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밥퍼 나눔운동' 대전에 상륙 |
최일도 목사 오늘 발대식 및 가두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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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박길수 기자 bluesky@cc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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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 목사님'으로 이름이 난 최일도 목사가 21일 대전에서 밥퍼나눔운동을 벌인다. 최 목사가 대표로 있는 다일복지재단은 21일 오후 2시 대전역 광장에서 '2005 밥퍼나눔운동 발대식 및 가두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낙정 전 해양수산부 장관, 조선호 충남지방경찰청장, 이상윤 한남대 총장, 문성모 대전신학대 총장, 최성욱 밥퍼나눔운동본부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200여명이 참가해 종교를 초월한 사랑나눔 운동에 동참할 것을 선언하고 가두캠페인을 벌인다 밥퍼나눔운동은 1988년 청량리역에서 최 목사가 무의탁노인에게 밥을 퍼 주는 봉사활동에서 시작해 현재 매일 1000여명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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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5월 21일 |
썰교란게 자기 청량리에서 밥푸던 예기인데 진실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역시 오천원 만원 평생 기부 회원모집했구요
인상적인 건 최일도 와이프이더라구요.
한 눈에 봐도 돈이 많이 들어갔을 몸치장 옷치장...
한심했었던 건....
자기 책 "밥퍼! 목사"(정확히 책 제목이 기억나지 않음)를 구입하는 사람들에겐 자기 친필
싸인을 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어서...
물론 환자들 좋다고 난리쳤구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전 최일도를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희 가족을 야훼의 마수로부터 빠져나오게 일조한 셈이니까요 =3=3=3=3=3
=3=3=3=3 존내 =3=3=3=3=3=3=3=3=3=3=3=3=3=3=3=3=3=3
끼리끼리 놉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