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실험 : 가짜 명품 쓰는 사람 정신은 망가진다!( 욕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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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실험 : 가짜 명품 쓰는 사람 정신은 망가진다!( 욕하는 문제)

자룡철박 6 4,406 2011.08.12 02:39

놀라운 실험 결과: 가짜 名品을 쓰는 사람은 정신이 망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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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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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적인 實驗(실험)결과:짝퉁을 쓰면 사람도 짝퉁이 된다!
 
 
 
  가짜 名品(명품)을 쓰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가짜처럼 행동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의 프란체스카 지노 교수가 최근에 ‘정신과학’이란 학술잡지에 실은 논문이다.

지노 박사는 300달러짜리 클로에(Chloe) 선글라스를 시장조사용이라면서 여성지원자들에게 나눠주었다.
조사팀은 한 그룹에겐 선글라스가 진짜라고 이야기하고, 다른 그룹에겐 짝퉁이라고 말해주었다.
 
  조사팀은 이들에게 算數(산수)가 많이 들어간 문제를 내어주면서 선글라스의 질을 평가하는 설문이라고 장황하게 설명해주었다. 문제를 잘 풀면 10달러를 주겠다고도 하였다.
 
조사팀은 여성지원자들이 문제를 풀고 채점도 스스로 한 뒤 문제지를 자유롭게 제출하라고 했다.
조사팀은 그렇게 말하였지만 문제지의 주인공이 누군인지 알 수 있도록 비밀 표시를 해두었다.
 
  나중에 集計(집계)를 했다.
쓰고 있는 선글라스가 진짜라는 말을 들은 그룹에선 30%가 거짓 채점을 하였다.
선글라스가 가짜라고 들은 그룹에선 70%가 거짓 채점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에게 두 번째 실험을 하였다. 컴퓨터 스크린에 찍힌 점을 계산하는 게임이었는데, 이 경우에도 짝퉁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고 믿은(사실은 진짜임)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거짓 보고를 더 많이 하였다.
 
  세 번째 設問(설문)은 “당신이 아는 사람들은 도덕성과 정직성이 어떠한가”였다.
가짜를 끼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진짜 그룹보다 더 “知人(지인)들이 부정직하고 부도덕하다”고 답변하였다.
 
  네 번째 조사는 소외감에 대한 것이었다.
가짜를 끼고 있다고 믿는 이들이 진짜 그룹보다 더 “나는 소외되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짜 名品을 쓴다는 意識(의식)이 사람들로 하여금 부정직하게 만들고, 자신과 他人(타인)을 부정적으로 보게 만든다는 결론이었다.
짝퉁을 쓰면 사람도 짝퉁이 된다는 뜻이다.
名品을 쓰면 사람도 名品이 된다는 의미로 直結(직결)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면 아름다운 말을 쓰는 사람과 욕설을 하는 사람과의 차이는 더 클 것이다.
 거짓말과 거친 말을 쓰는 정치인을 배척하고 敎養語(교양어)를 쓰는 인물들을 골라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名品 한국어를 쓰는 사람과 卑俗語(비속어)를 쓰는 사람을 잘 구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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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자룡철박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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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자룡철박 2011.08.12 02:41
조갑제씨는 전 조선일보 기자로 보수 논객입니다
개독청소하자 2011.08.12 02:51
자룡철면피//

또 분탕질? 누구 좋으라고? 얘좀 어떻게 좀 해주시길 ..
여기에 처음오자마자 깽판 치더니 지금도 여기와서도 애기같이 구는버릇
남 못준다고 분탕질에 신이 나는구나? 이 변태놈아.

조약돌 2011.08.12 13:04

자박님!
많은 개독들이 그러하듯 자박님 또한 별반 틀릴게 없는것 같군요.
님에 글들은 다분히 안티를 무시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개독들에 습성이란게 원래가 남을 무시합니다.
개독을 해야만 승리할수 있니 착하게 살수 있니 복을 받는다는둥...
개독하지 않는 사람들 특히 우리 안티같은 사람들은 사탄에 종이네 어쩌네
회개하라는둥.
개독 믿는 우리 형제들 아무도 부모 책임 질려고 하지 않고 서로 핑계대고
싸웁니다. 특히 제수씨들끼리는 사이도 안좋고요.
결국 병원비나 용돈은 제가 대고 있습니다.  울마눌 무신론자이지만 부모 잘 공양하고
애들 잘 키웁니다.
병간호 한번 안하고 전도질 하러 다니는 그들을 봤을때 님이 말하는 성경대로 산다고
느껴질까요?  그들에 신앙이 잘못되었다고 자박님은 반박 하겠지만 남동생은 목회자
되려고 공부 하는 넘입니다.  지 마눌도 열심히 전도질하러 다니고 있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들에게서 느낀바가 뭐냐면 바로 이중인격이라는 거죠.
교회 안에서는 거룩한 척 사람들 앞에서는 착하고 선한척 ...
지애비 칠순잔치에 예배봐야  된다고 안오는 것들입니다. 울마눌 혼자 개고생하고요.
적어도 인간으로써에 도리는 다하고 살면서 믿음을 강조 하라는거죠.
지 혼자 복받을라고 옆에 사람 개고생 시키는것들이 바로 개독들이죠.
그러면서 교회가서 봉사는 왜 하는지 몰라 ..밥하고 설겆이하고 미친것들..
지부모 밥상도 안차리는 것들이 남에 밥상은 왜 차리누?

그러면서 교회가면 애들이 착해지고 선해지니 조카들 교회보내라고  합디다.
개독들은 이중인격에 위선자들입니다.  개신교를 믿어서 그렇단 말은 마세요.
동생 중에는 안식교도 있으니...

 

가로수 2011.08.12 17:59

그것은 이기심의 극치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개독들은 이기심으로 똘똘 뭉쳐 자신 한사람 천국행 티켔을 받기 위해서 행동을 하지
인간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말로는 사랑을 말하죠.
그들의 사랑은 타인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자신이 천국에 갈 수 있는 길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가로수 2011.08.12 18:01
이 글은 2006년 내가 반기독교 시민운동연합의 사이트를 내 서버에서 내가 운영할 때 썼던 글입니다.

 
왜? 기독교 안티를 합니까?
바이블의 모순, 웃고 넘어 갈 수도 있습니다.
지난 시절 셀 수 없는 기독교의 만행, 눈감고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현재만이라도 풍지평파를 만들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토요일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일요일에 교회가야 한다고 토요일 밤에 집으로 돌아 가야합니까?
갔습니다.

근처에 교회가 없는 것도 아닌데, 근처 교회의 야훼는 못생겼나요?
아니면, 영발이 부족하여 근처 교회에 가면 못 알아보나요?

자신의 친정아버지 생신이 일요일인데, 토요일 밤에 갔다가 새벽기도 가야한다며
새벽 3시에 혼자 차 몰고 가야합니까?

걸어서 5분 거리 안에 10여 개의 교회가 있는데,
그 교회들의 야훼와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야훼는 다른가요?

추석이나 조상의 제삿날에 제사에 참여하거나 젯상에 절을 하라고는 하지도 않습니다.
바쁜 제삿날에 제사음식이니 못 먹는다고 따로 밥을 해먹으며 분란을 만들어야만 합니까?

9시에 퇴근하면, 식탁에 밥상을 차려 놓고 자고 있습니다.
왜? 그 시간에 자고 있을까요?

새벽기도에 가기 위해서 일찍 잔답니다.
새벽 4시에 갔다가 6시 와서 밥을 해서 혼자 먹고 또 잡니다.

사이비 기독교나 이단 아니냐고요?
"대한예수교장로회" 내가 볼 때는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가 이단이고 사이비이지만
자신들은 모두  정통이라고 우기더군요.

25년이 좀 넘은 것 같네요.
결혼해서 처음에는 교회에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에, 오랜만에 만난 고등학교 동창을 따라서 교회에 간다기에 그러라고 했죠.
그 때만해도 저는 교회에 대해서 몰랐으니........

그렇게 얼마쯤 지나더니 수요일 밤에도 가더군요.
이 때까지만 해도 그러려니 하고 별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인가 사무실에서 집에 전화를 하니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그러기를 여러 번, 왜 그런가 했더니, 낮에도 교회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느라고 그랬던 것입니다.

그러더니 이제 새벽에 슬그머니 사라지더라구요.
어딜 갔었냐고 물으니 새벽기도에 간답니다.
더 이상은 안되겠다고 생각되어 극구 말려 봤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처음 교회에 발을 디딜 때부터 막았어야 하는데,  기독교라는 종교에 대해서 전혀 모르던 나로서는 좋게만 생각하고 묵인했던 것이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 것이죠.
설득을 하다하다 안돼서 같이 교회를 다녀 보기도 했습니다.

초등학생만한 사고력을 가지고 있어도 비웃음이 나올 것 같은 황당한 설교를 들으며 "아멘" "할렐루야"를 연발하는 그들 속에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교회에 다니는 것을 때려치우고
다시 설득을 해봤지만, 내 말은 메아리도 없는 외침으로 끝나고 말더군요.

그래서 폭력도 행사해보고 별 짓을 다해봤습니다.
폭력을 행사했더니, 야훼가 자신의 믿음을 시험한다 하고, 폭행을 당한 자신을 사탄의 유혹을 이겨낸 자랑스러운 야훼의 종으로 생각하며,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결국, 제가 졌습니다.
20년 정도를 기독교라는 종교 때문에 싸우며 내 인생 자체가 엉망이 돼 버렸죠.
제가 모든 것을 포기한 것은 5년쯤 된 것 같네요.

하루 종일 교회에 살던, 기도원에 가서  몇 날을 지내고 오던, 이젠 아무런 관심도 없습니다.
금년 들어서 7월 16일 오늘까지 같이 밥상에 앉아서 밥을 먹은 일도 없고, 같이 잠자리에 들어 본 적도 없습니다. 

오래 전부터 이혼도 생각해봤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보며, 아이들이 커서 이해할 때까지 참자하고 참았죠.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난 뒤에는 대학교에 들어 갈 때까지만 참자하고 지내다 보니
작은 아이가 올해 대학 4학년 졸업반이 되고, 내 인생이 모두 사라져 버렸네요.

가끔 게시판에 올라 오는 글을 보면 "제 처는 분별력도 있고, 냉철해서 깊이 빠질 것 같지 않으니, 교회 다니는 것을 두고 보겠다"는 취지의 글들을 많이 봅니다.

과연 그럴까요?
희망사항일 뿐이라고 단언하고 싶습니다.

제 경우와 같은 경우는 특수한 경우 라구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는 웃습니다.

제가 아는 한 부부중 한쪽이 교회에 다니는 경우에는 대부분 사람들이 저와 똑같은 상황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 기독교 안티를 하냐고요?
저와 같이 비극적인 삶을 사는 사람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조약돌 2011.08.12 19:14

아 ~   em45.gif  

집구석들이 이러하니 개독들이 좋게 보일수가 있나 

울집 개독들은

돈 벌어서 집도 사고 하랬더니 돈 모아서 건축헌금내버리고
(지는 월세살면서...)

아버지 병원비 좀 보태라고 했더니 선교헌금 내어서 없다나.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선교하시는 분들을 위한거니 당연히 해야된다고 em29.gif...

개독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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