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기도 한다며 강제로 눕히고 폭행' | |||||||||
[노컷뉴스 2004.08.06 08:1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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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경찰서는 안수기도로 지병을 치료해주겠다며 70대 노인을 폭행한 혐의로 부산 모 교회 전도사 권모씨(28)와 신도 이모씨(37) 등 4명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들은 마을선교를 한다며 지난 3일 의령군 용덕면 장모씨(70)의 집에 찾아와 안수기도로 지병을 치료해주겠다며 장씨를 강제로 눕혀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이씨가 장씨의 얼굴과 눈 등을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CBS경남방송 이상현기자(CBS 창사 50주년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
도데체 왜 그러는겨....
할아버지가 안수기도 받으러 간것도 아니고 지네들이 일부러 찾아가서 팬거 아녀....
그것도 70할아버지를....
허메...독한것들....
난 일부러 찾아가서 패는 줄을 몰랐지....
나만 안가면 되는 줄 알았더니....
허메 이 무서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