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대사가 본 개독의 의식수준)


사람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
오감을 통하여 자극을 받으면 의식의 통제하에 다양한 행동을 통하여 의식이 나타난다.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기에 어떤 사고를하는지 알수 없기에 행동을 보고 사고수준을 유추하여 볼수 있다......

그러나 개쌔끼들한테 어떤 자극을 주면 어떤 행동을 할것이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쓰다듬어 주면 꼬리를 흔들 것이요, 한대 갈겨주면 짖을 것이요
개쌔끼들의 의식수준은 낮기때문에 대충 짐작할 수 있다...

개독들의 의식도 짐작할수 있다..
내가 어떤 자극을 주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수 있다..
앵무새 쌔끼마냥 성경 몇구절을 인용하는 개독
하나님의 사랑이니,예수가 우리를 대속하여 죽었는에 그것도 모르는 나를 배은망덕한 넘이라고 한다든지 좀더 지능이 낮은 넘들은 저주를 퍼붓는 식으로, 내가 기르는 개쌔끼처럼 나는 그들의 의식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개독들을 개쌔끼라고 부른다...
전혀 자기의 주관은 없고 노예근성,문화사대주의에 젖은 모습을 보면서
우리집에서 기르는 개쌔끼와 비슷한 수준의 의식밖에 없다고 단정을 한다......

개쌔끼들아
오늘도 밥은 먹었니
똥은 싸고

그런데 웃기는 것은 요넘들은 자기가 대단한 존재인줄 착각한다..
야홰에 의하여 선택받은 선민들로 안티들을 선교의 대상으로 생각한다........
만약 우리의 조상이 원숭이의 조상일수도 있다는 가정을 하여도 이넘들의 답은 동일하다...
원숭이한테 제사를 지내라..
내가 보기에는 원숭이 발가락에도 못가는 의식수준을 가진 것들이 만물의 영장인척....정말 웃기는 간짜짱들이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개독의 의식수준은 컴퓨터와 같다.
자극을 받으면 먹사들에의하여 입력된것만 차갑고 영혼도 없고 감정도 없이 세뇌된 대로 출력될 뿐이다....야홰라는 유대인 잡신의 손에 놀아나는 노예들이다...
개독들은 자유의지를 실천할 수 없기에 웃고 울고 사랑할수 없다..
오로지 자동계산기나 자동인형이다.....

나는 단호하게 말한다...
개독들의 의식수준은 개쌔끼 수준이니
개쌔끼들 보면 행님하여라고.....

@@현재의 교회는 컴퓨터생산공장이다.....
@@안티중 몇분은 개독들과 토론을 하자고 하나 컴퓨터와는 토론이 있을 수 없다...입력된대로 출력되는 컴과 토론 한다는 발상을 없애자..
그리고 이글에 조기 엮는 개독들이 있을 것이다...
이사대사님이 할수 있는 야그는 이 카폐는 안티카폐이다.......너희들이 종말론을 믿고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고 저주를 퍼붓는한 개독과는 한 하늘아래에서 같이 숨을 쉬고 살수 없다고 생각하니 주둥아리 닥쳐라..

그리고 너희들은 조용히 너희들을 위한 카폐에서 놀아라..
예배당에서 목탁 두드리는 것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