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의 제사문화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천주교의 제사문화

산수유 10 4,324 2004.07.24 22:38

에 대하여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기독교와 천주교를 분리 하기위한 가식적인 의미라고
생각 합니다. 기독교 인들이 제사문화를 가지고 교리적으로 사회적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천주교는 이것을 은폐 하기위한 수단 방법 이라고 봅니다. 바이블을 옆구리
에 끼고 개 잡신을 신봉 하는 이상은 있을수가 없는 일이지요.물론 바이블의 레위기에 고대
관습적인 제사의 형태가 나오지만 그게 어디 제사문화의 개념 입니까?

아니지요.어디 까지나 개잡신의 광기어린 제물의 개념이지요 제사문화의 개념은 결코 아닙니다.
이릇듯이 음흉한 속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회의 흐름을 받아드리는 속샘의 일부분 입니다.
그리고 특이한것은 염주를 손에 들고 스님과 흉내를 내는것도 보이던데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합니까? (일부 천주 개독임)
 
개잡신이 염주을 사용한 구절이 바이블에 나옵니까 궁금 합니다.
동정녀가 염주를 사용한 구절이 어디에 있습니까. 궁금 합니다.
바이블에 여호와 잡신이 사용한 도구는 칼과 창.막대기. 주먹.번개.돌맹이.벼락.낫.기타등등
여호와 잡신은 이런것만 사용한 것으로 아는데요^^((바이블에 근거한 내용임))
 
질문:동정녀는 그시기가 있으면 어떻게 생겼을까요?
       궁금 합니다. 사람하고 똑같이 생겼을까요?
 
바이블에 여자 거시기로 검색하면 212구절 된다고 합니다.
저는 한마디 밖에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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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교회테러 2004.07.25 09:22
좋은 정보 알게 되었네요 ^^  로사리로 ... 그럼 이건 우리나라 천주교만 만들어 낸건가?  ㅋㅋ  여하튼 ...아주 가지 가지 하네요
그래도 교황청 을 위시로 통일 되어 있다는 것이 그나마 개신교 보다 낫네... 이놈의 개신교는 아주 변종이 변종을 낫고 지 애비랑 자식이랑 손자가 제 각각  또 다른 돌연변이 더군요
dick 2004.07.25 09:20
아 개싱이 개 자지였군요. 그럼 개싱교는 개자지교?
쯧쯧쯧 2004.07.25 08:52
개싱(개싱=개 자지를 어르신들이 '개싱'이라 불렀음)교 년들이 꼭 그지랄 합디다.....한국에서만 일어나는 유일한 현상이죠.....
멋진데? 2004.07.25 08:48
근데 제사때 지 시애비 보고 마귀네 잡귀네 이러는 년들은 뇌구조를 알고싶다 -_-
쯧쯧쯧 2004.07.25 08:05
그나마 제사라도 지내니 다행임다......제사때 지 시애비보고 마귀니 귀신이니 개소리하는 며느리들 한두마립니까....???.....제 주위의 천주교 며느리들은 절에도 군소리 없이 잘 따라 가더라굽쇼......남편들 강제로 성당에 끌고 가는것도 잘 못보겠구요......(참고로 저 개독아님....emoticon_014)
산수유 2004.07.25 07:02
살아 남을려고에 공감 합니다.깊은 내막은 잘 모르겠으나 이런 개념으로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내용을보니 걷치래가 확연히 드러 나는군요.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emoticon_001
수호천사 2004.07.25 02:14
위의 님에 덧붙여서..

제사도 일반사람드이 드리는 제사와는 약간은 다릅니다..
시체,무덤등 죽은 자에 대해 제사를 하는것은 상관이 없으나, 합문,고복등 혼령에게 행하는 행위는 금지되어있습니다..
죽은자에 대한 제사는 과거에 못다한 효도를 하라는 뜻이나 혼령에게 하는 행위등은 금지합니다...

또한 묵주는 로사리오라는 뜻으로 성모마리아에게 드리는 꽃다발이란 뜻으로 해석이 되지요...

위 님께서 하신말대로 제2차바티칸 공의회이후 카톨릭은 완전히 과거와 다른 새로운 종교로 바뀌고 있습니다..

살아남을려고...
마귀새끼 2004.07.25 02:04
50년대 후반부터 60년대 초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 전 세계 주교회의 - 가 개최되었고(교황 요한 23세의 재위시)

이후부터 전 세계에 전파되어 있는 가톨릭 교회는  각 문화권 고유의 전통을 존중하며 지역교회의 역량대로 '토착화'의 길을 걷게 됩니다.

미사의 형식은...
             
              공의회 이전--사제가 성당 전면의 제단을 향해 라틴어 제문을 낭송하고 성가대와 복사(시중꾼)들이 그에 응답하며 진행.(일반신자 소외)

              공의회 이후--사제는 성당 전면을 등지고 회중(신자들)을 향해, 회중과 함께, 현지어로 진행.

교리는....큰 변화 없음. 다만 타 종파(기독교 제교파와 타종교)에 의한 구원개념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함.

            즉, 신구약을 관통하는 구세사의 정점에 예수사건이 위치함을 믿으며,

            아울러 성모 마리아와 모든 성인의 공덕이 상통함을 신앙하는 전통교리는 전혀 손상시키지 않고

          다만 그 위에 현대화의 덧칠을 한 모습의 예식과 구원관으로 상당한 성과를 거둔듯 함.

이러한 변화를 거쳐 한국교회에서도 제사문제에 전향적인 자세로 태도를 바꾸게 되었지요.

이를테면 제사는 마귀숭배이므로 신자로서 제사를 행함은 물론 남의 제사에 참여하거나 심지어 그릇을 빌려주는 것 까지

저주받을 일로 간주하던 태도에서부터,

조상을 신적인 흠숭의 대상으로 여기지만 않는다면 얼마든지 제사를 허용할 수 있다는 태도로 전환한 것입니다.


염주처럼 보이는 것은 '묵주'라는 것인데 'rosario(장미송이?)'의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구슬 하나에 성모의 기도(Ave Maria)를 한번씩 단순히 외워대는 기도형식으로서,

'아베 마리아 한번이 성모께 드리는 장미꽃 한 송이'식의 사뭇 유치한 성모신심으로서,

108번뇌를 참오하는 염주의 심오함과는 비교될 수 없으며, 모양 외에는 아무 연관이 없는 것으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산수유 2004.07.24 23:05
좋은글 감사..emoticon_038
sky 2004.07.24 22:54
2년전인가요.
바티칸에서 공식적으로 공문이 전달되었답니다.
그나라에서는 그나라 문화를 접목시키라고요.
그래서 각 나라별로 그나라의 문화에 접목시켜서 의식을 진행하는 것이 공식화되었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제사문화를 받아들인 것이 대표적인 것이죠.
절에서 하는 49제도 받아들여서 지금은 공식적으로 49제를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몇년전까지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지요.
교황청에서 지시가 내려오면 천주교는 일사불란하게 바꾸어나가더군요.
교리도 교황청에서 공식적인 발표가 있으면 바꾸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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