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55) [총부리를 어느 방향에다 두어야 되나?]

제삼자 0 337 2006.11.27 18:16
 
(55) [총부리를 어느 방향에다 두어야 되나?]



1960 년대로 짐작된다.

미국에 어느 한 노인이 있었다.

그런데, 그는 자기 나이를 정확히 기억하지 못했다.

학자들에 의하면, 그 노인은 백 수 십 살은 될 것으로 판단했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었던 죠오지 워싱턴의 사진을 보여 주었더니,
"아! 저 사람, 내가 어렸을 때 본 사람이야."라고 하더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바이블을 처음 썼다는 모세 이야기를 먼저 보기로 하자.






[(1) 그(아담)가 930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
(2)그(셋)가 912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
(3) 그(에노스)가 905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
(4) 그(게난)가 910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
(5) 그(마할랄렐)가 895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
(6) 그(야렛)가 962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
(7) 그(에녹)가 365 세를 향수하였더라. .....
(8) 그(므두셀라)는 969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
(9)그(라멕)는 777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창세기 5;5~31)





창세기는 아담의 27 대 손인 모세가 기록한 책이라고 한다.

아담과 모세 사이에는 인류가 전멸되는 홍수 사건이 있었으며,
아브라함 때에는 조상을 다 버리고 먼 타향으로 도망쳤으며,
그 후,
아브라함의 손자인 야곱 때부터 애굽에서 400 여 년의 종살이를 하게 되는 과정이 있다.
 


오랜 세월에 걸친 우여곡절의 맨 끝에 태어난 모세가 어떻게 그토록 조상의 나이를 잘 알게 되었을까?

나이만이 아니라, 수십 대에 이르는 조상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훤히 알고 있다.

종이와 연필은 물론 글자도 없었을 텐데. 여호와의 감동 감화를 받아서 알게 되었다고?




(1) 영지주의자들을 도륙시키고서 문자주의로 정통을 삼은 예수교이다.

그렇다면, 바이블 내용은 예수교(바이블)의 주장대로 일점 일획도 틀림없는 사실일 것이다.




(2) 공부 좀 했다는 예수쟁이들은 바이블을 역사 비판적 안목으로 보아야 한다고 우쭐댄다.

다시 말해서, 바이블 내용을 그대로 믿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문자주의자도 아니며, 그렇다고 영지주의자도 못되는 엉거주춤 상태의 무신론자들이다.



그렇다면,
99.99 % 이상의 근본주의로 무장된 예수쟁이들의 그 무지막지한 신앙 생활을 누가 무엇으로 책임지려는가?

가르치는 자(유식한 자)는 무신론자이고, 배우는 자(무식한 자)는 근본주의자라고 보면 될 것이다.

결국,
예수교의 역사와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것은, 근본주의자(유신론자)들은 재물을 바치고,
무신론자(목사, 신부)들은 돈을 벌어들이는 현상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3) 문자주의자이든 영지주의자이든 어차피 통일된 바이블의 해석은 불가능한 일로서,
현재 지구상에는 25,000 가지가 넘는 예수교의 종파가 난무하고 있다고 한다.

이 현상은 누가 무엇으로 책임지는가?

책임은 없이 자기의 기분 내키는 대로 떠드는 것이 예수쟁이들의 할 짓인가?

세상이 모두 예수쟁이들의 제 집 안방인가?

그런 무책임으로 살면서도 그게 사람의 할 짓인가?

설령, 제 집 안방이라고 하더라도 그런 짓을 할 수 없으리라.



(4) 영지주의는 문자주의에 의하여 이미 이단으로 단죄되어 남김 없이 진멸된 상태이다.

우리가 만나고 있는 예수교는 문자주의를 정통으로 하고 있는 종교임이 분명하다.



그런데,
요즈음 한국의 예수쟁이들 중에는 서구(로마)의 예수교를 이단으로 단죄하며,
러시아의 올또독스(영지주의?)를 들고 나오는 자도 있다.

물론 그는 자기가 영지주의자가 아니라고 강변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바이블을 글자 그대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떠든다.



정통 예수쟁이 노릇은 해야 되겠고,
바이블의 모순을 극복은 해야 되겠기에,
얼굴에 철판을 깔고 떠드는 궤변이 아니고 무엇인가?





(5) 여기에서 분명히 해 둘 것이 있다.

특히, 여기 반기련에 나타나서 떠드는 예수쟁이들은 대부분 바이블 내용을 액면 그대로 믿고 있지 않는 자들이다.

다시 말해서, 99.99 % 이상이나 되는 근본주의자들과는 다른(유식한 척하는) 사람들이란 말이다.



그렇다면,
그 유식한 예수쟁이들은 이 게시판에 나타나서 떠들기 전에,
자기 집안의 근본주의자들부터 제대로 설득한(가르친) 후에 일반 세상에 나타나길 바란다.

자기 집안은 쓰레기통(근본주의) 그대로 방치한 채,
밖에 나와서 엉뚱한 말(영지주의?)로 혹세무민에 열을 올려서야 되겠는가?



 
반기련 활동에서,
근본주의자들은 그것대로 다루기 힘들고,
사실상 예수교의 혜택을 누리는 유식한 무리(무신론자=목사, 신부)는 그것대로 다루기가 힘들고,
바이블을 읽어 본 적도 없는 골수분자는 또 그것대로 다루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또, 예수교의 종파들은 죽기 살기로 저희들끼리도 융화될 수 없는 종자들이다.

이런 것들을 모두 끌어안고 안티활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 참으로 답답하고도 어려운 일이다.

다시 말해서,
총부리(글의 초점)를 어느 방향에다 두어야 하는 것조차 찾을 수가 없어서 반기련 활동을 위한 글쓰기가 더욱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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