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전생은 동방박사
사실은 유대지방 처녀들 잡아다가 폐르시아에 팔아묵는 인신매매범

나의 미끈한 외모와 화려한 언변을 사용하여 마리아라는 발랑까진 처녀를 꼬셔서 팔아묵기 전에 맛을 보았다....
내가 막가파 인신매매범이지만 고래도 처녀를 먹었는다는 일말의 양심은 있고 팔아묵기는 아깝고 (마리아의 테크닉이 워낙 뛰어나서리) 육정도 들고 하여서
좀모자란 목수 야곱에게 쳐녀라고 속여서 시집보내었다.

야곱 몰래 유대 지방에 원정 올때마다 마리아랑 뼈와 살이 타는 밤을 보내고 있었는데 마리아 뱃속에 나의 씨가 자라고 있을줄이야(오마이갓..내머리에 털나고 처음으로 신을 불러 보았다)...
모자란 야곱이지만 난 야곱을 완전히 속이기로 하였다
마리아는 동정녀로 임신을 하였고, 동방박사인 내가 하늘을 보다 큰별이 베드레햄으로 가는 것을 보고 찾아 왔노라....
왕중의 왕이 오늘 태어났다고 나의 아들이 태어나는 날 야곱에게 너슬레를 떨었단다....
물론 모자란 야곱 내말에 꼼빡 넘어갔지롱

물론 마리아가 처녀라는 것은 꽁이지롱
증거는 내가 마리아 처녀막을 빵꾸 내었거든 ㅎㅎㅎㅎ
그리고 10년간 뼈와 살이 타는 밤을 보내었는데.....

물론 내가 예수 애비 되는 사람이지요
너희들이 믿고 있는 예수라는 넘 내 아들이단다........
그런데 야곱과 마리아가 결혼한지 7달만에 태어난 예수를 보고 사생아라고 놀리자 12살경? 영적인 능력을 사용하여 베들레헴의 소년들 천명을 살해 하였다.(도마복음)
마리아와 나는 계속 모자란 목수 몰래 정을 통하였고
예수가 자기를 놀린 소년들을 살해하고 나를 찾아서 몰래 인도로 도망와서 내가 고래도 핏줄이라 불교하고 힌두교등 공부를 시켰다.

불교 경전을 공부하여 이타대사라고 상당히 명성이 자자하여지자,나의 아들 예수는 유대지방으로 가서 불교 경전을 사용하여 설법도 하고하여 따르는 똘마니가 많아지자 간이 배밖에 나와서 신의 아들이라고 지랄하는 소동을 벌이고 말았다....
머리에 피도 안마른 30대에 지가 하느님 아들이라고 사기치고 기존의 권력층인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을 욕보이다 결국은 사회 혼란죄로 십자가에 매달렸단다......
물론 그옆에 매달린 넘은 아들덕에 신의 아버지라고 불린 동방박사(본인이고).....


휴 애비나 아들이나 핏줄은 못속이지
애비는 인신매매범
아들은 사이비교주.......

결국우리는 십자가에 매달려서 생을 마감하였다.....

고런디 내가 지옥에서 고생 고생하다 대한민국에 새로 인간으로 환생하여 이 세상을 보니 넘 넘 한심하고 웃겨서...

아니 아무리 정신이 나가고 미쳤다고 하여도
내아들이 신의 아들이니
마리아가 동정녀고
내아들이 너희들 죄를 대신지고 죽었고
다시 내아들이 너희들을 심판하려 온다고.....

내아들과 나의 섹스상대 마리아를 먹사(학력고사 100점대 아이큐 한자리수)들이 내 아들을 인류를 구원 할 신인양 속이고 있다니....
내아들이 먹사들의 처자식들 먹여 살리는 도구가 되어버렸다니....

신약 구약 한번만 똑바로 읽어도 알수 있는 사기 수법을 모르고 먹사들한테 속는 넘이 있을까 하고 의심하였지만
가방끈 짧고 사회에서 제구실 못하는 넘들이 개독교에 미쳐서 진리를 발견한양 지랄하는 꼴을 보니 한심하여서 내가 나의 전생에 대하여 까발렸단다..

너희들 개독들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내가 재수 없이 왜 이나라에 태어나가지고.나의 전생까지 까발려야 하는 신세가 된것이 한심하지만....
이것도 전생의 업이구나 하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내아들이 오기를 기다리는 넘들이 있는 모양인디.....
내아들 지옥에서 고생하다 인간으로 환생하였단다
고런데 이넘이 아직도 지버릇 개 못준다고
전생에서 배운 재주를 사용하여 또 한판 크게 하였더구나
이재룡 목사인가 뭔가 하는 넘이 내아들 예수여...
여대생들 많이 따 묵었다고 하대....ㅋㅋㅋㅋ

아직도 예수부활 ,예수천당 불신지옥 하고 지랄하는 꼴을 보니
정말 "세상은 요지경".........

유대신 야홰와 먹사들에게 속지 말고 열심히 가족위하고 착하게 살아라.
"진리는 성경에만 있는 것이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