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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츠님의 칼럼입니다.

나는 "공의(公義)"가 "힘있는 자의 독재적 이기심"으로 해석되기도 한다는 것을 교회에서 처음 배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	예그향에 놀러갔다가 글 하나 남겼습니다.	칼츠	2005.09.29	4171
80	영혼의 회개를 수용하지 않는 기독교	칼츠	2005.09.29	4148
79	"2000년 넘게 이어온 기독교인데.."	칼츠	2005.09.29	4127
78	일리야 프리고진, 열역학 제 2법칙, 그리고 창조	칼츠	2005.09.29	4106
77	마태복음 28장 18~20에 대한 고찰	칼츠	2005.09.29	4105
76	수혈을 거부하는 여호와의 증인 비판	칼츠	2005.09.29	3973
75	신의 부존재를 증명하라?	칼츠	2005.09.29	3950
74	성령이 임하면 보인다.	칼츠	2005.09.29	3933
73	진화론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비웃으며..	칼츠	2005.09.29	3844
72	발상의 전환, 그리고 위대한 태양	칼츠	2005.09.29	3830
71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작성된 것이라면	칼츠	2005.09.29	3826
70	미국의 법원과 우리나라 법원에서의 논쟁을 보면서	칼츠	2005.09.29	3779
69	양자역학에 대한 기독교인의 오해	칼츠	2005.09.29	3685
68	예수가 메시아인 증거를 제시할 기독교인은 없는가? (강집사. 너 말야!)	칼츠	2005.09.29	3655
67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의 "선행?"을 어떻게 변명할 것인가	칼츠	2005.09.29	3641
66	기독교인들의 심각한 착각 (기독교 비평까페에서 이중재라는 사람의 꼬리말을 보고)	칼츠	2005.09.29	3597
65	신앙이 용기를 갖게 한다고?	칼츠	2005.09.29	3586
64	서부언덕이라는 자칭 안티의 글 비판 (기독교 비평까페)	칼츠	2005.09.29	3553
63	우리가 추구해야할 것은..	칼츠	2005.09.29	3546
62	여전히 적응이 안되는 마릴린맨슨	칼츠	2005.09.29	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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