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개독들을 만든 목사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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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대사님의 개독교 비판어록입니다.

미친 개독들을 만든 목사들의 정체

이사대사 0 3,627 2004.05.18 14:42
나와 같은 대학을 졸업한 먹사가 여고생을 따먹고 구속되었다는 기사가 석간 신문 사회면을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소주 한잔 마시고 담배 하나 꼬나 물고 셋방 교회 창문을 통하여 도시의 야경을 내다 본다.

나의 경쟁자들이 예비 개독을 유혹하기 위하여 빨간 십자가로 도시의 야경을 공동묘지로 만들어 놓은 것을 보고
먹사들을 대량으로 졸업시켜 예수 장사도 경쟁시대로 접어 들었음을 심각하게 고민한다.
청계천에서 살 수 있는 가짜 먹사 자격증때문인가.......
이런 넘들은 걸리면 콩밥 15년은 먹여야지.. 난 세금 낸 적은 없지만 국민의 지팡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경찰은 뭘하는지....

앞으로는 먹사증은 최소한 대학 10년에 전도사 5년이상 경험자에 한하여 기존 먹사들의 추천장을 받은 넘들로 엄격한 시험을 통하여 주어야 먹사 권위도 서고 먹사장사도 수월할텐데,,,
추천장 써주면서 한 이억 땡기고....
후배 먹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는 이미 먹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니까...ㅎㅎㅎㅎㅎ

내일이면 방세도 내어야 하는데 십일조도 안내고 헌금도 제대로 못하면서 꼬박꼬박 나의 야그를 공짜로 듣는 넘들만 생각하면 대가리 뚜껑이 열리고 모락모락 대가리에서 김이 나는 것을 느낀다.
이런 거지 동네에서 십일조 받아가지고 장가 가기도 틀렸고ㅠㅠㅠ 성욕은 넘쳐나고,,여고 3년생 이양의 미끈한 허벅지가 삼삼하게 떠오른다..친구처럼 사회면을 장식하지 않으려면 이양의 허벅지를 생각하면서 딸딸이라도 쳐야하나 .........물좋은 강남으로 진출하자니 사기수법과 쩐과 말빨이 모자라고 ....
.....


고등학교때까지 예수를 믿는다는 선민의식으로 교회에 다니면서 계집애들 뒷꽁무니를 쫒아 다녔다.
학력고사 두자리수 4년제 대학은 들어가기는 틀렸고 선민의식이라는 자존심은 있어서 4년제 대학을 찾아 헤메지만 먹사 대학 밖에 갈곳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느님이 나를 목회자로 만들기 위해 나를 시험에 들게 하였구나.....결국 두자리수 점수로는 먹사대학 말고는 갈곳도 없으면서 스스로를 주의 심부름꾼으로 자위하였다.

텅빈 쇠대가리로 죽음을 두려워하는 나약한 인간을 등치는 장사수법을 4년가 배우고 드디어 대박을 꿈꾸고 벤처 교회(사업가)를 세우고 청운의 꿈을 꾸지만 현실은 냉혹하였다.
개나 소나 들어가는 먹사대학을 졸업한 넘쳐나는 먹사들로 인하여 예수팔아서 밥벌어 먹기도 쉽지 않은 냉혹한 경쟁사회......
그러나 4년간 배운 도둑질 그만두고 힘들게 땀흘리면서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기에는 선민의식이 용납하지 않는다.

옆집 벤쳐 교회에서 빨간 십자가로 나약한 인간을 유혹하는 모습을 보고 경쟁사회에서 뒤지면 망한다는 것을 알고 쌍십자가를 세우고 예수천당 불신 지옥이라는 미끼로 선량한 이웃을 협박하여 예수 장사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요즘 예비 개독들은 가방끈 짧고 배운 것 없고 장가가기 힘든 넘들 내세에서는 인간구실 하기 틀렸고 이판사판 개판으로 밑져도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천당가서 돼지처러 묵고 자고 내세에서나 암놈들 하고 질펀하게 놀아보자는 멍청한 인간들 밖에 나의 미끼에 걸려 들지 않으니 십일조 받아 보았자 월세값과 전기값도 나오지 않고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얻고자 늘 저녁시간에는 소주 한병 때리는 술마시는 시간만 늘었다.

요즘은 벤처 먹사로 사업도 안되는데 이론으로 무장한 안티 기독교 싸이트가 생기고 나의 장사에 방해물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오늘 야홰에게 기도를 올린다.주여 안티들에게 천벌을 자손대대로 지옥의 유황불에 넣어 주소서...주여 주여 믿쏩니다......


.

??교회등등 먹사로써 성공한 선배들을 생각하면 몇십년 전 같이 땅짚고 헤엄치는 시대는 지났다는 것을 알고 몇십년 일찍 태어나지 못한 나의 신세를 한탄한다.
이때 번쩍 나의 대구리를 스치는 생각.....그래 신토불이 시대다....
한 삼년 지리산에 가서 성경과 단군을 하나로 묶어서 내가 교주가 되는 것이야
내가 남북통일의 메시아가 되는 방법만 찾는 다면 대박이다...성공한 벤처먹사 가 되는 것이다.
내일이면 나는 지리산으로 떠나 세계최초로 동양과 서양을 하나로 묶는 기존 먹사들 사업과는 비교 할 수 없는 대박을 발명 할 것이다.

질문)
저는 교회에 피뢰침을 세웠읍니다.
제가 하늘의 천벌 번개가 무서워서 피렛침을 세운 이유는
멍청한 개독을 위하여 객관식으로....
1..나는 내가 한짓을 안다....만약 신이 있다면 반드시 우리교회에 천벌이 떨어진다는 것을 안다.
2 야홰라는 잡신의 괘팍한 성질을 안다...이 잡신은 조울 정신병으로 지 맘에 안들면 강간 살인 전쟁 등등 온각 해꼬지를 하는데 아무리 내가 먹사이지만 이넘을 어찌 믿을 수 있을 꼬....


이타(김성원) 생각
도시의 야경을 빨간 십자가로 공동묘지로 망쳐 놓은 먹사들의 장사속을 보노라면
빨간 등 아래 야릇한 몸매와 몸짓으로 술꾼을 유혹하는 창녀들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 더 인간적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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