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랏 = 이세상 어느 곳 (로그인 안되는 분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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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편 0 3,008 2004.02.28 23:59
다 아시면서 괜히 물어본다고 아무도 답을 안하시는데  심각한것 같네요.
간단히 말씀드리지요.물론 거짓이지요. 그게 거짓아니면 다 진짜게요.

그 홍수전설이 길가메쉬란 앗시리전설 도둑질인건 설명할 필요도 없고
연대로만 개경의 추적대로는 기원전 2348년,

이집트의 역사기록은 기원전 3400~340년까지 큰 일들은 빈틈없이 기록되어
있는데 대홍수는 언급조차 없다고 해요.

팔레스타인의 교부 오이제비우스(263~339)는기원전 300년경에 희랍어로 번역된
홍수전설을 읽고 자신의 책 <Chronikon>에  적어 넣었다 합니다.

바빌론의 길가메시 원본은1872년  영국인에 의해 발견되었고 기원전 2000년전의 것으로 추정되나 
다른 더 오랜 것이 있을 거란 추정이지요.
즉 전설이 글로 남은게 전설이 생긴 연도일 수가 없는거지요.

산에 대해선 몇차례의 탐사가 있었으나 물론 확인 될수 없는일.
아라랏산이란 모음없는 단어는 아라랏산일 수도 없는 것.
다른 모음을 넣으면 Urartu가 될수 있어 뜻은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땅>이란 뜻이랍니다.

고로 지금의 방주가 내린 산은 아주 멀리 있는 땅으로 바뀌어 가는 듯.
이<우라투>는 이세상 어느곳이 되겠지요.

추가로 홍수는 바빌론 도둑질인 것처럼
아담을 만든 신도 야웨가 아니라 수메르의 여신 Enkidu라 합니다.

이도 길가메쉬전설의 하나로 <여신은 손을 씻고 흙을 다듬어 두번째의 사람, 용감한
엔키두(남자격)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담이란 말도 도둑질. 바빌론의 여신 엔키두가 만든 아담은 수메르이름으로 <Adamah>라 하고
<흙, 흙덩이>를 뜻하며

<에덴>은 수메르어의 <edin>으로 뜻은 <벌판, 평지>를 뜻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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