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69) [여호와(예수)의 죄질은 영원히 용서될 수 없는 것이다]

제삼자 0 249 2007.01.25 17:27
 
(69) [여호와(예수)의 죄질은 영원히 용서될 수 없는 것이다]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한 존재라고 한다.
그래서 그 신은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죽지 않고 살아 있다고 한다.
자신만 그런 존재가 아니라 그 똘만이 예수쟁이들까지도 영생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준다고 한다.
 
이런 상황을 설명할 때, 예수쟁이들 중에서도 유식한 척하는 자들은 고급스런 용어를 사용하기를 즐긴다.
<여호와(예수)는 시간에 초월하여 존재하신다>라고.
 
그러면 <시간에 초월한다>는 말이 <영원히 죽지 않고 산다>는 뜻인가?
그러나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는 의미만 가지고서는 전지전능(全知全能)에 걸맞지가 않는다.
<시간에 초월>하려면 좀 더 재주가 광범위해야 된다.
 
예수교의 신(神) 여호와(예수)가 전지전능한 재주를 가진 자라면, 그는 시간 속을 마음대로 여행을 할 수 있어야 된다.
다시 말해서,
여호와(예수)는 과거, 현재, 미래를 임의로 왕래할 수 있어야, 그래야 비로소 전지전능한 신의 자격이 구비되는 것이다.
 
어쨌든 예수교의 여호와(예수)는 <시간에 초월한 전지전능의 신>이라고 한다.
바이블에서도 누누히 역설하고, 예수쟁이들도 침을 튀기며 떠들어대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여호와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고 세상 만물을 만들 때, 오늘에도 와 있었어야 말이 된다.
반면에, 지금 이 시간에 태초(과거)에도 갈 수 있어야 된다.
이런 것을 <시간에 초월한다>고도 말할 수 있으며, 이런 것을 가리켜 전지전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여호와는 천지(인간)를 창조할 때,
그 때 이미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이는 현장(미래)에도 와 있었으며,
예수가 잡혀 처형되는 현장(미래)에도 와 있었으며,
필자가 이 글을 쓰는 오늘 이 자리(미래)에도 이미 태초(과거)에 와 있었다는 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여호와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동시에 창조했으며, 모든 사건을 동시에 동참하고 있다는 말이다.
 
다른 말로 말해 볼까?
 
예수교(바이블)의 주장에 의하면,
여호와(예수)는 깨끗하고 선하게 천지를 창조했으나, 나중에 인간이 죄를 지어서 더럽고 악해졌다고 한다.
 
그러나,
전지전능하고 시간에 초월한 여호와(예수)에게는 과거, 현재, 미래가 따로 없기 때문에
태초에는 깨끗했으나 지금은 더러워졌다는 말은 성립될 수가 없는 것이다.
 
전지전능한 자는 과거, 현재, 미래에 동시에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창조할 때(과거)에 이미 예수가 처형되던 날(미래)에도 와 있었을 것이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여호와(예수)는 제 녀석이 세상을 창조할 때는 선하게 창조했으나 인간 쪽에서 세상을 더렵혀 놓았다며,
그 책임을 인간에게 전가시켜 지옥에 보내겠다느니 용서해 주겠다느니 하고 공갈 협박이 난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호와(예수)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면서
동시에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는 현장에도,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이는 현장에도,
인간들의 각종 범죄 현장에도 동참하고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여호와(예수)는 인간 세상의 각종 불행한 사건 현장에 동참하여 공범자 구실을 철저히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크게 양보하여 말하더라도,
여호와(예수)는 각종 범죄 현장에 나타나 있으면서도 그것을 먼 산 보듯 수수방관하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불행한 현상, 범죄, 더러움 등등 어떤 것도 여호와(예수)가 공범자 노릇을 하지 않은 것이 없으며,
최소한 수수방관으로 태만하지 않았던 것이 없는 것이다.
전지전능자에게는 변명과 이유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여호와(예수)의 그 죄질은 영원히 용서될 수 없는 것이다.
여호와(예수)는 인간의 죄를 용서해 주겠다고 떠들기에 앞서서 자신의 죄와 벌을 어떻게 감당할까를 걱정해야 될 것이다.
걱정한다고 그 죄에 대한 벌이 줄어들거나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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