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아 자세히 읽고 주둥아리를 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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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대사님의 개독교 비판어록입니다.

개독들아 자세히 읽고 주둥아리를 놀려라

이사대사 0 3,247 2004.05.18 15:10
융은 무의식속에 근원적인 불안이 있다고 한다.
근원적인 불안이란 인간으로 태어나는 순간 학습에 의하지 않고 인간심리의 깊은 내면속에 존재하는집단 무의식이다..
즉 인류의 조상에서 자손에게 유전자를 통하여 무의식속에서 인류조상의 심리가 끈끈히 이어져 오고 있다는 것이다.

백악기(약 1억 3,500만 년 전부터 약 6,500만 년 전까지의 약 7,000만 년간의 시대이다.)나 주라기 시대 우리인류의 조상 원숭이들은 공룡들과 피나는 투쟁을 하였다.
육식공룡들과 생존을 위하여서는 처절하게 싸우고 육식공룡에게 잡혀 먹는 시절이 7천만년 이상 계속 되었을 것이다..

이 처절한 인류의 조상의 역사가 원초적 불안으로 학습받지 않은 어린애기들에게서 나타난다.
파충류가 무섭다고 가르친적이 없지만 애기들은 뱀이나 악어등을 보면 본능적으로 소름이 끼치고 무서워한다......
우리는 현재도 우리의 조상들이 공룡들과 지구에서 생존을 위하여 벌였든피나는 역사를 조상으로 부터 끈끈히 내려오는 유전자를 통하여 집단인간심리의ㅡ 가장 깊은 내면통하여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와 마찬가지로 원숭이(유인원들 포함)들도 파충류들을 근원적으로 싫어하고 공포심을 품고 있다.....이는 원숭이들의 조상도 공룡과 7천만년이나 처절한 생존 투쟁을 하였고 본능 중의 핵인 근원적불안의 형태로 원숭이들의 유전자로 파충류에 대한 혐오감이 유전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

물론 원숭이의 조상과 우리 조상이 같든 아니든 중요하지 않다.
인류가 야홰가 진흙으로 반죽하여 만든 존재가아니라 털없는 원숭이 일수도 있다는 점을 자각하여야 한다...
.인류를 호모사피엔스,만물의 영장이라는 단어들은 우리 이기심의 유치한 표현이다.

이런 자각하에 모든 살아가는 존재는 아름답고 자연에 대한 사유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인류는 수천만년 전에 몰살 한 공룡과 같이 지구상에 사는 피조물중의 하나로써 잠깐 지구라는 생태계를 빌려 쓰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자....
나의 후손의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아름다운 지구,공룡이 멸망하였듯이 인간이 멸망하면 다른 피조물들이 생육할 지구를 자칭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류가 파괴하는 행위는 중단되어질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가 숨쉬고 있는 지구와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동을 중지 하여야 하고 자연을 아름답게 지켜서 후손에게 물려줄 의무가 있다
겸손하게 인류는 털없는 원숭이에 지나지 않는 다는, 낮은 데로 임하는 사유에서 자연과 인류는 모두 공존공생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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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요지의 글을 적는 이유는
개독들의 성경에 의하면 지구는 정복과 파괴의 대상이다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하면 예수 믿는자는 들림을 당하고 우리나 후손에게 영원히 물려 주어야 할 지구는 불바다가 된다고 가르치니,또 지구 아닌 천국에서 영생을 얻고 잠깐 지구에서는 예수만 믿으면 된다는 사고를 하니 개독들이 지구를 일회용 반창고로 생각하고 함부로 훼손하는 것은 당연 한 것이다.



이제 개독의 먹사들은 역사적인 예수를 믿는 것이 천당 가는 것이라는 가르치는 행위를 중단하여야 한다.....
역사적인 예수, 성경 무오설을 신도에게 세뇌 시키는 한 무의식적으로 지구를 파괴와 약탈의 대상으로 보게 되는 것이다..그리고 지구의 환경오염은 점점 진행 될 것이다...
역사적인 예수를 믿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환경오염으로 죽어가는 지구를 영원히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 주는 방법을 찾고 가르켜야 한다.......

동양적 사고로는 인간과 자연을 파과와 정복의 대상인 이분법적으로 보지 않고 자연이 인간이고 인간이 자연이라고 가르키며 서로 서로 아끼며 사랑하며 공존공생하라고 가르킨다

성경에만 진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자연을 더이상 파괴의 대상으로 보지 말고 인간은 원숭이와 같은 조상을 가졌다는 겸허하고 낮은 곳으로 임하는 사고를 하는 한 함부로 인류는 생태계를 함부로 파괴 하지는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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