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주요교리 문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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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러님의 칼럼입니다.

가톨릭 주요교리 문답(1)

몰러 0 2,528 2005.06.20 17:24
가톨릭 주요교리 문답(1)    
  
 
 
작성일: 2002/07/15
작성자: 몰러




이하 내용에 대한 소사신부(마셨다 하면 기본으로 소주 4병)의 논평

“그래. 니 똥 굵다.”

몰러의 물음

“저의 삽소리들은 모두 악마의 소행이겠죠?”

소사신부의 답변

“아니. 어쩌면 니가 진정 하느님에게 가깝이 접근한 것 같다.”

몰러, 인상쓰면서

“재섭서요. 그리고, 입발린 소리는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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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인생이란

문 : 우리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까?
답 : 하느님의 극진한 사랑으로 하느님의 모상을 닮은 인간이 되어,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답 : 엄마랑 아빠가 응응응해서 태어났으며, 항상 사랑이 전제된 것은 아닙니다. 삭막해도 할 수 없습니다.

문 :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 : 천주교회에서 베푸는 세례를 받고, 하느님께서 가르쳐 주신 계명대로 살아야 합니다.
답 :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을 구하려 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십시오.

문 : 세례를 받으면 어떻게 됩니까?
답 : 세례를 받으면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은혜를 받게 됩니다.(요한 복음 3장 5절)
답 : 옷 버립니다. 그리고, 낙동강 같은데서 하면 피부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씨바. 한달 동안 고생했다. 그리고는 순뽁음 교회에서 다니엘로 불렸다. 강아지나 송아지나 세례주더라.)

ㅇ아버지 하느님

인류학자 말리노프스키는 최선을 다한 논증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에게 독특한 부계제도가 있다는 사실을 설득시킬 수 없었다. 그의 친구들은 말리노프스키의 견해를 선교사들이 꾸며 낸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로 생각했다.
기독교는 가부장적 종교이다. 따라서 감정적으로나 이성적으로 부권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 ‘아버지 하느님’ 대신에 ‘외삼촌 하느님‘이라고 말해져야 한다면 이것은 암시된 의미를 정확하게 표현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부권은 권위와 사랑을 동시에 의미하지만, 멜라네시아의 외삼촌의 경우는 권위만을 가지며 그 경우 아버지는 사랑만을 가지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은 하느님의 자녀라는 관념은 트리브리안 군도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 중의 하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느 사람이 어떤 남자의 아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곳에 간 선교사들은 자신들의 종교에 대해 설교하기 전에 먼저 생리학적 사실을 가르쳐야만 했다. 말리노프스키에 의하면, 선교사들은 자신들의 첫번째 과업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고 한다. 따라서 성서의 가르침 역시 전파할 수 없었다.
(버트란드 러셀, 결혼과 도덕 中)


문 : 하느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답 : 하느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오늘도 이 우주를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답 : 다만, 그 분은 야훼가 아닙니다.

문 : 하느님은 의로운 분이십니까?
답 : 하느님은 의로운 분이십니다. 그래서 착한 사람에게는 상을 주시고 악한 이에게는 벌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답 : 성경을 보건데 별로 의롭다고 할 수 없으며, 전능자로서, 또 창조주로서의 하느님은 의로워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전능자가 선악에 매달려서야 어디 전능자라 할 수 있겠습니까?

문 : 하느님과 우리의 인생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답 : 우리의 생명을 만드신 분이기에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기에, 우리의 생명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가르침에 우리 자신이 오로지 순종할 때 우리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허락됩니다.
답 : 하느님은 우리 인생에 관여하시지 않으십니다. 우리 인간은 하느님의 장난감이 아닙니다.

나는 인류의 상당수가 신을 믿지 않으면서도 눈에 보이는 벌을 받지 않는 것을 보았다. 내 생각으로는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그는 자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들의 공격에 대해 그렇게 쉽지 않은 여유와 허영을 보일 것 같지는 않다.(버트란드 러셀, 불가지론이란 무엇인가? 中)

문 : 하느님이 계신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답 : 우주 안에 가득 찬 삼라만상(森羅萬象)을 보면 이것을 만드신 창조주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동차가 있으면 자동차를 만든 사람이 있어야 하고, 집을 보면 집을 지은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답 : 자동차나 집을 사람이 만들었다고 해서 하느님이 계신다는 증거는 될 수 없지만, 만약 하느님이 계시다면 하느님을 창조한 존재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 분을 비포신이라고 부릅니다.

만약 모든 것에 원인이 있다면 신도 반드시 원인이 있어야 한다. 만약 원인이 없는 어떤 것이 있을 수 있다면 신과 마찬가지로 세계도 원인이 없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논변에는 하등의 타당성이 있을 수 없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인도인들의 생각과 똑같은 성격을 가진다. 즉, 세계는 코끼리 위에 있고, 코끼리는 거북이 위에 놓여 있다. 그러나 누군가가 “거북이는 어떻게 되어 있죠?”라고 묻는다면 인도인들은 “주제를 바꾸죠.”라고 말한다. 신에 대한 위의 논변 역시 이것보다 조금도 나은 점이 없다.(버트란드 러셀,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中)

어느 누구도 지구와 화성 사이에 타원의 궤도를 그리며 돌고 있는 도자기 주전자가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실제 생활에서 이것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기독교의 신이 이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친애하는 버트란드 러셀 中)


문 : 하느님은 몇 분이나 계십니까?
답 : 하느님은 한 분이신데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 세 위격(位格)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이것을 삼위일체 교리라고 합니다.
답 : 내가 보기엔 안 계실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리고, 성자는 성자일 뿐이며, 성령은 성령일 뿐입니다. 뭐하러 복잡하게 세 위격을 가져야 합니까? 혼자해도 다 하실 수 있는 전능자이신데요...

ㅇ원죄

문 : 하느님은 인자하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어찌하여 우리에게 죽음과 온갖 고통과 여러 가지 불행한 재앙을 주십니까?
답 : 그것은 인류의 조상이 원죄를 범했기 때문입니다.
답 : 원죄를 범했다고 하여 고통과 재앙을 주시는 하느님은 인자함보다는 본전찾기에 급급한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 : 원죄는 어떤 죄입니까?
답 : 인류의 으뜸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마귀 유혹에 빠져, 금지된 실과를 따 먹음으로써 교만한 죄와 순명치 아니한 죄를 범한 것을 원죄라고 합니다.
답 : 아담과 이브(하와)는 교만한 적이 없었으며, 순명치 않았던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또 다른 피조물인 뱀에게 속은 것입니다. 상징적으로 보아 원죄는 인간이 무뇌아로 남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에 생긴 듯 합니다. 즉 하느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줄 의사가 없었던 듯 합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려면 원죄가 아니라 저주로 정의되어야 합니다.

죄의 개념에는 논리적인 난점이 있다. 우리는 신의 명령에 대한 불복종이 죄를 구성한다고 알고 있다. 또한 우리는 신이 전능하다고 알고 있다. 신이 존재한다면 그의 의지에 반대되는 일은 일어날 수 없다. 그러므로 죄인이 신의 명령을 거부한 것이라면 그것은 신이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을 원했기 때문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과감하게 이런 견해를 받아들여 신은 인간의 눈을 멀게 함으로써 죄를 이끌어 간다고 주장했다.(꽥!) 그러나 현대의 신학자들의 대부분은 만약 신이 인간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했다면 그들로서는 어쩔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죄가 신의 의지에 반대하는 행동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논리적 난점을 극복하지 못한다. 스피노자처럼 신을 전능하다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죄 같은 것은 없다는 것을 연역해 냈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스피노자의 동시대인들은 네로가 어머니를 죽인 것은 악한 짓이 아닌가? 어떤 행동이 다른 행동만큼 선한가? 스피노자는 우물쭈물하면서 만족할 만한 대답을 제시하지 못했다.
만약 모든 것이 신의 뜻에 따라 일어난다면 신은 네로가 어머니를 죽이기를 원했음에 틀림없다. 따라서 신이 선하다면 살인은 선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이 논변에는 탈출구가 없다.(버트란드 러셀, 인기없는 에세이들 中)


문 : 인류의 조상이 원죄를 범하기 이전에는 어떤 상태였습니까?
답 : 하느님의 자비로 인간은 죽지도 않고 바로 하늘나라에 갈 수 있었습니다.
답 : 아닙니다. 하느님은 처음부터 인간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지배하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은 어림도 없습니다. 창세기 3장 44절에서 인간으로 하여금 생명나무 열매를 못 먹게 하신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육으로서의 영생과 영으로서의 영생은 차원이 다르다고 변명하지 마십시오.

아담이 선악과를 먹기 이전의 축복
세계의 자연적 결과는 인간의 생존을 위해 만들어졌다. 어떤 신학자들에 의하면, 심지어 흰 꼬리의 토끼도 소위 스포츠맨들이 사냥하기 좋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약간의 불편도 있다. 예를 들어 사자와 호랑이는 너무 사납고 여름은 지나치게 덥고 겨울은 지나치게 춥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이후에야 시작된 것들이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기 이전에는 동물들이 채식만을 했고 계절은 항상 봄이었다. 만약 아담이 복숭아와 숭도복숭아, 포도, 배 그리고 파인애플 등으로 만족했더라면 그 축복은 아직도 우리들의 것이었을 것이다.(버트란드 러셀, 인기없는 에세이들 中)


문 : 인자하신 하느님은 왜 인간이 원죄를 범하도록 버려 두셨습니까?
답 : 인간은 인격체입니다. 인격체는 자기 마음대로 생각할 수 있는 지능이 있고, 자기 뜻대로 행동할 수 있는 온전한 자유 의지를 가진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하느님은 인간에게 이렇게 고귀하고 온전한 지능과 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들 자신들이 생각을 잘못했고 행동을 잘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자기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간섭으로 범죄를 하지 않았더라면 그 선행은 인간이 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그런 행동으로는 천국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인간이 자신의 자유의지를 잘못 쓴 것이지 하느님이 인간을 버린 것이 아닙니다.
답 : 선악을 모르는 것이 마음대로 생각하는 지능이고 뜻대로 행하는 자유의지라면 할 말 없습니다. 선악을 아는 것이 악이라고 정의하시는 하느님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ㅇ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문 : 하느님은 범죄한 인류를 그저 버리고 말았습니까?
답 : 아닙니다. 한없이 자비하신 하느님은 인간을 다시 살리려고 구세주를 약속하시고 후에 과연 보내 주셨습니다.
답 : 아닙니다. 저주는 직접 회수하실 수 있으며, 원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느님이 약속하신 구세주는 다른 성격의 것입니다.

문 : 구세주는 어떤 분이십니까?
답 : 구세주는 삼위일체의 둘째 위격자이신 천주 성자께서 사람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메시아’라고도 합니다.
답 : 예수 그리스도의 위상은 인간이 정한 것일 뿐이며 이는 하느님께 대한 짝사랑의 행위와 다름 없습니다.

문 : 예수 그리스도는 어떻게 사람이 되셨습니까?
답 :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아들로서, 신성을 지니면서 동시에 인간성을 취하시어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사람이 되셨습니다. 이 날을 ‘크리스마스’라고 하면서 온 세상 사람들이 이 날에 축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천주교회에서는 성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구세주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성모님을 하느님처럼 흠숭하는 것은 아닙니다.
답 : 예수는 인간일 뿐이며, 크리스마스는 이교도의 축제일을 차용한 것이고, 마리아는 어느 시골의 무식한 애 엄마일 뿐입니다.

그리스정교는 성령의 이중 발현과 교황의 지상권을 부정한다는 점 때문에 비난을 받는다. 비록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나타났지만 그리스도는 그의 육체 때문에 성령의 아들로 생각되어져서는 안 된다.(버트란드 러셀, 서양철학사 中)

문 : 성모 마리아는 어떤 특전을 받았습니까?
답 : 마리아는, 예수님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는 특전을 받았습니다.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원죄도 본죄도 없이 태어나신 ‘무염시태’의 특전을 받았으며, 죽으신 다음 육신체로 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분이십니다. 이 날을 성모승천 대축일(8월 15일)이라고 합니다.
답 : 그랬을 것이라는 기대와 그래야 한다는 당위성에 만든 말일 뿐 무염시태도 아니며 승천했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문 : 예수님은 어떤 방법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까?
답 : 예수님은 우리가 범한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써 당신 보혈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답 :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이렇게 허접한 방법으로 인간에게 죄책감과 동정심을 유발하려 하셨습니다.

문 :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다음에는 어떻게 되셨습니까?
답 : 돌아가신 다음 사흘만에, 미리 말씀하신 대로 당신 전능으로 영혼과 육신을 결합하여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을 예수 부활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사십 일 간 제자들에게 가끔 나타나셔서 제자들을 격려하시고, 사십일 후에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이것을 예수 승천이라고 합니다.
답 : 예수승천은 엄청나게 중요한 일인데, 왜 마태서와 요한서의 저자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는지 그것부터 해명해야 합니다.

문 :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신 다음에는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답 : 예수님은 승천 후 열흘만에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것을 ‘성령강림’이라고 합니다.
답 : 베드로의 주장일 뿐 아무런 증거가 없습니다. 해가 어둠이 된 적도 없고 달이 피가 된 적도 없습니다.

문 : 성령은 어떤 분이십니까?
답 : 성령은 성부와 성자와의 사랑에서 나타나는 하느님의 제 삼의 위격이십니다. 성부와 성자와도 같은 하 느님이시고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한 분인 하느님이십니다.
답 : 말장난일 뿐입니다.

문 : 삼위일체 교리를 어떻게 알아들어야 합니까?
답 : 이 교리는 인간의 두뇌로는 알 수 없습니다. 하느님의 신비한 내적 생명이시고 하느님이 계시하신 교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계시진리를 수용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답 : 이제서야 실토를 하시네요. 걍 믿어야 하는 것일 뿐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하느님은 한 분이라는 것과 예수의 신성이 서로 모순되고 있고, 또한 헬라철학의 영향으로 3이라는 숫자에 집착한 결과의 인간이 하느님을 울트라맨마냥 변신의 귀재로 만든 것입니다. 예수=하느님이라면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자주 불렀던 아버지는 그럼 비포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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