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귀예수)는 사망의....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나(마귀예수)는 사망의....

마귀예수 0 3,403 2011.08.28 00:42
멍청한 것들 내가(마귀예수) 얘기한대로 아주 실천을 잘 하고 있구나..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고 검(劒)을 주러 왔노라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불화하려 함이라(마10:34)  나는 마귀인고로 세상사람들이 화합하는 꼴을 못보지...

그러니 너희들이 나를 믿고 전쟁을 하고 서로 싸우고 하는 것이다..

잘한다. 아주 잘한다. 나 예수를 믿고 너희들은 서로  열심히 싸우거라...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벌써 너희 에게 임하 였나니라“.(마12:28)
성경에는 하나님의 신과 마귀 신이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신을 받지 않았다면 나는 마귀신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나는 어려서 사람을 많이 죽였다... 내가 이 죽일 놈을 새끼야 하고 저주를 하면 그대로 되졌다..
이것은  성경 오경을 읽어 본 사람은  잘 알 것이다. 어려서 아이에게 저주를 하면 그대로 죽어서 그 아이의 부모가 마리아와 요셉에게 항의했다는 이야기가 쓰여 있다.
이것을 신학을 공부한 먹사들은 잘 알것이다..신학을 배울 때 가르치지 요즘에는 신학박사들이 이 말은 안하나...

아무튼 나 마귀예수는 귀신을
내쫓을 때 마귀 힘을 받아서 한 것이다..

그리고 어이 먹사들...
성경을 똑바로 보라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아래 있는 자라”(갈3:13, 신명기 21:23) 너희들이 내가 십자가에 달렸다고 저주를 하는데...  그러면서 왜 나를 믿냐,...저주받은 자를 왜 믿어...멍청한 것들...  너희들이 달고 있는 그 십자가가 저주의 상징이라는 것을 왜 몰라....

나는 십자가에 달리지 않았다...만약에 달렸다고 해도 너희들이 상식이 있으면 생각을 해봐라 십자가에 달려서 못 받고 6시간지난다고 죽냐...나를 더 이상 저주받은 자로 만들지 마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라“(계1:18)
봐라 나는 사망의 열쇠를 내가 지고 있다 그러면 사망의 신이지 그러면 히브리서 2장 14절에 사망권세 잡은 마귀라고 쓰여 있지... 그러면 나는 누구냐.... 마귀가 아니냐...
그런데 나 마귀예수를 믿고 천당갈 생각을 하냐...이 개독들아...제발 정신차려라...
이제 그만 속아라 2000년동안 속았으면 이제 정신차릴 때가 되지 않았냐...

끝으로 묵19:10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는 대언의 영이라고 했다...그런데 나를 믿고 어떻게 천당가냐...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만 세울 수 있는 거지 마귀가 못 세우는 거다...알겠냐...개독들아....

Author

Lv.1 마귀예수  실버
816 (81.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 어느 정신병자의 기달림....! 기똥찬 2009.10.28 3351
180 [펌]내가 만났던 어느 영생교 신자 이야기 가로수 2011.06.02 3351
179 야훼를 기쁘게 해주는 방법 댓글+1 가로수 2008.12.04 3349
178 관리자께 문의합니다. 댓글+1 최도사 2010.03.10 3349
177 깡새씨 보세요... 댓글+2 그이름 2011.05.29 3348
176 미친자들 가로수 2009.05.19 3347
175 주식투자와 신앙 소산 2014.06.03 3344
174 “성폭력 목사 5년형 선고합니다” “다음 성폭력 스님, 들어오세요” 댓글+1 가로수 2010.01.15 3342
173 헌금 훔친 교회 관리집사 알고보니 전직 목사… 가로수 2011.09.09 3342
172 기독교는 정말 좋은 종교인거같애요 댓글+1 Goden 2011.02.02 3341
171 [껌]전도할 때 방해하려는 반대질문에 대응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댓글+2 가로수 2008.10.16 3337
170 청와대 추부길 "사탄 무리들, 이 땅에 판을 치지 못하게…" 가로수 2008.06.07 3331
169 가시고기 아비의 사랑 야인 2011.06.19 3327
168 아 유태인 좀비새끼 모가지 따버리고싶네 댓글+1 레지스탕스 2011.08.04 3326
167 활발이님에게! - 내용 수정 댓글+6 사람 2014.08.17 3320
166 기독경 속의 '귀신' 푸후훗. 냐웅이 2009.10.16 3320
165 [펌]PSI & 개성 호출 - 이명박 정권의 개망신 댓글+1 가로수 2009.04.23 3318
164 [기사]세계 최대 예수상에 낙뢰 '쾅', 피해는 없어... 가로수 2008.02.14 3311
163 허무맹랑한 자연 발생설(진화설 )의 모순( 달이 반대로 돈다 ) 조약돌 2011.08.05 3311
162 한국정부, 지난해 아프간 인질 석방 위해 400만달러 지불 똥물교회 2008.02.10 3309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54 명
  • 오늘 방문자 3,740 명
  • 어제 방문자 4,469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465,423 명
  • 전체 게시물 14,414 개
  • 전체 댓글수 38,036 개
  • 전체 회원수 1,66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