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설 차례 거부' 아내 폭행 |
[연합뉴스 2006-01-30 16:53] |
경찰에 따르면 민씨는 설인 29일 오후 9시께 서울 강북구 수유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 이모(44)씨의 뺨을 때리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민씨가 이날 오전 차례를 지내기 위해 이씨와 함께 부모 집을 방문했으나 이씨가 `종교적인' 이유로 차례를 거부하고 집으로 돌아간 뒤에도 문을 열어주지 않자 홧김에 이씨를 때린 것 같다고 전했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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