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70) [예수교의 순교자들의 의미]

제삼자 0 369 2007.01.26 00:38
(70) [예수교의 순교자들의 의미]

 
예수교적 순교에는 세 가지가 있다.

(1) 전도하다가 적(敵)을 만나 당하는 죽음
(2) 신앙심은 강철 같이 굳쎈데, 바이블을 잘못 해석하여 비뚤어진 신앙을 가졌다고 당하는 죽음
(3) 다른 나라에 대하여 노략질을 하다가 당하는 죽음.

이 세 가지가 바이블과 예수교 역사가 만들어 낸 순교이다.


(1) 전도를 하자면 자연히 적을 만나게 되어 있다.
적에는 타종교, 그 나라의 전통, 풍속, 사상, 정서 등등 얼마든지 많다.

조상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자기네 종교와 전통 등이 부서지는 것을 보고서 가만히 있을 국가나 사람이란 없다.
많은 사람이 죽여졌다.

이럴 때, 예수교는 자기네 쪽 순교자만 계산하여 예수교가 진리라고 떠든다.
그러나 상대 쪽에도 순교자는 많다. 오히려 예수교보다 상대 쪽이 훨씬 많다.

순교자가 많은 것으로 그 종교의 진리를 나타내려고 한다면, 예수교보다는 여타 다른 종교가 진리에 더 가깝다.

예수교에 의하여 씨를 말린 종교도 많은데, 이 씨가 마를 때까지 철저하게 순교를 당해준 종교는 엄청난 진리를 가졌던 종교였으리라.

이 말이 이상하게 들린다면, 예수교는 순교자의 많음을 자랑하지 말라.
<얼>이 빠져 죽을 짓을 했을 뿐이다.


(2) 예수교는 타종교와 전통이 다른 사회에 전도하려다가 순교 당한 것보다는, 자기네끼리 <이단>으로 몰아 죽이는 짓을 더 많이 했다.
자기들끼리 만들어내는 순교자들이다.

순교자가 많아야 그 속에 진리가 많은 것이라면, 부지런히 죽일 일이다.
여기서 "아멘, 할렐루야"를 소리쳐야 되는지 어떤지는 모르겠다.

<이단>이란 바이블을 잘못 해석하거나 너무 잘 믿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 때문에 종파가 수없이 늘어난다.
 
<이단> 중에서도 가장 강력했던 것은 <영지주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지주의>를 몰아내고,
문자주의(근본주의)가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진시황제처럼 무자비한 분서갱유(焚書坑儒)를 실시해야 됐다.
 
그러나, <영지주의>를 몰아냈지만 예수교는 현재 25,000 가지 이상의 종파로 쪼개져 있다.
그리고, 쪼개진 종파들은 서로 간에 죽기 살기로 싸우는 게 일이다.

이 싸움(전쟁)은 10년 20년으로는 끝나지 않는다.
이래서 서구(西歐)에서 <종교의 자유>가 법으로 만들어지게 된다.

그 법의 취지가, 불교를 믿어도 좋고 회교를 믿어도 괜찮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게 아니다.
오로지 바이블에 의하여 태어난 종파끼리 허구헌날 죽기 살기로 쌈박질하는 짓이 지겨워서 울며 겨자씨 먹기 식으로 만든 법이 소위 <종교의 자유>라는 것이다.

종교의 자유라는 말이 나오면, 예수교인들은 쥐구멍을 찾아 들어야 하거늘, 그 게 무슨 벼슬이나 되는 듯 떠들고 다닌다.
몰라서 그러는 겐지 얼굴 가죽이 두꺼워서 그런 겐지.

여호와는 무슨 심사(心思)로 그 어려운(?) 글(바이블)을 인간에게 주었을까?
서로 제가 옳다고 우기다가 싸우고 죽이는 모습이 그렇게도 영광이 되던가?

예수교의 말을 빌리면,
필자는 바이블을 잘못 해석하기 때문에 꼭 지옥으로 갈 것이라던데, 그렇게 해서 여호와에게 무슨 이득이 있으실까?
할 짓이 그렇게도 없는가?


(3) 예수교의 순교 중에는 노략질(강탈, 약탈)하다가 뒈진 순교도 빼놓을 수 없는 업적이다.

하기사 바이블 내용은 온통 노략질 전쟁 교과서이다.
배운대로 써먹은 예가 바로 근세의 <제국 주의>이다.

공산 주의는 예수교를 역동적으로 써먹은 예이다.


바이블에 <적(敵) 그리스도>라는 말이 있다.
즉, 예수를 믿지 않고 적대시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볼 때, 못된 짓은 예수쟁이들이 도맡아 해내고 있는 사실이다.

이를 발견한 <여호와의 증인(예수교의 한 종파)> 쪽에서는 <거짓 그리스도의 친구>라는 새 용어를 만들었다.
다시 말해서, 못된 짓만 골라서 쏟아내는 예수교는 예수의 가짜 친구라고 지목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여호와의 증인> 쪽에서 바이블을 잘못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히브리의 비참한 역사,
기독교의 잔인하고도 파렴치한 역사,
현재의 사납고도 뻔뻔한 기독교인들의 모습
등등은 지극히 여호와(바이블 내용)를 쏙 빼닮은 모습 그대로가 아닌가?

예수교의
사납고,
잔인하고,
더럽고,
뻔뻔하고,
사기성으로 똘똘 뭉쳐진 모습은 여호와(예수)의 가르침을 고스란히 실천하고 있는 모습일 뿐이다.



참고;
바이블 속의 주인공들은 120~180세, 또는 900세까지 잘도 살아냈다.
그런데 어째서 그후의 예수교인들은 순교자를 만드는가?
여호와(예수)는 제 자식들을 보호하지 않고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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