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도 제 대로 못 본 야웨와 불교의 우주관

지구도 제 대로 못 본 야웨와 불교의 우주관

가시 4 3,911 2004.09.14 19:00
  
   기독교인들은 지구의 나이가 46억년이라는것 믿지 못한다고 한다.  온 클럽 나그네님의 글을 봤는데 동위원소
측정법이 정확하지 않다는 등  너무 어이 없었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방사성탄소 연대측정법)
 지구인이 달에 흙 표면을 가져와 연구한다고 한다면 기독인들은 이 것이 전부 달의 흙이 아니라 믿을 수 없다고
하겠죠?   그러면 자기네들이 연구하여 과학계의 인정을 받든지..  6천년으로 아직까지 생각하는지..

   불교의 우주관
  삼천대천세계
 
 태양을 중심으로 많은 행성들이 그 주위를 공전하고 있다. 그 가운데 남염부주에 해당하는 별이 우리가 사는
지구라고 하자. 다른 태양계의 행성들이 지구와 같은 생명체의 존재를 부인하지 않는 것이 현대 과학의 입장이다
이렇게 여러 개의 행성들과 태양이 모인 태양계 하나를 소천에 비유할 수 있다.
  태양계가 1천억개가 모여 이룬 것을 은하계라 하는데 이 은하 우주가 중천에 비유된다.
 은하계가 다시 1천억개가 모여 대 우주를 이룬다  이것이 대천인 셈이다.
  이 어마 어마한 크기의 대우주는 자연과학자들도 밝힐 수 없겠지만 ,
 이 대우주가 불교의 삼천대천세계인 것이다.   그 보다 더 큰 세계를 상상할 수 있겠는가
 대우주까지 만이라도 제대로 상상할 수 있다면 그는 과학적으로 비범한 사람일 것이다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과학계는 대우주까지 해명하고 있지만 우리같은 보통사람은 태양계, 아니 그중의 일부인 지구에 대해서 조차도 제대로 알기 어렵다.

  우리가 지금 비행기 속도를 나타낼 때 마하로 표시하는데 이것은 불교용어라는 것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런데 부처 보다 훨씬 뒤에 나타난 기독교가 더 과학적이여야 한는데 과학 과자도 비교가 안되니
그런 바이블을 믿는 개독들 우기지만 않아도 좋겠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2:55:17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7-29 12:44:10 창조잡설 비판(으)로 부터 이동됨]

Author

Lv.1 김애례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김장한 2004.09.14 21:05
과학자분이라뇨...목사가 그랬겠죠.ㅋㅋㅋ
달나그네 2004.09.14 20:59
누가 달의 나이가 50억년이라고 하더이까? 어디서 발표된것인지요? 출처를 정확히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30억년에서 46억년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떤 과학자분이 그러더이까?
이성희 2004.09.14 20:51
달은 나이가 50억년이라는데 그것도 믿습니까 무식하면 입을 다무시죠
북두閒主 2004.09.14 20:38
日月세계(태양계)가 1,000 모인 것이 小天,이것이 1,000 모인 것이 中天...大天은 백억일월세계입니다.60억 광년 밖에서 태양계가 발견되었지요.

문명은 순환 하구요.과거 지구에 현 수준이나 그 이상의 문명은 숱하게 출현하였습니다.몽골 티벳 지역도 바다가 육지로 솟아 나온 거구 육지가 바다로 들어 가기도 할 것입니다.56억 7천만년 후에 마이트래야여래가 출현해서 중생을 교화한다구 하구 샤카무니여래에게 제도받지 못한 이들이 3회 설법으로 1회 96,2회 94,3회 92억이 아라한의 깨달음을 얻어 생사를 벗어 납니다.샤카무니여래는 1,250인의 아라한이 있었습니다.샤카무니여래는 불법 인연과 종자를 심어 마이트래야여래에게 이어 주는 것입니다.

광대무변한 우주에는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자신이 창조주이며 우주 이전부터 존재했고 우주가 나에게서 떨어져 나왔습니다.'비록 저 허공이 티끌 하나 없이 청정하지만 이 자성자리에 비하면 한 방망이 맞아야 한다'고 성철스님이 지적했던 자성자리.붓다가 대각을 이루고 나서 "참으로 신기하구나.저 꿈틀거리는 미물에 이르기까지 여래의 원만한 덕상을 갖추고 있구나".

밖에서 구하지 말고 안에서 찾으라.불교이야기는 안티사이트에서 하지 않는뎅...

Total 283 Posts, Now 8 Page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16 명
  • 오늘 방문자 673 명
  • 어제 방문자 4,469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462,356 명
  • 전체 게시물 14,414 개
  • 전체 댓글수 38,036 개
  • 전체 회원수 1,66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