드로와 쌍동이라는 토마와 갈릴래아 가나 사람 나타나엘제베대오의 아들들과 그 밖의 두 제자가 한 자리에 모여 있었다.
*4 이튿날 날이 밝아 올 때 예수께서 호숫가에 서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이신 줄을 미처 몰랐다.
*14 예수께서 부활하신 뒤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은 이것이 세 번째였다.
*20 베드로가 돌아다 보았더니 예수의 사랑을 받던 제자가 뒤따라 오고 있었다. 그 제자는 만찬 때에 예수의 옆 자리에 앉아 있다가 "주님, 주님을 팔아 넘길 자가 누굽니까?" 하고 묻던 제자였다
*24 그 제자는 이 일들을 증언하고 또 글로 기록한 사람이다.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정리를 해보면...

1)마태복음: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그리고 열한 제자


2)마가복음:막달라 마리아...제자들 가운데 두사람...그리고 열한 제자


3)누가복음: 그 날 거기 모였던 사람들 중 두 사람(그 중 한명은 글레오파)....열한 제자


4)요한복음:마리아....제자들(도마 제외)....제자들(도마 포함)....

베드로,도마,나다나엘,세베데의 아들들,그 밖의 두제자(예수의 사랑을 받던 제자 포함)

 

4 복음서의 내용이 제각각이며
더우기 바울이 주장한 것은 혼자만의 주장임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지 않은가?

 

*베드로에게 먼저 나타났던 적이 없으며
*열두 사도가 아니고 열한 사도에게 나타났고
*더우기 오백명이 넘는 교우에게 나타났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
*그리고 야고보라는 이름은 왜 별도로 언급했을까?

 

바울은 살아 있는 예수를 만났다는 주장은 차마 하지 못했다.

그 대안으로 부활한 예수를 만났노라는 사기를 범하고 말았는 데....

자기 혼자만이 만났다고 주장을 하면 너무나 속이 뻔히 보이는 작태임으로 자기외에도 베드로니...열두 사도니...오백명이 넘는 교우니...야고보니....하면서 연막을 쳤다고 보여 진다.

 

문제는 그러한 바울의 주장이 자기 혼자만의 변명이라는 사실이 되겠다.

바울외에는 동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바울만의 억지라는 뜻이다.

 

결국 역사적 예수의 실재를 증명하지 못하는 바울의 콤플렉스가 빗어 낸 넌센스라고 보여 지는 게 상기 고린도 전서에 묘사된 바울의 실체라고 판단된다.

 

솔직히 얘기해서 꿈이나 환상 속에서야 누군들 못 만나겠는가?

예수아니라....야훼도 만날 수 있겠고....모세도...아브람도...

 

물론 그대도 그 모두를 만날 수 있겠다....

 

필자의 경우,단군....환인,환웅,부처,예수...옥황상제....모두와 가끔씩 면회한다...단 꿈속에서...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7-18 01:40:57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동포 2004.07.17 23:46
목사란 놈이 암살단이란 닉을 쓰는거 보면  개독들 독이  오를만큼 오른 모양입니다... 복음서 저자의 글은  성령의 감화로 씌여진게 아니란 말인가? 웃기네 목사놈들...
손오공 2004.07.17 23:01
본인은 믿음이란 오해에 의해 세뇌된 기독인들과의 토론을 별로 즐겨하지 않습니다. 님이 진실된 토론을 진심으로 원하신다면 본인의 카페(cafe.daum.net/antidogma)를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빛이니라 2004.07.17 22:31
암살단은 정확히 얘기하세요. 그러니까 유대의 민족신앙에 나오는 그 머시기냐...야훼를 신으로 믿는다는 거요 아니요? 이성으로 이야기한다고 함은 신이라는 개념이 인간의 피조물임을 인정한다는 얘기인가요? 그렇다하면 이성 운운할 자격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위대한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저능아들을 현혹시키고자 개독이 수탈한 돈을 처먹으며 학문의 탈을 쓴 글을 써대는 개독의 주구들 - 많은 경우 신학자란 타이틀을 달고 있지요 - 의 얘기는 꺼내지 않는게 좋겠구려.
신비인 암살단 2004.07.17 22:05
모든 대화에서 당신들의 색안경은 항상 대화를 방해하지!! 내가 복음서 저자의 글이 성령의 감화로 씌였다고 했나? 보통 글을 쓴 다고 해도 이런 문제는 나타나는 법이요!! 어떤 반론이나 근거 자료가 부족하면 항상 그런식으로 대꾸를 하는데!! 이미 서구에서나 우리 나라의 최근의 신학은 항상 성령의 감화는 제외 시키고 연구하고 있소!! 서양 사람들이 계몽주의를 겪었는데 성령의 검화를 믿고 있겠소? 거참 뭘 모르시네!! 수메르나 메소포타미아의 글들!! 에누마 엘리쉬라고 불리는 바벨론 홍수 서사시도 당시 신적인 권위를 지니고 있었고 학교에서 배껴쓰기 교제로 사용했었소!! 지금은 조각 조각난 토판에 불과하지만 그랬던 것이오. 그럼 그걸 영감이 있는 걸로 연구한단 말이오? 일반 신앙과 신학은 다르단 말이오!! 내가 말한 것은 신학이오!! 학문적으로 생각하시오!! 이성이나 지적으로 이야기 하자고 인드라씨가 이야기 하지 않소? 무식해서 대화가 안되는군 !!
암살단아 2004.07.17 21:54
바울은 왜 요즘 개독처럼 말끝마다 복음서를 입에 달지 않는가?
복음서의 저자들이 성령의 감화로 복음서를 썼다는 항간의 소문이
사실이 아님을 잘 알기 때문이 아닐까?
복음서 저자들도 바울에 대해 같은 입장이었을 수도 있다.
즉, 서로 구라를 치고 다니는 상황에서 내 구라의 근거로 동료의 구라를 댄다는 것은
아무리 개독광신이라 해도 좀 꺼려지는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말이다.
pathos 2004.07.17 21:43
하긴 김부선 같은 사람한테 해독제를 주면 씨도 안 먹히겠지..100년 이상 바울초를 피워댔다는 그 연구가들, 해독초가 통하남?
신비인 암살단 2004.07.17 21:41
일대일도 가능함!! 연락처와 주소만 남기면 직접 방문하여 주둥아리를 A.S 해 드림!!
심비인 암살단 2004.07.17 21:40
신비인의 주둥아리는 무장 괴한의 칼보다도 더 위험하고 저질적이며 변태적이다. 선량한 한 사람의 일반 백성들은 입에서 그런 드런 욕이 술술 나오는가? 그건 미친 소리지!!
신비인 암살단 2004.07.17 21:38
*베드로에게 먼저 나타났던 적이 없으며
- 바울 연구가들은 사도 가운데 베드로가 가장 먼저 보았다는 말로 이해한다.
*열두 사도가 아니고 열한 사도에게 나타났고
- 아까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12사도는 고유명사화 되었다.
*더우기 오백명이 넘는 교우에게 나타났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
- 바울이 복음서의 글을 보고 참고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복음서에 그 기록이 없다고 하여 바울이 틀렸다는 주장은 말이 되지 않는다. 적어도 신학계에서 그런 식으로 반론하면 무식하다는 소리밖에 듣지 못한다.
*그리고 야고보라는 이름은 왜 별도로 언급했을까?
- 야고보라는 이름이 별도로 언급된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복음서에 있는 것만이 꼭 바울서신에 기록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복음서에 없는 내용이 바울서신에 있으면 근거가 없다는 말이 성립이 되는가? ㅡㅡ 이 글도 개독이 주장하는 근거들과 마찬가지일 뿐이다. 즉!! 설득력이 없는 글이다. ㅡㅡ 적어도 100년 이상된 바울 연구가 앞에서는 씨도 안 먹힌다. 참고로 바울연구가 중에 개독이 아닌 학문연구로서만 바울을 연구하는 사람도 있다. ㅡㅡ
pathos 2004.07.17 21:34
신비인께서 무슨 무장한 괴한도 아니고.. 선량한 한 사람의 일반 백성일진대, 신비인을 암살하기 위해 단체까지 조직됐으니
ㅎㅎ...일대일로 하지 그래요
신비인 암살단 2004.07.17 21:16
ㅡㅡ 아~ 공부 좀 더 하세요... 그리 띄엄띄엄 읽고 인용해서는 안돼죠 .... 바울에 대한 연구는 F.F브루스나 김세윤 박사가 해 놓았으니 좀 읽어보세요 ... 이런 글은 좀 .... 뭐라 대답해야 하나... 복음서가 바울 서신보다 늦게 기록되었다? .... 가장 빨리 기록된 바울서신은 갈라디아서 입니다. 그것말고도 더 많은 바울 서신들이 있죠. 복음서 중에 가장 빠른 것은 마가복음 입니다. 갈라디아서 다음이죠... 그 후에 다른 복음서나 바울 서신이 씌여졌거든요.... 고린도서신은 마가복음 보다 뒤에 씌여졌습니다..  말도 안돼는 소리는 그만 하세요.. 복음서 저자들이 바울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건 말이 안돼죠!! 복음서 저자라면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이거든요!! 누가라는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 의사로 알려졌지만 그것은 아니고 하워드 마샬 같은 경우나 피츠 마이어 학자 같은 사람은 학식이 뛰어난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 그가 쓰는 헬라어는 당시에 마태나 베드로가 기록한 헬라어와는 다르게 고급 헬라어였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는 바울과 함께 선교활동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바울을 인정하지 않았다?....열 두 사도라는 개념은 절대적인 개념입니다. 숫자가 12명이 안돼어도 거의 고유명사와 같이 사용되던 말입니다. 12이라는 숫자가 중요하기 때문에 나중에 결원을 맛디아로 채우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당시 사도라 불리는 사람은 예루살렘에 있던 12사도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많은 수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12사도라 칭하는 것은 12사도란 말이 이미 고유명사로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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