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룡철박에게

자룡철박에게

가로수 11 3,767 2011.08.09 15:54
파란 글은 네가 올린 글의 일부이다.

[본인은 독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

이 사람들은 잘 몰라서 그냥 믿음으로 하였지만
사실은 밑에 올린 글처럼

공산당이나 그런 핍박하는 이들이 강제로 먹였을 경우에는
기적을 베풀어 주신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우상 숭배를 거절하다가
뜨거운 풀무불에 들어 갔으나 머리털 하나 끄슬리지 않고 살게해주셨지만

그게 아니고 일부러 고의로 
무슨 시범을 보이려고 라거나 해서
독을 먹는 일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다

사람이 할 수 없을 때 에 기적을 베푸신다


또 누구나 독을 먹고 산다고 해서 그걸 보고 믿는 것도 아니다
안 믿으려 하는 사람은 죽는 이가 살아나도 안 믿는다]

<===야~ 먹사 새끼야~ 너한테 내 인내심 시험하라고 했냐?
      누가 너한테 기적을 보여 달라고 했어?

      네놈이 말하기를 바이블이 진리이고 사실이라면서
      그래서 그 진리라는 사실의 증표, 바이블에서 이런 증표가 나타난다고 해서 그 증표를 보여 달라니까
      무슨 기적질에  사기꾼들 사기질하는 간증을 올리고 자빠져 있냐?

      간증 누가 증명할 수도 없는 것을 사기질하기 위해서" ....라고 했다더라. .......하고 했다."라고
      사기치는 것이 간증이라는 것은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주구장창 어디서 간증 긁어다 붙이면서 뒈지기는 싫어 빠져 나가고 싶어?

      네가 처음 부터 주장한 것 한방에 증명할 수 있는데 왜 지랄을 하고 있어?
      네놈도 바이블을 믿지 못해서 뒈질까봐 그러는 것이잖아.
      그러면서 지금 여기서도 계속 사기질하고....

      그래서 먹사라는 너는 사기꾼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증명된 것이야.
      너같은 먹사 한두번 격은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대부분 먹사 놈들은 너처럼 뻔뻔스럽게
      사기치지는 않았어.......소리 없이 사라졌지.

      그런데, 이 사기꾼놈은 다 아는 사실을 가지고 끝까지 억지를 부리며 사기를 치는구만.
      안식교 먹사는 더 지독한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려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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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자룡철박 2011.08.09 15:57
틀렸으면 틀린 점을 지적하여 당당하게 논증하여야지
왜 지웠습니까?

예수님께서 왜 기적을 베풀라는 마귀의 시험에 응하지 않으셨나요?
마귀가 강제로 성전 꼭대기에서 떠밀었다면
 
천사가 와서 받들었겠지만
 일부러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은 죄이지요
가로수 2011.08.09 16:00
지우지 않았다고 몇번을 말해야하나.........
그리고, 네가 올린 글은 아무런 증거도 없는 간증 이야기잖아

네놈이 실행하란말이다.
네가 야훼를 믿는다면서 그러면 나타나는 증표를 보여 달란 말이다

자룡철박 2011.08.09 16:03
이제 더 들어오지 말라 해서
내 독약 관련 글을 지운 것이냐? 아니냐?

그에 대해서는 답을 안합니까?



가로수 2011.08.09 16:05
지우지 않았다고 지금 4번째 글을 쓰고 있다.........너 정말 대책 없는 놈이구나
가로수 2011.08.09 16:04
너의 지금 행동은 야훼를 믿지 않으면서 신도들을 홀리기 위해서 사기질을 하던가
아니면 바이블이 틀리던가 둘 중에 하나거든

그런데, 너는 야훼를 믿는다고 계속 떠들고 있고
또 바이블이 진리라고 떠들고 있으니.

야훼를 믿고 바이블이 진리라면 나타나는 "독약을 먹어도 해를 입지 않는" 그 증표를 네가 보이란 말이다.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야훼를 믿고 바이블이 진리라고 믿는 네가 해야만 할 일이고,
증거 없는 간증얘기는 해당이 되지 않는 것이다.
자룡철박 2011.08.09 16:12
왜 예수님께서 기적을 베풀라는 마귀의 시험에 응하지 않으셨는지
그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해보시지요

뛰면 다리가 부러질까봐 안 뛰어내리셨겠습니까?
천지 창조하신 분께서 그 까짓 돌로 떡을 못만드셔서 안 만드셨겠습니까?

핍박자의 강제가 아니면 고의로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라는
말을 알아들어 보시지요

조약돌 2011.08.09 16:48

  

윗글을 보니 간증얘기 써 놓았던 모양인데.

미쿡에 있는 먹사(이름은 잘 모르겠고) 그 사람이 유명해지게
된 이유가 바로 간증 때문이였다던데 아마 책도 쓰고 한 모양이더군.

미쿡먹사 간증 내용
종교 생활에 회의가 느껴지던 어느날 - 흔히 시험 들었다 하지.
먹사 짓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 하다가 야훼를 시험하기로 결심.
야훼가 있다면 내한테 보여 주시고 아님 그냥 골로 가겠다는 기도 후
기찻길에 누워 버렸다. 멀리서 기차 오는 소리가 들려 오고 난 이제 
죽는구나 하는 순간 야훼가 일어나서 지를 보라고 했단다.
그래서 야훼를 만나게 되었다고 간증하고 댕긴다는데..


야훼를 시험하는건 죄라며? 이넘은 왜 했데? 
해보라면 죄지어서 안되고  해봐서 성공하면 홍보해서 떼돈 벌고
유명해지고 ...
왜 그렇게 사는건지 ㅉㅉㅉ




                                         

                                     

가로수 2011.08.09 17:22
그리고 방언은 개독교 각종파, 사이비니, 이단이니 낙인을 찍어도 모두 다 방언을 하던데,
누구의 방언이 바이블에 의한 방언이냐? 

네가 한말 [( 자기는 하나님인 줄 아나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음
지금 개시교는 다 귀신에게 예배 드림 )
]에 따르면 그들은 진정한 개독이 아닌데,
왜 방언을 하냐?
조약돌 2011.08.09 17:39

자룡씨 . 가로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 틀린 말씀은 없는거 같은데.
근거 제시하기가 힘들다거나 논리로써 반박하기가 어려우시다면
찌그러져 계시다가 2012년 이후에나 봅시다.
당신들에 교리 - 이천삼백주야 인지 뭔지대로 라면 2012년 되면
끝장난다는 거 맞지?
그때도 끝장 안나면 다시 오셔서 가로수님께 머리 숙여 사죄 하시오.
(내 생각대로 내 맘대로 대들어서 미안했다고 신경쓰이게 해드려서 죄송했다고)ㅎㅎㅎ

가로수 2011.08.09 17:11
왜 예수님께서 기적을 베풀라는 마귀의 시험에 응하지 않으셨는지
그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해보시지요
<===어~ 또라이! 안식교 먹사야~
      나는 야수의 실존 자체도 믿지 않는 사람이야. 알겠냐?
      왜냐하면 바이블이외에 그 시대에 쓰여진 기록들에도 신빙성있는 야수의 존재는 나타나지 않으니까
      그런데,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하면, 질문하는 놈이 또라이지. 
      야수 야훼를 주장하는 네가 먼저 존재를 증명하고 나한테 질문하거래이~
  

뛰면 다리가 부러질까봐 안 뛰어내리셨겠습니까?
천지 창조하신 분께서 그 까짓 돌로 떡을 못만드셔서 안 만드셨겠습니까?
<===꼴값을 떨고 있어요~
      천지창조한 근거 좀 제시해 볼래?    근거도 없이 천지창조했다고 네가 떠들면 아닌 것이 사실이되냐?
      이러한 말도 하려면 네가 야훼 야수가 천지창조했다는 근거를 대고해야 하는데,
      네놈이 제시해야할 근거는 쌩까고 네놈의 근거 없는 주장을 왜 내가 답변을 해야하나?
      그건 나한테 질문해야 할 것이 아니라, 네놈이 근거를 대야하는 것이야.
      네놈이 해야할 답변을 은근슬쩍 왜 나한테 떠 넘기냐고, 이 사기꾼 먹사놈아
    

핍박자의 강제가 아니면 고의로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라는
말을 알아들어 보시지요
<===시험이 아니지.........또라이 먹사야.
      네가 시험 기적이라고 우기고 자빠져 있는데, 그럼 너희들 날마다 방언한다고 생쑈하는 것도 시험 기적이네.......3자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없는 방언은 기적 시험이 아니라고 날마다 미친놈 날궂이 하듯 하면서 3자가 판단할 수 있는 독약을 먹는 행위는 시험 기적이라고 피해버려?
날마다 독약 마셔봐~~~~ 방언하듯이 말이다.

네 말대로라면  방언하는 것도 누가 강제로 시킨 것이네....
개독청소하자 2011.08.10 06:46

자룡철면피//말이 막히니까 또 떼쓰고 있지? 할말 없냐?

이렇게 걸려들지 몰랐냐? 한수앞도 못 내다보는 단순한 사고
그게 네놈들 개독(안식교도 포함) 수준이니 뭘 더 바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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