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와 비판 30 페이지 > 안티예수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6 윤목사님께 - 서프라이즈에 올린글 커다란꿀밤나무 2003.08.31 2700
85 한국거주 유대인들에게.. 한잔 2003.08.29 3232
84 치사한 몰몬박을 부관참시하며....(모르몬교 관련) 쥐뿔 2003.08.20 3032
83 o.p.m님께^^ (모르몬교에 대해) 한잔 2003.08.20 3196
82 [퍼옴] 정신공격 -by 아이 오브르 2003.08.17 3055
81 영생교는 그리스도교다! 쥐뿔 2003.08.15 2974
80 종교의 폐단, 그 사회적 문제의 근본 원인 Black Jack 2003.08.11 3050
79 영혼에 대한 개독의 오해 眞如 2003.08.10 3060
78 ╋의 꿈 순박한나그네 2003.08.09 2908
77 개독놈들의 정신상태 쥐뿔 2003.08.08 2941
76 [비판] 사영리 뒤비기 (by 몰러) 오디세이 2003.08.06 2483
75 한국기독교와 문학13(종결)-기독교 코드에 저촉되는 문학 작품 chung 2003.07.27 2891
74 한국기독교와 문학12-기독교 시인 윤동주에 대한 잡설 chung 2003.07.26 3108
73 한국기독교와 문학11-교회에서 잘못 쓰는 말 chung 2003.07.25 3033
72 한국기독교와 문학10-함세덕, <고목> chung 2003.07.24 2971
71 죽음에 대한 단상(斷想) 지자유유 2003.07.24 2725
70 한국기독교와 문학9-현진건, <B사감과 러브레터> chung 2003.07.23 2853
69 한국기독교와 문학8-기독교를 마음대로 욕할 수 있던 시절 chung 2003.07.22 2895
68 한국기독교와 문학6-임화, <지상의 시> chung 2003.07.20 3708
67 어원적으로 본 신 무당 믿음 미치다 知者唯惟 2003.07.18 3442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90 명
  • 오늘 방문자 1,137 명
  • 어제 방문자 4,420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23,203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