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68) [타 종교 신전을 변소로 개조하다]

제삼자 0 341 2007.01.2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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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가 건설했다는 히브리 왕국은 남쪽에 <유다>, 북쪽에 <이스라엘>, 이렇게 두 개의 나라(사실은 토후국 정도)로 쪼개져 있었다.

마치 우리 한국이 남한과 북한으로 쪼개진 상태로 대치하는 모습과 같다.

 

그런데, 여기에서 재미있는 현상을 하나 발견할 수가 있다.

즉, <유다>와 <이스라엘> 두 왕국에 간여하며 활동하고 있는 여호와의 모습이다.

 

시대가 인물(영웅)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평화로운 사회(나라)에서는 영웅이나 위대한 통치자는 나타나기가 어렵다.

반면에,

사회가 어수선하거나 전쟁을 수행해야 되는 국가에서는 영웅과 위대한 통치자가 나오게 마련이다.

 

마찬 가지로, 조용하고 평화로운 사회에서는 씩씩한 모습의 영웅적 여호와는 찾아 볼 수가 없다.

따라서,

정통성을 유지하며 비교적 조용하던 유다 왕국보다는 정치와 사회가 지극히 불안정한 이스라엘 왕국에서 여호와의 활동은 꽤나 분주함을 보게 된다.

 

<이스라엘> 왕국은 19 명의 역대 왕들 중, 자그마치 9 명이 피를 튀기는 역성혁명으로 정권을 탈취한다.

정정이 얼마나 불안정하고 사회가 얼마나 불안했겠는가?

이렇게 뒤죽박죽 사회일수록 무엇인가 기여했습네 하고 여호와가 끼어들기가 좋은 것이다.

 

각설하고,

 

<이스라엘> 왕국 제 10 대 왕에 <예후>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예후>도 엄청나게 많은 정적(아합왕 세력)들을 도륙시키고 왕위를 쟁탈한 사람이다.

특히, 유의할 일은 <예후>가 역성혁명으로 왕위를 획득하는 모든 과정이 여호와의 작전 명령대로 움직였다는 점이다.

 

 

아래의 바이블 구절은 <예후> 왕이 혁명 사업을 완성하는 단계의 내용이다.

 

 

 

[번제(여호와 아닌 바알 신에 대한 제사)를 다 드리고 나자 예후는 근위대와 장교들에게 명하였다.

 

안으로 들어가서 한 놈도 놓치지 말고 다 죽여라.

 

그리하여, 근위대와 장교들이 들어가 무리(바알신도)를 모두 칼로 쳐죽였다.

이윽고, 그들은 바알 신전의 지성소에까지 들어가,

바알 신전에 있던 목상(신상)들을 밖으로 꺼내다가 불에 태우고,

바알 제단을 부수며 신전을 헐어 <변소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오늘까지 그냥 남아 있다.

 

이렇게 하여 예후는 이스라엘에서 바알 숭배를 뿌리뽑았다.]

 

 

(열왕기하 10;25~28)

 

 

 

(1)    예후는 유혈 혁명으로 왕(이스라엘 제 10 대)위에 오르자 가장 먼저 바알 신을 섬기는 무리들을 소탕하여 여호와를 기쁘게 해 드린다.

 

예후는 자기도 바알 신을 섬길 것처럼 속임수를 써서 바알 신도들을 바알 신전으로 끌어들였다고 한다.

그런 다음, 근위대와 장교들을 시켜 칼로 쳐죽여 씨를 말렸다고 한다.

 

(2)    바알 신상과 제단을 불태우고, 바알 신전을 헐어내고 그 자리에다 <변소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오늘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한다.

이 얼마나 통쾌 무비한 여호와의 영광이라고 아니할 수 있겠는가?

 

(3)    이렇게 해서, 예후는 마침내 바알 숭배를 뿌리뽑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언제쯤에나 예수교 이외의 타 종교를 송두리째 뽑아 버릴 수가 있으려나?

 

주여! 우리에게 십자가 군병의 용기를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타 종교를 헐어 내고, 그 자리를 예수교의 변소로 만들 수 있게 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그러나, 그(예후)는 이스라엘을 죄에 빠뜨린..여로보암의 죄만은 버리지 못하여 단(지명)에 세운 금송아지(우상)를 그대로 섬겼다.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마음에 들도록 일을 잘하였다.

나의 뜻대로 아합(바알 신을 섬기던 이스라엘 왕) 가문을 잘 처치하였다.

그러므로 네 후손이 4 대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왕위에 오르리라.]

 

 

(열왕기하 10;29~30)

 

 

 

 

(1)    <여로보암>은 제 1 대 이스라엘 왕이다.

<여로보암>이 유다 왕국을 배반하고 이스라엘을 건국한 것은 오로지 여호와의 명에 따른 것이었다.

 

그런데, <여로보암>은 왕위에 오르자 금방 여호와의 은혜를 잊어 버리고 <단>이라는 곳에다 금송아지(우상)를 빚어 놓고, 여호와 대신에 그 금송아지를 받들었다고 한다.

 

이에 화가 난 여호와는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 왕 때에 그 왕실을 뒤엎어 버린다.

결국, <여로보암> 왕실은 여호와가 아닌 금송아지를 받들다가 2 대(23 년)만에 멸망한다.

 

(2)    이상한 것은,

여기에서 거론되는 <예후> 왕은 <바알> 신전을 철저히 파괴하고 그 자리에 변소를 짓기까지 하며 여호와를 기쁘게 해드렸지만, <여로보암> 왕이 만들어 놓은 금송아지를 여전히 받들었다고 한다.

 

(3)    그런데도, 여호와는 <예후>를 칭찬했다고 한다.

 

너는 내(여호와) 마음에 들도록 일을 잘하였다.

나의 뜻대로 아합 가문을 잘 처치하였다.

그러므로, 네(예후) 자손 4 대까지 왕위를 계승하게 해 주겠다. 고.

 

참으로 웃기는 현상이다.

바알 신상을 파괴한 것은 잘한 일이고, 금송아지를 받든 일은 잘못한 일인데, 즉, 1/2은 잘하고, 1/2은 잘못했는데도 여호와로부터 칭찬을 들은 것이다.

너는 내(여호와) 마음에 들도록 일을 잘하였다.고.

 

(4)    그런데, 더욱 재미있는 일이 있다.

너는 내 마음에 쏙 들도록 일을 잘했다.고 칭찬을 하고서도 여호와의 그 다음 축복 내용이 여간 재미있는 게 아니다.

 

그러므로 네 자손이 4 대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왕위에 오르게 해 주겠다.

 

여호와의 마음에 들도록 일을 잘했으면, 영원히 또는 1,000 대에 이르도록 왕위를 계승시켜 주겠다고 축복해 주어야 되는 것 아닐까?

 

아니면, 아무리 바알 신을 몰아냈더라도, 여전히 우상인 금송아지를 섬기고 있다면, 이유 불문하고 축복이 아닌 지독한 저주를 퍼부어야 여호와의 성품에 어울리는 것이다.

 

(5)    예수교에서 흔히 쏟아내는 궤변 중에 다음과 같은 멋진 말이 있다.

여호와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고.

 

어떤가?

네 자손 4 대까지 왕위를 계승시켜 주겠다.는 여호와의 약속(축복)이 주어지고, 그리고 그 약속이 시행이 됐다면, 그 현상이 <인간의 자유의지>에 해당하는 것인가?

 

 

아직도 예수교의 가르침이 아이들의 말장난도 못되는 궤변이요 허구라는 것을 감지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웃 종교를 헐어내고 그 자리에다 변소를 지어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성품을 길러 내는 예수교, 이런 집단이 우리 주위에 집요하게 달라 붙어 있어도 좌시만 하고 있어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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