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여기 글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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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기 글을 읽으면서...
※※※
일반
1
3,019
2003.10.06 01:37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0년 4월 20일 목요일 오후 06시 09분 03초
제 목(Title): Re: 여기 글을 읽으면서...
> 몰몬교에 대한 것,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어느 쪽인지
> 알 수 있겠네요. 제가 성경을 그리 읽지 않은 상태에서도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 알게 되었듯이, 몰몬교의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 수 있는 날이 올까요?
1. 성경을 많이 읽지 않으신 상태에서 하나님의 뜻을 아셨다면 몰몬교의 하나님
이라고 해서 뭐 다를거 있겠습니까? 오히려 몰몬교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편이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농담 아닙니다.)
2. 몰몬교측 입장에서는 그 하나님이랑 그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입니다. 물론
기독교측의 생각은 전혀 다르죠. (주물럭이나 족발을 보면 아시겠지만 '원조'의
자존심이란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3. 그런데 하나님의 뜻은 잘 파악하셨습니까? 이 보드 사람들에게 '진정한 진리'를
생각해보라고 하셨는데 진리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 없이 하기 힘든 말씀이거든요.
야훼 하나님과는 얘기가 잘 되신 거라고 믿어도 되겠죠? 그럼 저도 질문 하나만
드리죠. '진정한 진리'는 몇 개나 있을까요? 아예 없을까요? 유일할까요? 여러
가지의 진리가 있을까요? 야훼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진정한 진리'는 그중에서
어디에 속하는 걸까요?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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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0.0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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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아래글에 대한 스테어님의 답변입니다.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virgo (Lee In Hwa)
날 짜 (Date): 2000년 4월 20일 목요일 오전 11시 38분 01초
제 목(Title): 여기 글을 읽으면서...
지난번에 아버지의 편지를 올렸던 virgo입니다.
제가 그 글을 올렸을 때도, 약간은 걱정을 했죠. 제가 kids들어온지도
거의 5년이 다되가지만, kids의 사람들은 참 뭐랄지 그쪽 방면으로 특이하다는 거요.
그 글의 댓글 덕분에 많은 위안을 받았지만, 전체적으로 이 보드의 글을 읽을때,
뭐랄지 엄청 시험을 받는 기분이랍니다.
예전에 믿지 않았을 때도, 여러분과 비슷하게 마구 무신론을 토론하고, 또 성경 혹은
기독교를 꼬투리 집어서 생각했지만, 지금도 그런 글들을 읽을때 그런 생각을 버리지
않을 수 없죠.
여러분의 글 하나하나, 나에게는 큰 시험이지만, 그 시험은 제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험을 통해서 더욱더 나 자신이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예수님도 40일간의 시험을 통해서야 세상에 나섰듯이, 저도 여기 크리스챤 보드에
이제 본격적으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여러분 부디 각자가 믿는 대로 나아가되,
진정한 진리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시기ㅐㄹ....여기의 분들은 모두들 머리 좋으
신 분들이니까요.
본문은 아래글에 대한 스테어님의 답변입니다.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virgo (Lee In Hwa) 날 짜 (Date): 2000년 4월 20일 목요일 오전 11시 38분 01초 제 목(Title): 여기 글을 읽으면서... 지난번에 아버지의 편지를 올렸던 virgo입니다. 제가 그 글을 올렸을 때도, 약간은 걱정을 했죠. 제가 kids들어온지도 거의 5년이 다되가지만, kids의 사람들은 참 뭐랄지 그쪽 방면으로 특이하다는 거요. 그 글의 댓글 덕분에 많은 위안을 받았지만, 전체적으로 이 보드의 글을 읽을때, 뭐랄지 엄청 시험을 받는 기분이랍니다. 예전에 믿지 않았을 때도, 여러분과 비슷하게 마구 무신론을 토론하고, 또 성경 혹은 기독교를 꼬투리 집어서 생각했지만, 지금도 그런 글들을 읽을때 그런 생각을 버리지 않을 수 없죠. 여러분의 글 하나하나, 나에게는 큰 시험이지만, 그 시험은 제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험을 통해서 더욱더 나 자신이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예수님도 40일간의 시험을 통해서야 세상에 나섰듯이, 저도 여기 크리스챤 보드에 이제 본격적으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여러분 부디 각자가 믿는 대로 나아가되, 진정한 진리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시기ㅐㄹ....여기의 분들은 모두들 머리 좋으 신 분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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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오늘도 알고갑니다.
오로라
04.10
그렇죠 확실한 근거없이 단정지어서 말해서는 안되는거죠 그래서 전 역사적존재가 아닌 가상인물이라고 주장하시는분…
가로수
04.09
예수의 실존 여부는 누구도 실존했다 또는 아니다라고 단정지어 말 할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바이…
오로라
04.02
옛날에 그랬을지모르겠지만 현재 is가 그와 비슷하게 그런 개쓰레기짓거리를하고있죠
오로라
04.02
안녕하세요 제가 궁금한게있는데 질문해도될까요? 역사적 존재가아니라 가상의 인물이라고 한다면 12제자들이나 바…
스네이크
03.31
사실상 100원이 10만개 모이면 1000만원이 되기 때문에 애들돈도 뜯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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