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에 대한 반론”

초보안티들에게 엄청난 날개를 달아 줄 창조과학회 허접사기자료에 대한 반박게시판입니다

“진화론에 대한 반론”

대언자 42 16,733 2006.05.08 10:08
                “진화론에 대한 반론”


하나님께서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습니다.(창1:1-2)

그래서 하나님께서 6일 동안(창조 6일은, 인간이 생각하는 6일과는 시간의 개념이 다릅니다 벧후3:8) 혼돈한 이 지구의 물을 한 곳으로 모아 바다라 하시고 뭍이 드러나게 하여 땅이라고 칭하였습니다.
이렇게 혼돈한 지구를 정돈하시고, 공허한 육지와 바다와 공중에 사람과 짐승과 물고기와 새를 만들어서 공허하지 않게 하시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천지를 첫째 날의 빛과 네째 날의 빛을 만드시어 밝게 하였습니다.

아무튼 하나님께서 이 우주의 모든 것을 만드셨는데 그것을 믿지 못하고, 진화론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아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만약에 진화론이 진실이라면, 진화론자들은 혹시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를 하려면 얼마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천년 혹은 이천년 아니면 삼천년의 시간이 걸립니까?

그렇다면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를 하는데 삼천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가정을 합시다.
(가정입니다)

그러면 원숭이들의 모양이 아주 다양하고 많아야 합니다.

이제 막 원숭이보다 못한 어떤 짐승이 진화하여 원숭이가 된 원숭이와, 사람으로 진화하기 일보 직전의 원숭이와는 모양이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진화가 오백년된 원숭이, 칠백년된 원숭이, 천년된 원숭이, 이천년된 원숭이, 이천 오백년된 원숭이, 사람이 되기 일보 직전의 원숭이 등, 다양한 모양의 원숭이가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아프리카에서는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하여, 사람이 되는 원숭이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진화가 진실이라면 멸종이라는 말은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잠시 단종이 되는 것이겠지요.

잠시 단종이 되었다면, 그보다 못한 생명체가 얼마 후에 단종이 된 생명체로 진화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도 이 모습으로 된지가 오래 되었지요?

그렇다면 지금쯤은 지금 이 지구의 사람들보다도 더 진화한, 사람보다 더 나은 생명체로 진화가 된 무엇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람이 진화의 완성 모양이기라도 하며, 진화의 단계에도 완성이 있습니까?

두서 없이 몇 자 적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진화론을 주장하지 마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된 창조론을 믿으시어 하나님께 복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추서 ##
성경을 깨닫지 못하여 잘 모르는 목사들이, 지구가 창조된 지 약 6천년 정도 되었다고 주장하는데 그것은 틀린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아담을 만들었는데, 아담이 선악과를 먹기 전에 오랫동안 에덴 동산에서 살았습니다. (성경으로 에덴 동산에서 얼마동안 살았는지 정확한 시간은 알 수가 없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시점부터 지금까지 약 6천년 정도의 세월이 흐른 것입니다.
절대로 천지를 창조하신 시점부터 지금까지 6천년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Comments

Blah 2006.05.14 04:19
목사는 고등학교 과학시간에 졸면서 공부안하나 봐요^^ 원숭이가 사람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원....중학교 때 배우는 거였나? 햇갈리네...
인드라 2006.05.13 02:49
전대복씨가 방문해주셨군요.
이거 재미있는 자료라서 쓰레기행 안하고 내비둘까 생각중입니다.
전먹사 이러는거 아닙니다..ㅋㅋㅋ
냐하하 2006.05.13 00:10
대언자 이사람 진짜 먹사입니까? 아니겠죠? 설마...아무리 미친 개독이라지만...그래도 먹산디....저 따위로 글적겠습니까? 글 수준 보니깐...교회에 한 1년정도 다닌 초딩같은디...
을처기 2006.05.12 23:10
어디에 무슨 반론을 했다는 건지...

적어도 [論] 이라하면 주제가 있어야 하고, 자신의 주장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주장을 근거할수 있는 자료도 필요합니다. 게다가 그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주장으로 가기 위해서 펼쳐지는 이치거 설명되어 있어야 합니다.

반론이라 함은, 어떠한 론에 대해서 그에 반하는 론을 말합니다. 즉, 론이건 반론이건 주제, 주장, 근거 자료, 명확한 논리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대언자님 저기 님께서 적어놓은 쓰레기중 어디에 주제, 주장, 자료, 논리가 있습니까? 게다가 이것은 과학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 글을 쓰셨으니, 그에 합당한 과학적 자료또한 가지고 있겠군요. 과학적 자료 역시 제시해 보기 바랍니다. 과학적 자료는 님께서 제시한 조건을 다른 곳에서 갖추게 되면 말 그대로 재현이 가능한 자료를 의미합니다.

자 이제 제가 질문한 것을 명확하게 제시하신다면 본격적으로 과학적 토론에 임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저 위에 쓰레기는 집어 치우고 말입니다.

아... 님께서 그랬던가요? 얼마전에... 개독경은 과학도 철학도 역사도 아니니 그걸로 따지지 말라고... 그런데 이런 반론은 님의 그런 주장과는 또 다른것인데... 대언자라는 사람은 한입으로 두말하는 잡놈이었습니까? 목사라는 양반이 이러면 쓰나...
꿀돼지 2011.06.15 21:25
오호. 이분한테 좀 끌리는. 병신같은 글보다 똑똑한 댓글에 호감가는군요. 근데 저딴 글쓰는 병이랑

토론이란게 과연 가능할까요. 첫문장부터가 그냥 강짜부리는건데.
말은 조낸 이쁘게 골라썼는데, 생각하는게 초딩이다;-_-에효
에제키엘 2006.05.12 20:04
그리고 창조론이 옳다고 주장하기 전에, 여기 과학적 바른견해란에 가셔서 대답이나 해보세요. 창조론이 맞다면 왜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까..?
에제키엘 2006.05.12 20:02
대언자님 제가 답하겠습니다. 생물이라는 교과를 배우면 알게되는 것인데, 다윈의 자연선택설(적자생존의 법칙) 이라던가, 현대의 진화설인 종합설을 들 수가 있겠습니다. 자세한건 알아서 공부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아.. 참고로 기독교인들도 왜 흑인, 백인, 황인이 있냐고 물으면 격리설로 대답하던데..? 이건 어찌된 일이죠..? 창조설이 어떻게 진화론의 일부를 따라갈 수가 있습니까..?
의직 2006.05.12 01:13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루돌펜시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에르가스터,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호모 사피엔스 네안데르탈렌시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야훼가 참 많이도 만들었는데요.. 왜 요위에 것들은 지금 왜 없을까요?

네안데르 탈인도 야훼가 만들었는데 혹시 이 네안데르 탈인도 아담과 이브의 자손인가요?

그럼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요? 그냥 원숭인가요? 아님 아담과 이브의 아주 훗대 자손인가요?

그럼 아담과 아브는 참 네추럴 하게 생겼겠네요...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그럼 모야? 야훼의 모습대로 라면 야훼도 배리배리 네츄럴 하게 생기셨겠넹...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에제키엘 2006.05.11 18:44
궁금한게 있어요.. 제가 뭘 몰라서 올리는 글이긴 하지만 이해해주세요.. 창세기6장에 뒤져보면, 땅에 네피림이란 존재들이 있었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딸을 취해서 자식을 낳았대요. 근데 여기서 말하는 사람의 딸이나 네피림이란 존재는 여호와라는 존재가 창조하신 겁니까..? 아니면 이전부터 있던 존재입니까..? 그리고, 완전히 근친상간으로써 자손을 이은거군요..?! 그럼 우리 모두는 형제임에 틀림없네요..? 그런데 어째서 유전자구조가 서로 다른걸까 -_-?
참작은주님 2006.05.08 23:52
천지 창조 6일이....인간의 시간으로 6일이 아니다...ㅡ_ㅡ
이 먹사님 쓰레기통 간 글 여기다 올렸눼...

확실히 구원파다!
leedios12 2006.05.08 22:22
진화론의 기본조차 이해하고 계시지 못하는 군요...진화론에서 말하는 것은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되었다."가 아닌 "사람과 원숭이는 한 조상에서 진화 하였다."입니다.
건만도사 2006.05.08 11:00
대언자라는 양반....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어떻게 이게 과학이냐?...창조잡설이 과학이냐?
별 시답잖은 찌질이 같으니....느그 자식들에게나 창조잡설 가르쳐라~...emoticon_010emoticon_010emoticon_037

쓰레기통행이 되겠습니다.emoticon_095
이 글이 과학적 바른견해란에 올라온 것에 대하여 심히 놀랐습니다.
우선 진화론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쓴 글임에 틀림없고 논쟁의 여지가 없는 글입니다.
진화론은 환경에 맞춰서 진화해 가는 모습을 말한 것이지 지적인 발달만 진화라고 보지 않습니다.
더 빨리 달리게 되는것도 진화며, 몸집이 더 커지는 것도 진화입니다. 아주 느린 행동도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안하는 것이니 그것도 진화 입니다.
원숭이가 꼭 인간이 되어야만 진화라구요??
원숭이는 그냥 그들의 환경에 맞게 종족번식을 하고 살아가면 그게 진화 입니다. 꼭 지능이 발달 할 필요는 없습니다.
꿀돼지 2011.06.15 21:27
정확히 말하자면 환경에 맞춰 진화해가는게 아니라 환경이 선택해 진화해나가는것이지만요. :D
비빔면 2006.05.15 17:24
우선...'두서없이 몇자 적었다' 라는 말씀엔 많은부분 공감이 갑니다.
나이가 몇개이신지는 모르겠사오나...
1+1은 3이 아니니까 4가 맞다 라는 식의 사고방식은 그만 좀 버려야 할때가 아닐까요...
무슨놈에 논리가 바둑알이랍니까...
꿀돼지 2011.06.15 21:28

비유를 하려면 똑바로 하셔야죠. 저놈은 1+1 은 2가 아니라 4다 라고 하는겁니다.

도지 2006.05.15 17:35
이게 우째서 바른견해일까?
진화란 말의 뜻도 모르는구만...쯧쯧
세계정복 2006.05.16 00:09
진화론이나 창조론이나..아직 법칙으로 확립되지않은 이론에 불과하고..그외에도 다른 이론이 존재하는데 어째서 거기에 목숨을 거는걸까..ㅡ.,ㅡ
이론은 법칙이 되기전 오류가 많은 과학적 견해일 뿐이다..법칙에도 예외가 있는데 하물며 이론은 더 많은 법..ㅡ.,ㅡ
진화론에 오류가 있는건 진화론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알고있다.
그런데 창조론 지지자들은 진화론의 오류만 들춰내고 자기들의 창조론의 오류는 눈에 안보이는듯..
분명 창조'론'이지 창조법칙이 아니므로 그들이 주장하는게 진짜라는 보장은 없다. 그걸 관가하는게 기독교인들이고..
심지어 과학을 전공했다고하는 기독교인이다..(세상에..이론과 법칙도 구분못하는 과학자라니..ㅡ,.ㅡ)
창조론은 이름그대로 법칙화되지않은 이론에 불과하니 진화론이 오류가 많으니까 창조론이 맞다고 주장하는 짓은 하지말길..
꿀돼지 2011.06.15 21:33
... 좀 많이 잘못 아시는듯..

이론이란, 가설을 토대로 증거를 모아 일정한 법칙(일정한 룰)이 있음을 알아내 어떤 현상을 "설명"

하는것입니다. 즉, 이론이 모든걸 포함하고있는겁니다. 이론은 단지 그것들을 이용해 어떤 현상을

설명하는것이죠. 이론이 더 나아가 법칙이 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세상에 완벽한 이론은 없습니다. 현재진행형으로 점점 더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되고 보완되고

더 발전된 이론이 성립하는것이죠. 점점 더 진리에 가까워지는것입니다.
토드 2006.05.23 21:26
원숭이의 모양은 아주 다양합니다. 원원류로 분류되는 여우원숭이에서부터 가장 근연종인 침팬지 종류까지 얼마나 다양한 모습의 원숭이가 있습니까? 사실은 일반적으로 쓰는 이름은 원숭이와 유인원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차이는 아시겠죠?

지금도 진화가 되어야 한다는 말은 쯧쯧. 본인의 지적 수준을 여실히 드러내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니 2006.06.02 08:47
먹사의 글보다 님들의 비판에서 많은 걸 배웁니다

우리님들~!!! 감사드립니다
뢍프로 2006.06.03 14:57
자기 주장만 내세우면서 근거를 말해보라면 잠수타고, 뭐 하나 물어보려고 하면 알 수 없는 같은말만 수없이 반복하는 개독수법.. 반기련 와서야 뼈저리게 느낍니다.
숨마쿰라우데 2006.06.11 21:06
전 기독교입니다

하지만 이글은 너무하네요 -_ -a

창조론이 맞고 진화론이 틀렸다면

그 틀린 이유를 설명해줘하는게 당연한건데

어찌된 주장이...

a 하고 b가 있는데 a가 아니니깐 b가 맞다 이건 무리가 한참 무리죠 -_ -a

목사님이라고 막 쓰시지마시고

한번더 생각하고

사람들을 좀더 이해시킬수있도록 해주세요
한주 방 2006.06.12 13:08
모순을 모순인지모르고 걍 떠들어대는 앵무새같은 글.상대방을 폄하하면 된다는 못된넘의 심뽀.
진화론 창조론 이전에 인간이되라.
야훼가 창조했다면 지금은 왜 가만있냐?
종자는 왜생기냐?
걍 지가 만들면되지.빙신~~~emoticon_095
Blah 2006.06.16 08:14
추서: 진화론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입에 맞는데로 마음대로 떠들어대는 대언자님께 경탄을 금치못합니다. 말이 진화론이라는 것이지 더 생각해보면 진화라는 말보다는 변화라는 말이 어울리는 이론입니다.
설마 그렇지는 않겠지만 혹시 직업이 목사님이라면 신도들에게 거짓말은 하시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거기다가 창조론과 진화론이라는 엄청난 주제를 가지고 설교를 하실것인데(이것은 대언자님께서 목사라는 직업을 가지지 않고, 그냥 비기독교인에게 이야기 하려고 하더라도 잘 공부해서 이야기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거짓말 하지말라고 가르치지 않습니까?
칠백년이고 천년이고 하는 원숭이들 이야기는 너무 유치해서 할 말이 별루 없습니다.
Blah 2006.06.16 08:19
주장 CC150:
우리가 유인원의 후손이라면, 왜 아직도 유인원이 있는가?
Source:
Robinson, B. A, 2003. 17 indicators that evolution didn't happen (with rebuttals). http://www.religioustolerance.org/ev_noway.htm#11

답변:
인간과 유인원은 집단이 2 (혹은 그 이상) 계보로 나뉘어지는 공통조상의 후손이다. 이 질문은 마치 "만약 미국인과 호주인들이 유럽인들의 후손이라면 왜 아직도 유럽인이 있는가?"라는 질문과 같은 것이다.

창조론자들 자신들도 이 주장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고 있다. [AIG n.d.].
Links:
Foley, Jim, 2002. Fossil Hominids: Frequently asked questions http://www.talkorigins.org/faqs/homs/faqs.html#apes
References:
AIG, n.d. Arguments we think creationists should NOT use.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faq/dont_use.asp#apes
Further Reading:
Darwin, C., 1872. The Origin of Species, London: Senate, chpt. 4. http://www.talkorigins.org/faqs/origin/chapter4.html
신은없다니깐 2006.06.30 11:37
어이~~ 부족한 넘 전대복이..
너 참 많이 부족한게 도를 넘어 질질 흘리고 다니는구나.
에혀~~ 너 먹사냐? 에이구..이러니깐..
먹사될려면 공부좀 하는 애들을 데리고 해야 되는데..
젠장.. 돌대가리들만 모아서 하니깐 저 모양이지... 쯔쯔..
이제라도 책좀 보면서 공부좀 해라..
엉~ 그러면 제정신이 좀 돌아올거다..
말도 안되는 야훼경에 대가리 올인 하지 말고.
밥은 묵고 댕기니? 끼니는 꼭 챙겨묵어라.
그라고 머리도 나쁜데 아침은 굶지말고.. 너 처럼 머리 나쁜 애들은 아침 꼭 챙겨먹어야 돼.
탄수화물이 머리회전이 잘 되게 한데..
데끼~~ 먹어라니깐 밥말고 딴생각하네~~~ 으이구~~ 하여간..
개독목사 2006.07.01 19:16
원숭이를 3천년동안 나두면, 사람되네, 예수는 원숭이가 진화된 동물인가??
no God!! 2006.07.20 14:32
뭡니까? 그럼 기원전 3000년쯤이면 고조선 때일텐데 그때 사람들은 원숭이 였답니까?
20살.. 2006.09.04 02:25
정말 진화에 대한 개념이 하나도 없네요
진화는 진보가 아니라 다양성의 확보입니다
또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하는 것이 아닌 공통의 조상에서 진화한것이죠
진화라는 것은 그 방향이 정해져있지 않아서 어떤 생물이 두 번이나 독자적으로
탄생하는것은 확률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또 마지막 단락에선 진화엔 단계가 있는게 아니라고 하시면서
원숭이 이야기 하실때는 마치 진화엔 그 단계가 있어서 더 나은 원숭이,
그렇지 않은 원숭이를 구분하시는데 그건 모순이네요
지적 능력을 말하시는 거라면 죄송하지만 침팬치는 성인 인간보다 단기기억력이
훨씬 뛰어나죠. 인간이라면 어린 아이일때만 일부 가능한 능력입니다
이것도 진화의 간접 증거네요..
신체 능력으론 건장한 성인 남자는 고릴라한테 두동강납니다..
말장난이 아니라 정말 두동강납니다..고릴라들은 원숭이 손으로 찢어죽입니다..
꿀돼지 2011.06.15 21:39
아 여기 또 멋진 말 해주시는 분 발견.

다양성. 이게 없이는 진화는 없죠.

다양성이 있음으로 해서 선택의 폭이 생기고 선택의 폭이 크면 클수록 그 종이 진화할 가능성이

커지는겁니다.  짝짝짝~~ 이분에게 박수~
벨제뷔트 2008.01.30 14:32
여기에 설마 개독들이 나대진 않겟지? 내가 할말 이미 많은 분들이 다해주셧네? 내가 쓸 말이 없잖아???emoticon_011emoticon_011
완전웃겨 2008.11.11 00:16
멍청한녀석
호기심 2009.02.07 03:08
여러분들이 답글을 다셨지만, 대안자님의 하신 질문에 적절한 답을 주시는 분은 없군요. 원숭이와 사람이 공통의 조상에서 진화했다라는 가정을 해 보아도, 대안자님의 질문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바로 사람이전의 단계, 그리고 이전단계의 사람의 바로 전단계...이런 식의 존재들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왜 그 이전단계의 존재들은 전부 뼈밖에 없을까요? 원숭이와 사람이 공존하고 있다면 (이것이 현실입니다), 진화의 각 과정에 있어야 존재들도 지금 이.순.간. 거의 살아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가로수 2009.02.07 21:31
님도 대언자 만큼이나 무식을 광고하고 계시네요.
진화에 대해서 공부 좀 하시지요~
진화라고 해서 끊임 없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어느 쪽으로 변하는 것이 진화라고 생각하십니까?

모든 원숭이가 인간과 가깝게 변하는 것이 진화라고 생각하십니까?
님과 오랑우탄 중 보르네오 밀림에 맞게 진화한 동물은 어떤 동물일까요?
님이 오랑우탄보다 더 진화됐다고 생각하십니까?

보르네오 밀림에서는 오랑우탄이 님보다 한 수 위에 있을 것입니다.
밀림에 적합하게 진화된 오랑우탄이 님과같은 동물로 진화를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없습니다........그래서 더 이상 진화는 진행되지 않는 것입니다.

님이 보르네오 밀림에 버려진다면 살아남기 위해서 님이 오랑우탄과 가깝게 변할 가능성은 있지만.....
진화라고 해서 모든 생물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간처럼 변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님의 무식에 박수를 보냅니다.emoticon_152emoticon_152emoticon_152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
호기심 2009.02.11 04:53
아직도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모든 생물이 인간으로 진화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의 생물들이 그 전에 어떤 진화의 단계를 거쳤을까하는 질문입니다.. 원숭이는 원숭나름대로, 사람은 사람 나름대로 진화해 왔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인간이 존재한다는 것은 진화론적인 관점에서는 (나중에 인간이 될) 인간 이전의 어떤 생물 (인간보다 하등한.. 이것을 A1이라고 합시다) 이 반드시 존재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화이지요. 그렇다면 이 A1은 또 반드시 (나중에 A1이 될) A1 이전의 어떤 생물(이것을 A2라고 합시다)이 반드시 있어야 겠지요... 이렇게, A3, A4, A5,... 무수히 많은 생물들의 단계가 있겠고... 가로수님 말대로 각 단계에 있는 생물들 중에는 스스로에게 만족해서 더 이상 진화하지 않는 부류도 무수히 많이 있을테고...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에는 인간, A1, A2, A3,...A80,A81,... A150...A1432343, A1432344, ...A489034292....이런것들이 다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그런데.. 문제는 주변을 둘러보거나 아무리 진화론을 받아 들여서 생각해 봐도... 보이는 것은 전부....

인간
A4839049
A984302894028443432
A483908320849302498327743243243432432546898
A578457438927589407853490278549073625094783948754343243245343543243654
...

이런식이냐는 거죠.. 도데체 A1, A2... 아니 A32132...요놈들은 다 어디갔나요? 자연선택설 때문인가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꼬리 있는 것이 어떻다고, 꼬리달린 인간들은 전부 멸종당하고... 네발로 기어다는 것이 그렇게 힘들었나? 지금도 네발로 기는 것들 잘만 살던데... 네발로 걸어다닌다고 전부 멸종당하고... 그렇게 해서 지금의 인간만이 남았다....그런데....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아니면 진화도 양자도약을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간 바로 이전에는 A1 이나 A2 이런 것이 아니라 원래 A4839049였다라고 한다면 ... 할말 없지만요... 좀 더 객관적으로 본다면, A984302894028443432에서 A4839049로 되었고, A4839049에서 인간이 되었다고 한다면, 어쩌면 이들은 서로 상관이 없는 생물들이라고 하는 편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진화론도 쉽지는 않네요...
꿀돼지 2011.06.15 21:48
멍청아. 진화론 공부나 하고와라. 도저히 고등한 답변을 못알아 먹을거같으니 제대로 대답을 안해주

고 툭툭 편린만 던져주고 씹어대는것이 아니냐. 애초에 시작부터 끝까지 다 틀렸는데 어차피 아무리

맞아도 꼬리말고 사라질 지언정 절대 인정 안할걸 아니 힘을 안들이는거다.

진화론을 이해한다면 너같이 병신같은 복잡한 문자를 쓸 필요가 전혀 없다.

니가 진화론을 펼쳐놓고 반박하려고 있다고 착각하겠지만, 멍청아. 넌 진화론을 갖다 놓은게 아니라

병신론을 니가 만들어서 지금 반박하고 잇는거란다. 글쓴놈도 마찬가지고 그러니 생쇼 하는거 보고

누가 친절히 설명을 하겠니.

멍청한 니가 생각하는것 처럼 인간이 상등하고 다른건 하등하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진화론을

모르는거다. 주변에 온갖 다양한 종류의 인간과 현재 진화 단계전의 인간이 있어야 진화론이

성립한다고 생각하는 네놈 대가리는 똥담는 그릇이다. 진화론은 니가 생각하는 것 과는 전혀 다른

훨씬 고등한 개념의 이론이니 그냥 이해하길 포기하고, 논파하길 포기하고, 가서 똥담는 그릇 간수나

잘해라.
가로수 2009.02.18 23:10
진화론에 대한 님의 반론을 보니 절대 호기심에 의한 반론이라고는 생각이 되지 않고, 무식한 신념으로 보이네요.

"진화론"이 뭔지 중고등학교에서 개념을 배우지 않았나요? 아~ 제가 약간의 선입견이 있었네요.

님께서 중고등하교를 다녔다는 것을 사실로 전제하고 생각을 했네요.......

대한민국 아니~  다른 나라에서라도 중고등학교 정도의 교육을 받았다면......절대로 절대로 님과같은 무식한

질문을하는 사람을 없을테니 말입니다.

솔직히 그리고 정직히 말씀드리자면.........님의 질문에 답할 방법이 없네요.

왜냐하면....저는 님을 중고등학교의 기본 교육을 시키고, 그리고 나서 민감한 진화론 창조론을 가를칠 시간이 없습니다.

제가 1951년 생이거든요...... 제가 판단하건데, 님에게 중학교 과정을 교육시키고 진화론을 가르치려면 적어도 10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님에게 그러한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저의 남은 생 중 그 많은 시간을  투자할 여력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의 남은 생을 최대한 유익한 곳에 사용하고 싶은데, 돼지 보다 멍청한 인간에게 투자할 시간이 없어서이니.............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아주 젊은........10세 정도의 초등학생을 골라서 배우기를 시작하신다면 초등학생이 오육십대 쯤 될 때 쯤이면, 님이 진화에 대해서 조금 눈을 뜰 수 있을 것같기도 합니다.

님이 깨달기 전에 죽을 수도 있겠지만.....
가로수 2009.02.18 23:18
조금은 빗나간 생각입니다만..........님의 질문을 보면서 지금도 진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외모는 인간과 같으나 정신의 진화가 침팬지와 다르지 않은 진화중에 있는 인간이 존재한다.

즉, 육신은 진화가 됐으나, 정신은 진화과정에 있는 인간이 있다........바로 당신처럼 침팬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을 볼 때 느끼는 것입니다.

내가 느끼는 것이, 아마 야훼의 성령을 받았다며..........황당한 짓을 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님도.........성령을 받았겠죠?
꿀돼지 2011.06.15 21:50

아.... 가로수님의 말에 번득 하는것이 .... 개독정신이 멸종할수 밖에 없는 환경의 선택이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만 알아낼수 있따면, 바로 개독 정신을 완전 박멸시킬 실마리를 얻을수 있을지도..

네이거 2009.03.26 13:26
바보같은 기독교인이 기독교의 전파를 망치고 있군요....
믿음을 사실로 만드려니 무리가 생깁니다.
진화론자들도 천지창조를 신이 했다는 것을 반증할 수 없습니다.
반증 할 수 없다기보다는
그건 종교(성경)의 영역일 뿐이니까요.

기독교인들만이 종교적내용을 무리하게 사실이라고 우기니까
온통 세상이 씨끄러운 것입니다.

그냥 사실이라고 믿기만 하세요
믿지 않는 사람에게 사실이라고 강요를 하지 마시고......
어차피 입증할 수 없는 문서(성경)내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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