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세군데 털이 있다.


야홰의 형상으로 인간을 만들었는데 ,,,,

야홰도 좆털하고 머리털 겨드랑이 털은 있다는 야그인데..ㅎㅎㅎㅎㅎ.

내가 생각하여보니....단지 이사대사님 혼자의 생각...
갑자기 번쩍하고 스치는 필링



머리털
겨드랑이털
생식기근처 털

왜 다른 곳에는 털이 없는데 이곳에만 털이 있을까...


천천히 털 을 벗었다고 생각하면

머리털이 남아 있는 이유는 알 것이고...

겨드랑이 털.....
다른곳의 털보다 효용가치가 있었다....
자식들을 다른곳으로 이동시킬때 새끼들이 겨드랑이 털을 잡을수 있다면
더욱 안전하다 ---->야홰도 진화를 하였나....원숭이 조상이 야홰의 조상인가..........

생식기근처의 털
인간은 다른 동물보다 높은 지능을 가졌다..(즉 부끄러움을 안다.)
---->물론 개독들중 몇몇 넘들은 개보다 지능이 낮아 보이지만....
생식기가 다른 넘들에게 보이는 것보다 적당히 감춰지는 것이 보기도 좋겠지
그리고 씹을 할라면 털이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낫구
야홰는 누구하고 씹을 하기에 좆털이 있는지
개독들은 답변 하여 주구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