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룡철면피 보거라.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자룡철면피 보거라.

개독청소하자 5 3,694 2011.08.12 03:08
내가 질문했던 바이블구절들은 언제 전부 다 답해줄겨??? 고작 1개밖에 안해놓고는.... 너의 답변 꼭 듣고 싶은데.ㅋ


내가 했던 질문:
병신&철면피인 자룡철박은 잘 봐라.
글쓴이 : 개독청소하자 (67.♡.44.5) 날짜 : 2011-07-30 (토) 01:31 조회 : 132 btn_singo2.gif btn_print.gif
이게 니놈이 믿고있는 개수(예수)새끼가 지껄인 말들 중 하나다.

(누가복음 19장 27절)
(예수왈) 내가 왕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끌어다가 내 앞에서 쳐서 죽여라


(마태 5장30절)
(예수왈) 너의 오른팔이 너를 죄짓게 하였다면, 잘라 버려라.
한쪽 팔을 잃는 것이 너의 몸 전체가 지옥에 가는 것 보다 낫다.



(마태복음 23장33절)
(예수가 율법학자와 바리세파 사람들에게; 자기 말 안 듣는다고..)
이 뱀같은 자들아, 독사의 족속들아! 너희가 지옥의 형벌을 어찌 피하랴?


(마태 19장29)
(예수 왈) 니들 중 너희 전답을 나를 위해 버리고, 엄마,
아버지를 버리고, 형제를 버리는 자들은 천국에서 수 백배로 복 받을 것이다.



(누가복음 14장26)
(예수 왈) 누구든지 나에게 올 때 자기 부모나 처자나 형제자매나
심지어는 자기 자신마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마태복음 8장 21-22)
(예수가 죽은 아버지의 장례를 치를 시간을 주기를 간청하는
제자에게) 죽은 자 (너 아비)의 장례는 죽은 자들(예수를 안
따르는 사람들)에게 맡겨 두고 너는 나를 따르라



(마태 10장34-36)
내가 온 것은 아들과 아비가 다투게 하려는 것이니 딸이
어미와 며느리와 시어미가 서로 불화하게 하려 함이라 알고
보면 그 집안 식구가 원수인 것을 알리라

이래도 쓰레기같은 개독교를 믿을테냐?


열심히 개독청소 하겠습니다.



협객아, 너 따위가 답변하면 내가 널 신고한다, 난 분명히 자룡철면피(자룡철박)에게 물어봤으니까.ㅋ

Author

Lv.1 더러운개독몰아내자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자룡철박 2011.08.12 06:55

아 참 잊었었군

잊었던 것을 생각나게 하였으니 곧 다 답하리다
 
워낙 답할 게 많아서

내일 모레는 또 설교해야 하니 그 것도 준비해야 하고 바쁜데
밥 먹을 시간도ㅍ없구먼

개독청소하자 2011.08.12 08:29

자룡철면피//거짓을 설교할 시간에 일이나 찾아봐라, 더러운 사기꾼 먹사 놈아.ㅋ

조약돌 2011.08.12 16:26

님아!!
자박씨가 님에 댓글 보고 이랬을꺼 같지 않나요?
"주여 이분(개독청소하자)이 지은 죄(내한테 욕한죄)를 용서 하여 주옵시고 ....." em64.gif ㅋㅋ ㅍㅎㅎ

님이 찾아 가신다고 하셨는데 울자박님은 아무 응답이 없으시네요 ?
글로써가 아니라 실제로 자기를 만나보면 감이 올거라고 자신있게 얘기 하두만.



 

조약돌 2011.08.12 20:37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 미주 한인 교회 협의회 - 회장: 김동은
싸이트에 보니 LA에 있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먼 이름이 이리긴지)는
이곳이던데 자박님이 이분이 과연 맞을까요? ㅋㅋㅋ
교회라 하지 않고 무슨 기관이라 적혀있던데... 꼬부랑 글씨는 잘 모르는 관계로
LA만 찾았더니 이곳으로 나오더군요.

조약돌 2011.08.13 15:49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먹사..(형제들이 근처에 사는 관계로 한번씩 먹사가 찾아옵니다)

그리 반가워 하지 않는 내가 몹시 못마땅한 얼굴이더군요.

내가 바쁘다고 하자 기도만 해주고 가겠다길래 그러라고 했더니

이 먹사에 기도 내용이 "......주님에 종인 나에게 깍뜻이 인사하지 않은 죄, 주님에 종을 보고

도 순종하지 않는 죄 바쁘다고 거짓말하는죄 다 용서 하여 주옵시고...제가 주의 이름으로 이

분을 정죄하였습니다...."

기도 한다더니 지가 하고 싶은말 다하고 가더군요.

그냥 욕하자니 그래도 명색이 먹사인데 욕은 못하겠고 기도 핑계로 욕질은 다하고 갔습니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1 가로수님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댓글+2 지구촌 2009.12.16 3293
140 믿음과 의심 가로수 2009.11.07 3292
139 이스라엘 유대인 야인 2011.08.05 3291
138 성경이 거짓임을 알 수도 없습니다. 조약돌 2011.08.23 3291
137 진리에 대한 오해 댓글+7 사람 2014.05.23 3291
136 [기사]절도혐의 신도에게 덮어씌운 목사구속 댓글+2 가로수 2009.04.21 3290
135 핑크로즈님! 하나님은 기독교가 참칭해간 우리 보편적 신 호칭이었습니다. 미들 2010.01.18 3290
134 순교 각오자, 거짓말 안하는 자 댓글+1 조약돌 2011.08.10 3290
133 [긴급 요청] 자료 좀 하나 찾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비인 2008.12.18 3281
132 자박님 혹시... 제초제 테스트 중이신가요?? udamhwa 2011.08.22 3281
131 [[기사]] 겨우 32 억 가지고 뭐라하는건 '명박' 한 종교탄압| 가로수 2011.01.22 3280
130 예수 재림이란 사기극의 주연과 조연 댓글+2 그이름 2011.05.27 3278
129 죄의 증거 가로수 2009.11.04 3275
128 자룡철박님 질문 받아보시지요. 댓글+8 조약돌 2011.08.10 3275
127 Mission Impossible 야인 2011.05.20 3273
126 지멋대로 하는 해석 댓글+1 조약돌 2011.08.13 3273
125 감사합니다.하나님! 저에게 자유의지주심을!! 윤서 2010.02.03 3272
124 자룡철박님 기독교인에게 양심이란 있는 겁니까? 만들어진신 2011.07.27 3270
123 안티들이 전국 각 교회 앞마다 1인 시위를 해야 하긴 할텐데요. 댓글+2 협객 2010.12.20 3268
122 알카에다의 목표물 알카에다 2008.05.07 3266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91 명
  • 오늘 방문자 3,365 명
  • 어제 방문자 4,805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34,664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