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57) [불변의 진리의 말씀 뜯어 고치기]

제삼자 0 376 2006.12.03 13:22
 
(57) [불변의 진리의 말씀 뜯어 고치기]
 
 
 
 


* 참고; 다음 말들은 어렵지는 않지만 조금 쯤 정신을 차려야 들리는 말들이다.
          그리고 대단히 중요한 말들이다.


 
사무엘상(바이블) 13 장 1 절은 히브리 원전(사실은 사본)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사울이 왕이 된 것은 한 살 때였다. 그가 이스라엘을 2 년 간 다스렸다.]
 
(사무엘상 13;1)



그런데,
예수교는 이것이 <불합리하다> 면서, 요즈음 우리가 볼 수 있는 바이블에는 다음과 같이 고쳐 놓았다.
 
바이블 여기 저기에 산재되어 있는 사울왕의 여러 가지 업적(?)들을 합리화시키려면,
위의 바이블 원전 내용을 그대로 둘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사울이 왕이 될 때에 40 세라.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린지 2 년에]
 
(사무엘상 13;1)



어떤가?
이런 식으로 뜯어 고치면서까지 바이블이 일점 일획도 틀리지 않는 신(神)의 진리의 말씀이라고 우겨댈 작정인가?

어떤가?
시시한 대목이라 뜯어 고쳐도 별로 이상할 것이 없는 하찮은 것인가?

그래서 여전히 예수교는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진리인가?



그런데,
더욱 재미있는 것은, 예수의 최고 최대의 앞잡이라 불리는 바울이란 자가 떠들어 놓은 말이다.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그 후에, 저희(이스라엘)가 왕(王)을 구하거늘,
여호와가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40 년 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
 
(사도행전 13;21~22)



바울이 떠들어대는 40 년은 무엇을 근거로 하는 숫자일까?

예수교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즉,
여호와의 앞잡이 <다윗>과 예수의 앞잡이 <바울>이 뒤섞여 있는 대단히 중요한 대목에 이런 엉터리 이야기가 들어 있다.

그러면, 바이블의 위치가 어떻게 되는 것일까?

뜯어 고쳐 놓은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는 바울,
이 바울이란 자가 기록해 놓은 바이블,
아직도 바이블은 신(神)의 진리의 말씀이라고 믿어지는가?

예수쟁이들이시여! 언제쯤에나 정신들을 차리게 되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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