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58) [깜깜한 밤 중에]-모세, 엘리야 그리고 예수 중에서

제삼자 0 230 2006.12.14 06:26
 
(58) [깜깜한 밤 중에]-모세, 엘리야 그리고 예수 중에서





요즈음 젊은 사람들은 깜깜한 밤이 어떤 것인지 실감하지 못할 것 같다.

전기불의 보급으로 요즈음의 밤은 사실 밤이라고 할 것도 없다.

몇 십 년 전만 해도 시골의 밤은 바로 옆 사람도 전혀 보이지 않는 깜깜 절벽이었다.

물론 휘영청 달이 밝은 밤은 예외가 되겠다.



구한 말(대한제국 시절), 서울에 전차길이 처음 놓이고,
그 차고가 동대문 옆에 있을 때, 밤이면 그 차고의 정문에 전등이 켜져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 적어도 몇 사람이 모여 서서 밤새도록 그 전등을 올려다보고 있었다고 한다.



비가 오는 날에는 사람이 없을 것 같기도 하련만,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비를 맞으며 그 전등을 올려다 보며 서 있었다고 한다.

빗물에 젖으면서도 또, 바람이 세차게 부는데도 그 불빛은 꺼지지 않고 영롱했던 것이다.

이것보다 더 멋진 구경거리가 어디에 또 있었겠는가?





예수가 물(커다란 호수) 위를 걸었다고 한다.

그 때가 새벽 4 시, 그러니까 깜깜한 밤 중이었다고 한다.

(물론 예수쟁이 중에는 새벽달이 떠 있었을 수도 있다고 변명할 수도 있겠다.)



얘기는 대략 이러하다.

예수가 떡 5 덩이와 생선 2 마리로 5,000 명을 배불리 먹이고 난 후,
제자들을 먼저 배에 태워 건너 편으로 보내고,
예수 자신은 모였던 군중을 해산시키고, 그리고 기도하기 위하여 산으로 올라갔었다고 한다.

시간이 한참 흘렀으므로 배가 멀리 갔을 것은 분명하다.

그 때가 새벽 4 시경이었다고 한다.



 
[제자들은 마침 역풍을 만나 배를 젓느라 몹시 애를 쓰고 있었다.
이것을 보신(?) 예수께서는 물 위를 걸어서(?) 제자들 쪽으로 오시다가 그들 곁을 지나쳐(?) 가시려고 하였다.
그것은 새벽 4 시경(?)이었다.]

(마가 6;48)





(1) 마태에 보면, 배가 수 리(數里)나 떨어져 있었다고 한다.

새벽 4 시경 즉, 깜깜한 밤에 이 배가 예수의 눈에 보였다는 말인가?




(2) 몇 시간 후면, 호수에 역풍이 분다는 것을 예수는 몰랐는가?

구태여 제자들을 위험한 곳으로 먼저 보낸 이유가 무엇일까?

물 위를 걷는 기적질을 만들기 위하여 준비 작업을 한 것인가?



(3) 몇 시간 전에 떠난 배를 예수는 걸어서 따라갔는가? 아니면 달려서 따라갔는가? 아니면 날아갔나?

그런데, 예수는 제자(배)들 곁을 그냥 지나치려고 했다고 돼 있다.

제자들을 돕지 않고 그냥 지나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



(4) 제자들은 예수가 호수 위로 걸어오는 것을 보고 유령인 줄 알고 놀랬다고 한다.

깜깜한 밤 중에 호수나 바다 위에서 무엇이 보일까?



(5) 파도치는 물 위를 걸으려면, 사람도 오르락내리락 상하 운동을 하면서 걸어야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걷는 모습이 괴상하게 보였을 것이다.

그런데, 단순히 <예수가 물 위를 걸었다>라고만 씌어질 문장일까?

바이블에서 설명되는 기적질들이 모두 맹물에 몽둥이 삶은 맛 같이 심심한 이유가 무엇일까?

모두가 없었던 허구를 두뇌 조직이 엉성한 자가 골방에 앉아서 조작해 낸 허구임을 증명하는 장면이다.



(6) 이 <물 위를 걷는 기적질 장면>의 앞 뒤 과정에는 모순과 궤변이 많지만 글을 짧게 줄이기 위하여 더 말함을 삼가겠다.





모세 때,
깜깜한 밤 중인데다가 여호와가 덧씌운 흑암(구름)으로 더 더욱 깜깜 절벽인 때에 홍해(바다)가 갈라졌다고 한다.

그런데도 애굽의 장병들은 그 바다가 갈라진 것을 알기도 하고,
그 갈라진 사이로 히브리 족속들이 행진하는 것도 알아서, 이를 진멸시키려고 따라 들어갔다고 한다.

마침내, 애굽 장병들은 그 바다에 빠져 전멸됐다고 한다.

되는 말이라고 생각되는가?



 
엘리야 때,
그의 사환(종)은 깜깜한 밤 중에 갈멜산에서 지중해 쪽을 보다가 <손바닥 만한 구름>이 피어오르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3 년 동안 가믈다가 비가 오려고 기상 변화를 일으키는 장면이다.
 
깜깜한 밤중에 바다 쪽의 하늘에 손바닥 만한 구름 조각이 보일까?

되는 말이라고 생각 되는가?



 
이상으로 (1) 예수 (2) 모세 (3) 엘리야 중, 깨알 같은 부분에서 모순(궤변) 한 가지 씩을 지적 해봤다.

예수교에서 예수와 모세 그리고 엘리야가 누구인가?

설명이 더 필요할까?
 
 
 
* 사실은 수 십 년 이상을 예수교에 다녀야 겨우 알똥말똥한 바이블 내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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