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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와 바늘귀에 대한 인용 문헌은...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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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9 19:08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날 짜 (Date): 1996년05월21일(화) 16시47분47초 KDT
제 목(Title): 낙타와 바늘귀에 대한 인용 문헌은...
MoMo님의 글은 유재덕의 '성경 밖에서 만나는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라는 긴 제목의
책에서 인용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맞습니까?
바늘귀가 건축물의 일부를 나타낸다는 견해는 결론에 뜯어맞추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제가 접해 본 어느 자료에서도 성문 곁에 있는
조그만 샛문을 바늘귀라고 부르는 예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유재덕씨의
책에서도 '...라는 것이다', '...라고 보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라고만 씌어
있을 뿐 바늘귀에 대한 더 이상의 증빙 자료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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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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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아래글에 대한 스테어님의 답변입니다.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oMo (투덜투털이()
날 짜 (Date): 1996년05월21일(화) 09시37분06초 KDT
제 목(Title): 바늘귀와 낙타
예수님은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말씀하셨다.
약대는 물론 낙타를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바늘귀'는 무엇을
말할까. 바늘귀가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해서는 사람들마다 의견
이 분분하다.
한 쪽에서는 바늘귀가 문자 그대로 실을 꿰는 바늘 끄트머리를
지칭한다고 주장한다. 예수님께서는 부자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
은 실도 겨우 통과할 정도인 바늘귀에 커다란 덩치의 낙타가 들어
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역설적으로 표현했다는 것이다.
그??또 다른 쪽에서는 바늘귀가 건축물의 어느 일부를 가리키
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도시를 둘러싼 성의 문은 해가 떨어지
면 일정한 시간에 통행이 금지되었다가 새벽이 되어야 개방되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성문을 나서야 할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이 때를 대비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바늘귀라고 부르는 조그만 문이
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느 사람이 낙타에 짐을 싣고서 이 바늘귀를 지날 수
있다는 허락을 받았더라도 그 곳을 통과하기란 쉽지 않았다. 낙타의
거대한 몸집과 그 위에 실린 짐 때문에 바늘귀를 통과하는 데 적잖은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따라서 낙타와 바늘귀를 대조하는 예수님의
말씀은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런 장면을 충분히 연상시켰을 것이라
고 보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옮긴이 MoMo ^.^
뚜/벅/뚜/벅/
>> In mala fortuna veros amicos habebamus <<
본문은 아래글에 대한 스테어님의 답변입니다.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oMo (투덜투털이() 날 짜 (Date): 1996년05월21일(화) 09시37분06초 KDT 제 목(Title): 바늘귀와 낙타 예수님은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말씀하셨다. 약대는 물론 낙타를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바늘귀'는 무엇을 말할까. 바늘귀가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해서는 사람들마다 의견 이 분분하다. 한 쪽에서는 바늘귀가 문자 그대로 실을 꿰는 바늘 끄트머리를 지칭한다고 주장한다. 예수님께서는 부자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 은 실도 겨우 통과할 정도인 바늘귀에 커다란 덩치의 낙타가 들어 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역설적으로 표현했다는 것이다. 그??또 다른 쪽에서는 바늘귀가 건축물의 어느 일부를 가리키 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도시를 둘러싼 성의 문은 해가 떨어지 면 일정한 시간에 통행이 금지되었다가 새벽이 되어야 개방되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성문을 나서야 할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이 때를 대비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바늘귀라고 부르는 조그만 문이 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느 사람이 낙타에 짐을 싣고서 이 바늘귀를 지날 수 있다는 허락을 받았더라도 그 곳을 통과하기란 쉽지 않았다. 낙타의 거대한 몸집과 그 위에 실린 짐 때문에 바늘귀를 통과하는 데 적잖은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따라서 낙타와 바늘귀를 대조하는 예수님의 말씀은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런 장면을 충분히 연상시켰을 것이라 고 보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옮긴이 MoMo ^.^ 뚜/벅/뚜/벅/ >> In mala fortuna veros amicos habebam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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