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pman)님께 : 기독교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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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man)님께 : 기독교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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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9 19:16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날 짜 (Date): 1996년06월01일(토) 07시13분12초 KDT
제 목(Title): guest(pman)님께 : 기독교의 진화
* 진화라는 용어가 마음에 안 드신다면 '변화'라고 바꾸어도 무방합니다. 다만
저로서는 저의 글을 다시 편집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으니 읽으실 때 그런 의미로
해석해 주시기를... *
종교 개혁이 성직자들을 통하지 않고서 하나님과 교제하기 시작한 것뿐...이라고
하셨는데 그것만으로도 커다란 변화입니다. 핵심은 변하지 않는다구요? 어디까지를
핵심이라고 보아야 할지 모르지만 성직자를 통하지 않은 신과의 직접 교제를
표방하다 기독교회의 탄압으로 사자밥이 된 '이단'들이 초기 교회 시대에 한둘이
아닙니다. 그리고 종교 개혁은 단순히 그러한 의미만을 갖는 사건이 아닙니다.
종교 개혁사의 이면에 추잡한 이권 다툼이 있었다는 것은 사계의 상식입니다.
>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역사가 움직이는 것이지 역사적 사실로
> 하나님의 말씀과 기독교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죠.
인정합니다. 그러나 제가 인정하는 것은 위의 견해가 당신에게 '분명한 것'이라는
점일 뿐이죠. 저에게는 전혀 분명하지 않습니다.
>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영적인 실체들은 분명히 있고, 모두 현재,
> 이 장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정하는 것이 자존심 상하고 기분나빠도 어쩔
> 수 없죠...
첫째, 저는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다고 생각할 만큼 우매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저의 어떤 글에서도 영적인 실체의 부재를 전제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의 글에서
영적인 실체의 존재를 전제하지 않는 것과 전적으로 대등합니다.
더우기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자존심과 기분에 어떠한 과정을 통해 연관되는지
저로서는 납득이 안되는군요. 저는 인정할 만한 근거가 있으면 인정하고 부정할
만한 근거가 있으면 부정하며 근거가 부족하면 결론을 유보합니다. 제가 기분과
자존심을 논리와 혼동하는 사람이라고 pman님께서 생각하신다면 그것이야말로
자존심 상하고 기분나쁜 일이군요. 물론 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도록 만든 것은
저의 허물일테니 반성해야겠지만요.
혹시 pman님께서는 어떠한 견해를 인정하거나 부정하기 위한 사유의 과정에서
자존심과 기분을 동원하십니까? 만일 그렇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그러할 것이라고
속단하지는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그렇지 않으시다면 어찌하여 위의 글에서
'자존심과 기분'을 거론하셨는지 저에게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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