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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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대사님의 개독교 비판어록입니다.

말하지 말아라....

이사대사 0 3,144 2004.05.19 10:34
노자 가 말한 말이다.
참으로 알게 되면 말하지 않는다고.....

......
밑에 글은 오래비가 처음 이 싸이트에 가입한 시절 적은 글이단다..
나는 대충 알기 때문에 개독보고 말한다.

그런데 진리를 발견하였다는 너희들이 떠드는 이유는 뭘까....

너희는 참으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란다....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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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강한 사람은 무의식에서 의심하는 인간이다.
믿음과 의심사이에서 갈등하는 존재이다..
교회안에서 믿음이 강한척 설교하지만 무의식에서는 의심하는 사람이다..

존재의 본성이 변하지 않는 한 믿음 용서 사랑을 강조하면 무의식에서는 욕망이 쌓이고 조건과 원인이 상황을 만들면 무의식속의 저주 의심 미움이 되살아난다.
개독들은 겉과 속이 다르다고 한다. 이는 개독들의 숨겨둔 무의식속의 의심과 미움 저주가 어떤 원인과 상황으로 인해 의식으로 돌아오면,양의 가죽을 벗고 일반 사람 보다 더욱 무시무시한 악마가 되어서 사기 살인 강도짓을 할수 있는 것이다.....

가장 믿음이 강한 척 행동하는 개독을 가까이에서 보면 내면세계의 오만 불손 함과 거만함을 느낄수 있다. 내면세계는 속일 수 없기 때문이다..

남을 미워하는 자가 자기의 본성이 들어나는 것이 무서워서 사랑하는 척한다.
사실 그들은 남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속이고 살고 있는 것이다.
남을 용서하라고 하지만 무의식은 저주하고 있다.
그들은 늘 불안하다.자기들의 에고와 무의식이 늘 충돌하고 있다.
웃고 있지만 울고 있다....늘 자기들의 내면세계가 혹시 남에게 들키지 않을까 거짓웃음을 띠고 사랑을 설교하지만 갈등하는 존재이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가?? 먹사라는 직업이 예수 팔아서 처자 먹여 살리는 장사꾼들이기 때문이다.장사꾼에게서 진리를 찾고자 하면 지옥을 찾는 것이다.
내면세계의 변화 없이 사랑 용서 믿음을 외치는 존재일수록 언제든지 조건만 맞추어 지면
남을 저주하고 미워하고 의심하는 인간으로 변할 수 있다..

개독들은 욕망의 화신인 먹사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찾기 위하여 찾아간다.
"저는 죄를 지었읍니다" "회개하라 하느님 나라가 너희 것이니라".
"저는 강간을 하였읍니다." "회개하라 하느님이 너를 천배만배 귀히 쓰기 위하여 시험 한것이다".
"저는 죽음이 두렵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이 너희들것이니라 단 십일조는 내어야 한다."
라고 먹사들은 개독들이 원하는 답을 준다.개독들이 원하는 답을 미사여구를 구사하여 가장 잘 포장하여 주는 장사꾼을 개독들은 가장 존경한다.
이것이 무슨 종교인가??단지 죄를 짓거나 죽음을 두려워하는 개독들에게 먹사들이 성경을 이용하여 개독들이 원하는 답을 해주고 위안을 얻는 짓거리에 불과하다.개독들과 먹사들은 예수님 말씀을 이용하여 공존공생하고 있는 것이다.

육체의 병을 다스리는 의사가 되기 위하여 6년간 공부하고 5년간 수련하여도 육체중 일부인 피부과 안과 이비인후과등 한분야의 전문가가된다.
그런데 육체가 아닌 영혼을 구하겠다는 진정한 먹사라면 성경뿐아니라 동양철학 서양철학 다른 종교에 대한 폭넓은 지식뿐 아니라 철저한 수양과 자기반성을 통하여 욕망덩어리인 인간존재를 벗어나는 영혼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
단지 성경 몇줄 읽고 세상을 구하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먹사들은 지옥으로 개독들을 인도 하는 것이다.우리가 인간인 이상은 욕망의 화신이고 의식속의 가장 내면에 있는 존재의 변화 없이는 진리를 찾는 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남을 구하겠다고 생각하면 자기 내면세계가 변하여야 한다...어두운 방안에서 창문을 열었을때 들어 오는 빛과 같이 자기 내면세계을 열고서 진리를 찾아야 한다
믿쏩니다가 종교는 아니다..
거만 함과 오만 불손함 거짓웃음을 하고 사느니 차라리 본성대로 미워하고 저주하고 미워하여라.최소한 이는 자기를 속이는 짓은 아니다..거짓 웃음과 거짓 평화와 사랑은 자기를 속이는 짓이다...
자기를 속이는 자가 어떻게 남에게 사랑을 베풀수 있겠는가...
자기를 속이는 자가 어떻게 남에게 믿음을 강요할 수 있겠는가??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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