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이기식 美 양궁대표팀 감독 기독교 신앙행위 논란” NY 타임스

가로수 2 4,761 2008.08.21 11:21
“이기식 美 양궁대표팀 감독 기독교 신앙행위 논란” NY 타임스
[뉴시스] 2008년 08월 21일(목) 오전 01:10 i_pls.gif  가i_mns.gif| 이메일| 프린트 btn_atcview101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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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시스】미국 양궁대표팀의 이기식(51) 감독의 독실한 기독교 신앙이 일부 선수들의 종교적 자유를 구속한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크게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20일(현지시간) A섹션 1면과 12면에 걸쳐 이기식 감독이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토대로 미국 양궁 대표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행위가 종교의 자유에 대한 구속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타임스는 이날 1면에 이 감독이 남자 양궁 대표인 브래들리 엘리슨(19)과 함께 풀에 몸을 담그고 세례식을 진행하는 사진을 싣고 “이 감독은 캘리포니아 출라비스타의 올림픽트레이닝센터에서 선수들과 함께 예배을 봤으며 베이징 올림픽 선수촌에 입촌한 후에도 5명 선수 중 최소한 3명과 함께 매일 아침 찬송가를 부르고 성경을 읽으며 선수촌 내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임스는 이 감독이 양궁 선수들의 정신 집중과 기량 향상을 위해 강한 종교적 믿음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것이 미국 올림픽위원회(USOC)와 일부 선수들의 가족들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대표팀에 있었던 한 10대 선수의 엄마는 이 문제에 대해 불평할 경우 딸의 장래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 두려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기식 감독은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종교가 같다고 특혜를 주는 건 없다. 하지만 언젠가는 (믿지 않는)선수들도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임스는 1년 전 USOC가 이기식 감독의 종교적 행위에 선수들이 참여하는 것이 강요되지 않도록 하라는 경고를 한 바 있으며 USOC는 선수들에게 종교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타임스는 존 러거 USOC 선수옴부즈맨이 “일부 선수들이 올림픽트레이닝센터에서 기독교 예배를 보고 있지만 자발적인 의사에 따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지도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이 감독은 아침예배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센트럴플로리다대학에서 ‘스포츠 다양성과 윤리’를 가르치는 리차드 랩칙 교수는 “우리는 보통 다양성을 인종과 성적 문제로 생각하지만 종교적 다양성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타임스는 이기식 감독이 1980~1990년대 한국 양궁을 지도하면서 8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일군 세계적인 양궁 지도자로 1997년 호주 대표팀을 맡아 시드니 올림픽에서 남자 개인 금메달을 따게 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이번 올림픽에서 미국 대표팀은 메달을 따지 못했으며 여자 개인 5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이기식 감독이 독실한 기독교인이 된 것은 1999년으로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인생이 변화했다. 나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이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일부 전·현 대표선수들은 이 감독의 지도자와 멘토의 능력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전 대표선수이자 지금은 올림픽트레이닝센터에서 이 감독을 보좌하는 가이 크루거는 “그의 인생 철학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한다.

2005년부터 지난 봄까지 대표선수로 활약한 캐이트 앤더슨은 “종교를 갖고 있지 않지만 이 감독의 전도 활동이 방해되지 않았다. 압력은 없었다”고 옹호했다. 양궁 선수들의 기독교 신앙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 제니퍼 니콜스는 이 감독을 만나기 전부터 매일 예배에 참석했고 조시 앤더슨도 독실한 믿음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부 선수와 가족들은 이 감독의 신앙 행위에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는다. 전 양궁 대표 래철 콜드웰(16)의 엄마 수잔 콜드웰은 “올림픽트레이닝센터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신앙을 강요하기에 적절한 곳인지 궁금하다”고 꼬집었다.

불교 신자인 래철 콜드웰은 “2006년 처음 올림픽트레이닝센터에 입소했을 때 이 감독이 다른 이들도 기독교를 믿기를 원하는 인상을 받았다”면서 자신과 동료들에게 기독교 서적을 주고 한국 교회로 초대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래철은 “나도 그들과 같은 믿음을 갖기를 원한다는 분위기 때문에 힘든 기간을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래철의 엄마는 딸이 이 감독과 함께 교회에 나가야 할 것 같은 압력을 느꼈다면서 “이 같은 문제를 이 감독이나 윗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그럴 경우 딸의 장래가 위험해질까봐 두려웠다”고 말했다.

한편 랩칙 교수는 이 감독의 행위가 윤리적 경계선을 넘어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선수는 감독을 거역하기가 어렵다. 감독이 그 선수를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감독의 지원을 받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 감독은 “좋은 양궁 선수가 되려면 머리를 비우고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당신이 기독교인이라면 그렇게 하기가 쉽다”고 말한다. 이 감독은 “다른 종교에서도 같은 식으로 정신집중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냐”는 타임스 기자의 질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나로선 기독교가 최선의 해답이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나와 같이 하라고 격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사진 있음>
노창현특파원 rob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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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원탕 2012.02.04 06:23
완전 한국개독들 나라 국제망신 시키는데 일조들하네.
활발이 2012.04.15 21:34
이래서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하는가 보다 !
이사람은 직책을 회수해야 마땅한가 보다.
시간이 많아야 교회에서 찬송가 부를 시간이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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