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의 얼굴들(?)---by 김장한

가로수 1 4,701 2007.08.08 08:58
애당초...

에세네 파의 시조 내지는 교주로서의 예수

그리고 중세 신학자들이 주장한 미카엘의 아바타로서의 예수

유대주의에서 주장하는 삼혼론 가운데 두 개의 혼이 먼저 완성된 미타레야(미륵)으로서의 예수...

내세 기복적이고 신성 구원론이 대세였던 중동의 신관의 집합체인 예수...(예를 들면 제우스와 지저스, 이에우스와 미트라  등의 음운 형성과정에 대해 수비학적으로 해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 수비학을 잘 몰라서...그런 연구서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좀 더 세분화하면

신약의 정경인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내에서만도 병을 고칠 때

*흙을 이겨 눈에 바르고 주문을 외워야 하는 마법사 예수 (예수를 뛰어난 인간으로 보는 입장)

*죄를 사하면 병이 낫는 제사장 예수(죄사함의 권한은 당대 유대 사회에서는 제사장으로 한정된다. 역시 예수를 인간으로 보는 입장)

*마귀를 물리치면 병이 낫는 다윗의 후손으로 왕중 왕의 권능을 지닌 예수(역시 인간으로 보는 입장. 왕중의 왕이니 마귀도 그 명에 복종한다는 의미)

*과정 없이 결과만 불러내고 이적을 행하는 그리스도 예수(예수를 전지전능한 신의 일종으로 보는 입장)

등등...

수많은 예수 중에서 무슨 예수를 논하는지부터 우선적으로 제시하셔야 겠군요. 

그 정도의 자료를 직접 보실 수 있을 정도의 노력이라면 아마 토라의 생성 과정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애당초 원전조차 없는 것이 현재 바이블의 현 주소입니다.

가장 오래된 사본이 아람어도 아니고 아랍어라는 것이 그것을 증명하지요.

그런 입장에서...

<버젓히 원전이 존재하는> 쿰란 문서의 신빙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우습다 생각지 않으십니까?

원전이 존재하지도 않는 바이블이야말로 그 신빙성을 의심해야만 할 것입니다.

아마도...

기독교 신학자와 목회자들은 이러한 복음서의 원전이 발견되지 않기만을 절실히 바랄지도 모르지요.

발견된다면 왜 예수가 신이 아닌지 어떠한 변명으로도 넘어가지 못하게 명백히 입증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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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꿀돼지 2011.06.15 14:05
제가 생각하기에는 뭐가 발견되든 아무변화 없을듯.

개놈들이 어차피 이성갖고 살고있는것도 아니고. 뭐 불리한거 나오면 없애버리거나 이단화, 아니면 거짓으로 몰아

붙이고 여태해왔던것 처럼 잘먹고 잘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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