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73) [“엄마, 밥이 뭐야?”]

제삼자 4 419 2007.04.09 06:37

(73) [엄마, 밥이 뭐야?]<?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5 살 먹은 아들 녀석이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밥이 뭐야? 하고.

 

그래서, 엄마가 설명해 주었다.

 

사람이 죽지 않고 생명을 유지하려면 필요한 영양소들을 공급해 주어야 되는데, 한국 사람들은 주로 주식과 부식으로 그 영양소를 해결하고 있단다.

이 때, 그 주식과 부식 중 전자인 주식을 다른 어휘로 <밥>이라고 칭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아들아, 이제 밥이 무엇인지 알았지?

 

어떤가?

5 살 먹도록 <밥>이 무엇인지 모르는 바보 아들에게 위와 같이 설명해 주면 되겠는가?

 

5 살 먹도록 밥이 무엇인지 모르는 바보에게 밥을 설명해 줄 수 있는 방법은 2 가지뿐이다.

하나는, 식사 시간에, 그릇에 담겨 있는 실물(밥)을 가리키며 이것이 밥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실물(밥)이 없이 이론으로만 설명해야 될 경우, 밥은 밥이란다.

밥의 뜻을 설명해 줄 때, 밥은 밥이다. 이상으로 훌륭한 답변은 있을 수가 없다.

밥보다 더 쉬운 낱말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밥은 밥이다.는 밥을 해설하는 가장 훌륭한 답변이다.

 

각설하고………

 

 

 

필자가 살고 있는 아파트 근처의 전철역 광장에는 요즈음 거의 매일 2 사람이 광고지를 나누어 주며 선전(광고)을 하고 있다.

하나는, 신문 좀 구독해 달라고 선전하는 보급소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예수 좀 믿어 달라고 떼쓰는 예수쟁이다.

 

조금 전, 전철 광장을 지나 귀가하는 길에도 어김 없이 예수님을 믿어 보세요. 하며 접근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여기에서 조금만 생각을 정리해 보자.

 

예수님을 믿어 보세요.

다시 말해서, 인간의 결심(작정) 여하에 따라서 신(神)을 믿을 수도 있고, 믿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일까?

 

믿어 보려고 마음을 정하면 예수가 믿어지고, 믿으려고 하지 않으면 믿어지지 않는 존재가 예수교의 신(예수)인가?

 

OO 신문 좀 구독해 보시죠? 하는 권유를 받았을 때는 사람이 그 가부를 결정할 수 있다.

시문을 구독하기로 결정할 수도 있고, 읽지 않기로 작정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신이란 것은 인간이 믿으려고 작정한다고 해서 믿어지기도 하고, 믿지 않으려고 결심한다고 해서 믿어지지 않을 수도 있는 그런 경우가 아니다.

신의 세계는 인간이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경지일 뿐이다.

 

예수교의 바보 모습을 여기까지 설명해 주어도 알아 듣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5 살 먹도록 밥이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에게 밥을 설명해 주는 일보다 훨씬 더 불가능한 일이다.

 

 

밥은 밥이다.

바보는 바보이다.

예수쟁이(바보)는 바보이다.

 

Comments

가라그래 2007.04.09 10:20
선생님의 시원한 글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을 하시게 되어서 더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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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2007.04.09 11:08
예수쟁이는 바보다.
도무지 2007.04.09 12:41
선생님 글을 보니  저 역시 기쁩니다.
소식통이 늦어서 어제 알았네요. ^^;;

28일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차나한잔하세나 2007.04.09 14:10
평안하시지요.
다시뵈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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