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2000/08/02 09:35 송고
< 토픽 > 獨변호사 "성경은 어린이에게 불량도서"
(뮌헨 AFP=연합뉴스) 독일 변호사 2명은 성경이 끔찍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이런 내용이 삭제되지 않을 경우 어린이 금서목록에 공식적으로 올려야 한다는 청원서를 크리스티네 베르크만 가족장관에게 2일 제출.
이들은 일부 학부모를 대리해 제출한 청원서에서 성경이 섬뜩한 일부 내용을 신의 뜻이라고 미화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량학살, 인종차별, 유대인에 대한 적대감, 간음자와 동성애자에 대한 잔인한 처형, 자기 자식 살해 및 기타 외고집 행위 등을가르치고 있다고 주장.
한편 뮌헨 가톨릭교회 관계자는 성경을 어린이 금서목록에 올려야 한다면 역사책이나 신문도 마찬가지여야 한다며 이들의 요구를 터무니없다고 반박하고 이런 문서를 제출한 변호사들은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논평.
성경책 신명기 26장에 보면 나를 믿고 따르지 않으면 네 가랑이 사이로 낳은 자식을 가만히 먹으리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글을 읽고 추악한 종교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신문이나 역사(정사)가 악행자들을 변호한적이 있었던가? 또 그래야 하는가?
카독관계자들이 똥경을 이해를 못하고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