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유대인

이스라엘 유대인

야인 0 3,292 2011.08.05 05:11
나이가 들어가니 과거 지식이 점차 망각속으로 들어가서 자세히 기억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몇년전에 사업차 아는 이스라엘 지인에게 질문하고 답변 들은 것이 기억난다

그들은 예수를 하나의 선지자 정도로는 생각하지만 메시아로는 여기지 않고 메시아는 아직 안왔고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유대교를 내가 믿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들의 역사고 그들 민족의 이야기이니 나는 별 위미 없이 경청했다.
내가 단군신화 이야기를 하면 그도 별 감정없이 경청했듯이...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이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마치 한국인이 유대인보다 더 많이 역사와 종교를 안다고 하는 꼴인것이다.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말이 있다.

유대민족 종교가 글로발화 되면서 유대교와 전혀 다른 기독교가 된 것과 같다.

유대교의 주장을 신뢰하지도 않지만...
 마포에 가면 너나 없이 원조 마포 돼지 갈비 하듯이 원조보다도 원조를 사칭하는 업소가 더 많고 더 원조처럼 행동한다. 진짜 원조는 허탈해 웃고 있을 것이다.




Author

Lv.7 야인  프렌드
8,080 (36.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Total 1,381 Posts, Now 10 Page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98 명
  • 오늘 방문자 2,640 명
  • 어제 방문자 4,940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38,879 명
  • 전체 게시물 14,417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