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Tuvoc)
날 짜 (Date): 1997년05월27일(화) 08시33분13초 KDT
제 목(Title): 강민형님께...
뭐 솔직히 말해 그런글 읽으면 열안난답니까? 그정도는 부인 못하실텐데요. 제가
고등학교 있었을때 기독교를 무지 싫어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제가 93년에 3학년
4반이었죠. 구정고등학교에서... 뭐 많이는 모릅니다만 그렇게 마음씨 고운 친구는
아니었고 얼굴도 별로 호감이 안가는 애였습니다... 뭐 개인적인 회상입니다.
언젠가 기독교 싫어하시는 이유 올리셨죠?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괘 내용은 꽤
거창했었죠. 하지만, 그 이전에 개인적인 이유로 기독교를 싫어하시게 된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그런면에선 도 님에 지지 않습니다. 뭐 언제는
소망교회 방화할려고 했는데요, 뭘...
전 뭐 잘 믿는 편도 아니지만 어찌된일 인지 그렇게 신앙을 쉽게 버릴수 없는
모입니다. 재미있죠? 종교란게 믿지 않으면 몰라요. 하나의 기본적인 사고의
주춧돌이니까요. 그런것을 이해하기 때문에 전 다른 종교를 함부로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냥 용히 있을 뿐이죠. 뭐 아가동산같은 경우는 예외지만...
한가지, 통신에 올린 글들 인터넷으로 읽어보니깐( 특히 하이텔 플라자란)
사람마다 공유할 수 없는 자기만의 사고의 틀이 있나봐요. 특히 그 감자뭐시기인가
하는 사람은 그렇게 아니라는 말 들어도 끝까지 이승희 씨를 포르노 배우라고 박박
우기더군요. 9그 사람도 기독교 신자였지.. 포르노라곤 한 번도 못봤나부다...)
그 외도 예를 들자면 끝이 없습니다. 신정모라나 이무기나 조고자나, 봄아들이나
아까 감자옹심이에, 최종원에...(아마 YㅉCA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Tuvoc)
날 짜 (Date): 1997년05월27일(화) 08시33분13초 KDT
제 목(Title): 강민형님께...
뭐 솔직히 말해 그런글 읽으면 열안난답니까? 그정도는 부인 못하실텐데요. 제가
고등학교 있었을때 기독교를 무지 싫어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제가 93년에 3학년
4반이었죠. 구정고등학교에서... 뭐 많이는 모릅니다만 그렇게 마음씨 고운 친구는
아니었고 얼굴도 별로 호감이 안가는 애였습니다... 뭐 개인적인 회상입니다.
언젠가 기독교 싫어하시는 이유 올리셨죠?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괘 내용은 꽤
거창했었죠. 하지만, 그 이전에 개인적인 이유로 기독교를 싫어하시게 된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그런면에선 도 님에 지지 않습니다. 뭐 언제는
소망교회 방화할려고 했는데요, 뭘...
전 뭐 잘 믿는 편도 아니지만 어찌된일 인지 그렇게 신앙을 쉽게 버릴수 없는
모입니다. 재미있죠? 종교란게 믿지 않으면 몰라요. 하나의 기본적인 사고의
주춧돌이니까요. 그런것을 이해하기 때문에 전 다른 종교를 함부로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냥 용히 있을 뿐이죠. 뭐 아가동산같은 경우는 예외지만...
한가지, 통신에 올린 글들 인터넷으로 읽어보니깐( 특히 하이텔 플라자란)
사람마다 공유할 수 없는 자기만의 사고의 틀이 있나봐요. 특히 그 감자뭐시기인가
하는 사람은 그렇게 아니라는 말 들어도 끝까지 이승희 씨를 포르노 배우라고 박박
우기더군요. 9그 사람도 기독교 신자였지.. 포르노라곤 한 번도 못봤나부다...)
그 외도 예를 들자면 끝이 없습니다. 신정모라나 이무기나 조고자나, 봄아들이나
아까 감자옹심이에, 최종원에...(아마 YㅉCA
GMA, ㅆK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