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60) [이상한 역사책]

제삼자 0 326 2006.12.16 06:06
 
(60) [이상한 역사책] 



역사 책을 들춰 보면 고대 사회(원시 사회 포함)는 전체의 1/5 내지 1/4 정도로 앞 부분에 조금 실려 있다.

그 시대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더 쓸 수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바이블은 옛날로 올라갈수록 기하급수로 그 내용이 많아지는 책이다.

다른 것은 다 빼고 오직 히브리 왕국의 역사만 보면,
총 42 명의 역대 왕이 등장하는데,
건국 초기의 왕 사울, 다윗, 솔로몬의 사적이 120 면(page), 나머지 왕 39 명의 사적도 120 면 정도이다.

건국 초기 3 명의 왕과 후기 39 명의 왕의 사적이 같다.

 
왕국 시대 이전 즉 추장 시대는 자그마치 420 면으로 왕국 시대의 두 배에 달한다.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바이블의 66 권 중 맨 앞의 5 권 즉

1.창세기
2.출애굽기
3.레위기
4.민수기
5.신명기는 모세가 쓴 책이라 한다.

추장 시대라고 하기에도 낯 간지러운 그 때의 기록인데 자그마치 320면이다.

(여기서 필자는 학자들의 이론은 완전히 배제하고, 바이블과 예수교의 전통적 이론만 가지고 논하려 한다.)



모세는 여호와 신을 처음으로 알게 된 사람이다 (출 6;3).

어쨌든 5 경이 모세에 의하여 씌어졌고
여기에 여호와 신이 등장하기 때문에 누가 뭐라고 하여도 모세 없이는 여호와 신을 생각할 수 없다.

따라서, 모세가 허구로 밝혀지면 여호와는 허구에서 벗어날 수가 없게 된다.

그렇다면, 예수도 어쩔 수없이 허구가 된다. 예수교(종교)는 무엇일까?

 
모세가 허구라는 사실은 무수히 찾아낼 수 있지만 그 많은 것을 여기에 다 열거할 수는 없는 것이매 몇 가지만 써 보겠다.



(1) 모세가 여호와의 능력에 힘입어 지팡이로 뱀을 만들었을 때,
바로왕 쪽의 사람들도 역시 지팡이로 뱀을 만들었다고 한다 (출 7;11~13).
 
그러나 사람이 어떻게 말라 죽은 식물(植物)로 살아 있는 동물(動物)을 만들겠는가?

고대 인류 사회 어디에나 있어온 설화에 지나지 않는 허구임을 증명한다.

차라리 여호와 쪽에서만 지팡이로 뱀을 만들고,
애굽 사람 쪽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었다고 했어야 허구로서도 멋진 것이다.



(2) 모세(여호와)가 물로 피를 만들고 개구리를 만들었을 때,
애굽 사람들도 피(血)와 개구리를 만드는 장면이 있다 (출 7;22, 8;7).

그러나 속임수라면 모를까 어떻게 사람이 피와 개구리를 만들 수 있겠는가?

더구나, 모세에 의하여 애굽의 물은 모두 피로 변하여 있었는데, 애굽의 술객들이 물로 피를 만들고 있다.

물이 없는데 어떻게 물로 피를 만드나?

이런 장면이 허구임을증명하는 것이다.

그 다음부터 실시되는 기적은 애굽 사람들은 만들지 못하더라고 한다.

애굽의 신보다 여호와 신이 더 강하다는 데에 초점을 맞추느라 허구가 되는 것을 모르고 있다.



(3) 여기에 중요한 문제가 있다.

즉, 여호와 신이 모세를 통하여 애굽에다 실시한 12 가지 재앙 중에서,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사건의 크기로 따지자면 뒤로 갈수록 거대하고 힘든 기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과학적 논리적으로 분석하자면 앞의 3 가지는 인간의 능력으로 전혀 불가능한 것이며,
뒤의 9가지는 여건만 주어진다면 가능한 것들이다.

지레대와 받침목만 있다면 지구를 들어 올릴 수 있다는 말처럼.



그런데,
앞의 3 가지 기적은 사람(애굽의 술사)도 할 수 있던 것으로 하고,
뒤의 9 가지는 여호와 신 쪽에서만 할 수 있었던 것으로 꾸며 내고 있다.

이런 현상이 모두 고대의 무지했던 사람의 생각이 만들어 낸 허구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바이블이 통째로 허구라는 말이다.
따라서,
여호와는 허구이며, 그 아들을 자처하는 예수도 허구가 되며, 예수 이름으로 세워진 예수교는 혹세무민 집단이 되는 것이다.




(4) 애굽(이집트)은 B.C. 2850 년부터 B.C. 525 년까지 2000여 년 동안 26 왕조가 교체된 나라이다.

1~10 왕조를 고왕국,
11~17 왕조를 중왕국,
18~26 왕조를 신왕국이라 하는데,
특히 신왕국은 최전성 시대를 이루어 중동의 팔레스틴(가나안) 일대가 다 애굽의 영토였다.



그렇다면,
바이블의 출애굽(애굽에서 탈출) 사건은 애굽에서 탈출하여 다시 애굽으로 들어가는 셈이다.
 
일본이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있을 때, 일본 열도에서 탈출하여 한반도로 도망왔다는 말과 같다.



애굽의 신왕국 시대는 B.C. 1570 년부터 B.C. 525 년까지로서,
이것은 히브리의 조상이라는 아브라함부터 히브리 왕국이 멸망할 때까지의 기간이다.

줄이고 줄여서 말하더라도 모세가 활동하던 시대는 애굽의 신왕국 시대를 벗어날 수 없다.

따라서, 바이블의 출애굽 사건은 모순으로서 허구일 뿐이다.

(아브라함, 모세 등의 연대와 나이는 예수교 쪽에서 고무줄 처럼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으므로,
이런 반론이 있을 경우, 필자는 더 이상 대응하지 않기로 한다.)



모세의 허구성은 이것으로 생략하겠다.



히브리 족속은 옛부터 제 땅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남의 땅을 빼앗아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그 삶은 파란만장할 수밖에 없다.

땅을 빼앗긴 원주민들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삶이 수 천 년을 지속되는 동안 그들의 성격은 어떤 것일까 짐작할 수 있다.

이런 속에서 만들어진 여호와 신의 성격도 어떠하리란 것은 자명해진다.



(몇 년 전,
미국을 놀라게한 뉴욕의 쌍둥이 빌딩 테러 사건도 이스라엘을 몰아내려는 중동지방 여러 민족이 합심하여 벌인 사건일 것이다.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은 제 땅이 없으므로 아마도 영원히 평화는 없을지도 모른다.)



서구(西歐)에서는 수 천 년에 걸쳐서 피를 흘려가며 겨우 그 예수교의 행악을 꺾어 놓았거늘,
우리 한국은 어쩌자고 새로이 그 구렁텅이로 빠져들게 되었는지 안타깝다.

인간에게서 가장 무서운 것이 습(習)이란 것에 새삼 놀라고 있다.

그렇더라도, 그 종교가 들어오고서 겨우 100 년을 헤아리는 때에,
내 것을 모두 팔아 먹은 이 민족의 정신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고대 사회로 올라갈수록 더욱 더 자세한 기록을 남기고 있는 히브리의 역사서(바이블)를 곰곰히 생각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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