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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님께. 세뇌라는 말은...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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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2
2003.09.29 19:16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날 짜 (Date): 1996년06월01일(토) 19시37분25초 KDT
제 목(Title): worship님께. 세뇌라는 말은...
* 저는 그다지 이성적이지도, 예리한 비판력을 소유하고 있지도 못합니다. *
성실한 과정을 거쳐 기독교적 세계관을 갖게 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전제하지
않는다면 제가 지금처럼 공부와 토론에 시간과 정성을 투자할 필요가 없습니다.
'포항은 사탄의 도시'라고 선언하듯이 '기독교회는 바보 집단'이라고 선언하는
것만으로 그만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성실하고
이성적인 기독교인의 존재입니다.
그렇지만 '세뇌'라는 용어는 당신의 견해로는 적절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용어인 것같군요. 세뇌란 어떠한 사고방식을
주입하고자 하는 고의적인 의도가 있는 경우에나 적용되는 용어입니다. 저같은
사람이 현재의 세계관을 갖게 된 이유가 '사탄의 의도적인 역사'에 있다고 보는
입장에서라면 세뇌라는 용어는 딱 들어맞습니다. 하나님도 피조물의 자유의지를
구속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기독교인 역시 신에게 세뇌당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생각지 않으신다면 굳이 세뇌라는, 그다지 어감이 좋지 못한
용어를 동원할 필요가 있을까요? 누구나 나름대로의 사상적 배경을 갖습니다.
그것을 '세뇌당했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개념의 의인화를 즐기는 기독교적
세계관의 반영일지도 모르지만 토론에 임하는 모든 사람이 합의할 수 있는 표현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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