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은 인간이라는 존재를 야홰라는 이스라엘 잡신이 틀별히 만든 존재라고 한다....

밥묵고 똥싸고 씹하고 동물들과 뭐가 다른가??

동물과 다르게 개독들은 종교가 다르다고 학살하고 강간하고 하지만..
살인을 즐기는 넘들도 있고--->사실은 개만도 못한 넘들이 인간의 탈을 쓰고 고상한척 유식한척, 만물의 영장이니 어쩌구 지랄하지만....

딱 한가지 예만 들자
유독 개독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씹에 대하여
개독은 씹을 해보았는지.....

인간의 숫놈만큼 몸무게에 비하여 좆큰 동물은 없다,
암컷중 다른 동물은 생식을 위하여 씹을 하지만 인간의 암놈은 언제난 씹을 할 수 있고 오르가즘을 느낀다..(즐기기 위하여 씹을 할 태세가 되어있다..)
다른 인간들이 씹하는 것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기에 이런 산업은 엄청 발달하였다..
씹을 돈주고 팔고 사는 넘들도 있고 수음을 하기도 한다...

다른 동물들과 달리 인간은 일부일처제,근친상간을 아니한다고 개독들이 야그 할 수도 있겠지......다 이유가 있단다..
왜 인간들이 씹을 다른 동물보다 유독 밝히는가는 내가 설명하기에 너무 길어서...............자세한 설명은 안한다.... 생리적으로 생태학적으로 진화론적으로 사회학적으로 등등 여러가지 설명이 가능하여서리....

너희 젊은 개독놈들 씹하고 싶제
그리고 씹이라는 야그 나오면 동물적으로 느껴지제....
표리 부동한 개독넘들....



@@@생각할 줄 안다는 것이 인간과 동물의 다른 점인가...

생각이 모든 악의 근원이니라....

대승불교에서는 생각이전의 존재를 찾고 깨달아서 중생들에게 가르쳐라고 가르친다......부처도 성인이라면 왜 이런 야그를 하였을꼬....

사고 할 수 있다는 것이 결코 좋은 것 만은 아니지만
특히 개독들은 세뇌당한대로 씨부리는 앵무새 같은 존재로 사고 조차 할수 없으니....이넘들은 짐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