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야훼 하나님, 뻔뻔한 명예욕..

Re: 야훼 하나님, 뻔뻔한 명예욕..

※※※ 1 3,087 2003.10.06 02:16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0년 9월  7일 목요일 오후 07시 28분 51초
제 목(Title): Re: 야훼 하나님, 뻔뻔한 명예욕..


설명은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옹기장이가 그릇 깨뜨리듯 인간을 파괴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잔혹성과 인명 경시에 대해 아무리 설명한다 해도

결코 받아들여질 수 없을 테니까요.


아무튼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갖가지 찬미와 복종과

흠숭... 을 받을 만한 자격이 하나님에게는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Comments

※※※ 2003.10.06 02:17
본문은 아래글에 대한 스테어님의 답변입니다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osh (luke)
날 짜 (Date): 2000년 9월  7일 목요일 오후 05시 39분 57초
제 목(Title): 야훼 하나님, 뻔뻔한 명예욕..


스테어님은 야훼 하나님이 뻔뻔한 명예욕을 갖고 계시다고 하셨는데

왜 그런 결론을 내리셨는지 궁금하네요...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Total 536 Posts, Now 7 Page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29 명
  • 오늘 방문자 3,155 명
  • 어제 방문자 4,469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464,838 명
  • 전체 게시물 14,414 개
  • 전체 댓글수 38,036 개
  • 전체 회원수 1,66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