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성경의 진리의 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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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성경의 진리의 실례

자룡철박 8 4,807 2011.07.24 17:15
( 욥기 28:25 )

바람의 경중( 輕重 )을 정하시며 물을 되어 그 분량을 정하시며
비를 위하여 명령하시고 우뢰의 번개를 위하여
길을 정하셨음이라 
-------------------------------------------------------------

(1) 여기 경중이란 가벼울 경( 輕 )자 무거울 중( 重 ) 자이니
하나님께서 바람에 무게를 두셨다는 뜻이다 

오늘 날에는 그것이 상식이건만 옛 사람들은 바람이 무슨
무게가 있겠느냐 하여 이 말씀을 믿지 않았다

Justus Sustermans의갈릴레이 초상화
갈릴레오 갈릴레이
인류는 1643년에 갈릴리이 갈릴레오의 제자인 이반젤리스타 토리첼리가 
기압계를 발명하기 까지 바람에 무게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갈리리레오는 흡입 펌프가물을 빨아올릴 때 10.33 m 이상의 물을
못 빨아올리는 것을 보고 공기에 무게가 있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증명은 못하였는데

토리첼리는 공기가 10.33 m 높이의 물 기둥을 지지할 수 있다면
물 보다 13배 무거운 수은 기둥은 76 Cm 까지 지지하리라 생각하여 
기압계를 만들었다

그 기압계는 공기의 무게가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마다 다르게 나타났다

( 우리도 경험하는 바, 산 꼭대기에서 밥을 하면 밥솥 뚜껑이 자꾸 열려
밥이 안되는 것도  밥솥 뚜껑을 눌러주는 공기의 무게가
지상과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3500여 년 전의 기록에 벌써 그 말씀을 하셨으니
이는 성경이 인간의 생각으로 쓴 것이 아니요 

천지 창조주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 썼다는 것을 증명한다

(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성경 말씀은 안 믿을래야 안 믿을 수가 없게 되어 있다  
세상의 죄인들을 부르시는 성령의 음성은 부드럽고 온유하기만 하다

인생은 이렇게 살다가 죽고 마는 것이 아니다
잘 믿으면 재림 때 다시 부활하여 영생을 얻게 되어 있다.

( 무슨 영혼이 죽어서 천당 지옥 가는 것이 아니다.)
죽으면 아무 것도 모르고 무덤에서 무의식으로 잠자다가

주님 오실 때 몸이 무덤에서 일어나 다시 부활하는 것이다


( 2 ) 또 위 본문에서 번개에 길을 정하셨다고  하셨는데

번개가 무슨 길이 있는가? 
번개는 하늘의 양전기가 땅의 음전기를 따라 내려오므로 가는 길이 있다

  • 벤자민 프렝크린은 1752년 비오
    는 날 연 실험을 통하여
     번개를 유도하는 것과  번개가 전기를 방전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번개는 아무데나 퍼지지 않고 가는 길이 있는 성질을 이용하여
    피뢰침을 만들었다

     
     
벤저민 프랭클린 (1767)
데이비드 마틴 작. 미국 백악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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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가로수 2011.07.24 22:15

참 한심한 안식교 목회자양반아~

욥기의 황당한 것을 내가 보여 주지~

욥기 36장
27. 물을 증발시켜서 끌어올리시고, 그것으로 빗방울을 만드시며,
28. 구름 속에 싸 두셨다가 뭇 사람에게 비로 내려 주십니다.

29. 하나님이 구름을 어떻게 펴시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하며,
그 계신 곳, 하늘에서 나는 천둥소리가 어떻게 해서 생기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30. 온 하늘에 번개를 보내십니다. 그러나 바다 밑 깊은 곳은 어두운 채로 두십니다.
32. 두 손으로 번개를 쥐시고서, 목표물을 치게 하십니다.


욥기 37장
6. 눈에게 명하시면 땅에 눈이 내리고, 소나기에게 명하시면 땅이 소나기로 젖습니다.
7. 눈이나 비가 내리면, 사람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봅니다.
10. 하나님이 쉬시는 숨으로 물이 얼고, 넓은 바다까지도 꽁꽁 얼어 버립니다.

11. 그가 또 짙은 구름에 물기를 가득 실어서, 구름 속에서 번갯불이 번쩍이게 하십니다.
12. 구름은 하나님의 명을 따라서 뭉게뭉게 떠다니며,
하나님이 명하신 모든 것을 이 땅 위의 어디에서든지 이루려고 합니다.

15. 하나님이 어떻게 명하시는지, 그 구름 속에서 어떻게 번갯불이 번쩍이게 하시는지를 아십니까?
16. 구름이 어떻게 하늘에 떠 있는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이 놀라운 솜씨를 알기라도 하십니까?


욥기 38장
5. 누가 이 땅을 설계하였는지, 너는 아느냐? 누가 그 위에 측량줄을 띄웠는지, 너는 아느냐?
6. 무엇이 땅을 버티는 기둥을 잡고 있느냐? 누가 땅의 주춧돌을 놓았느냐?

8. 바닷물이 땅 속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누가 문을 닫아 바다를 가두었느냐?

9. 구름으로 바다를 덮고, 흑암으로 바다를 감싼 것은, 바로 나다.
10. 바다가 넘지 못하게 금을 그어 놓고, 바다를 가두고 문 빗장을 지른 것은, 바로 나다.
11. "여기까지는 와도 된다.
그러나 더 넘어서지는 말아라! 도도한 물결을 여기에서 멈추어라!" 하고 바다에게 명한 것이 바로 나다.

12. 네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네가 아침에게 명령하여, 동이 트게 해 본 일이 있느냐?
새벽에게 명령하여, 새벽이 제자리를 지키게 한 일이 있느냐?

16. 바다 속 깊은 곳에 있는 물 근원에까지 들어가 보았느냐?
그 밑바닥 깊은 곳을 거닐어 본 일이 있느냐?

18. 세상이 얼마나 큰지 짐작이나 할 수 있겠느냐?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면, 어디 네 말 한 번 들어 보자.
19. 빛이 어디에서 오는지 아느냐? 어둠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아느냐?
20. 빛과 어둠이 있는 그 곳이 얼마나 먼 곳에 있는지, 그 곳을 보여 줄 수 있느냐?
빛과 어둠이 있는 그 곳에 이르는 길을 아느냐?

22. 눈을 쌓아 둔 창고에 들어간 일이 있느냐? 우박 창고를 들여다본 일이 있느냐?
23. 이것들은 내가 환난이 생겼을 때에 쓰려고 간직해 두었고, 전쟁할 때에 쓰려고 준비해 두었다.

24. 해가 뜨는 곳에 가 본 적이 있느냐? 동풍이 불어오는 그 시발점에 가 본 적이 있느냐?
25. 쏟아진 폭우가 시내가 되어서 흐르도록 개울을 낸 이가 누구냐?

천둥과 번개가 가는 길을 낸 이가 누구냐?
26. 사람이 없는 땅, 인기척이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는 이가 누구냐?
27. 메마른 거친 땅을 적시며, 굳은 땅에서 풀이 돋아나게 하는 이가 누구냐?
28. 비에게 아버지가 있느냐? 누가 이슬 방울을 낳기라도 하였느냐?
29. 얼음은 어느 모태에서 나왔으며, 하늘에서 내리는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30. 물을 돌같이 굳게 얼리는 이, 바다의 수면도 얼게 하는 이가 누구냐?

31. 네가 북두칠성의 별 떼를 한데 묶을 수 있으며, 오리온 성좌를 묶은 띠를 풀 수 있느냐?
32. 네가 철을 따라서, 성좌들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며, 큰곰자리와 그 별 떼를 인도하여 낼 수 있느냐?
33. 하늘을 다스리는 질서가 무엇인지 아느냐? 또 그런 법칙을 땅에 적용할 수 있느냐?

34. 네 소리를 높여서, 구름에게까지 명령을 내릴 수 있느냐? 구름에게 명령하여, 너를 흠뻑 적시게 할 수 있느냐?
35. 번개를 내보내어, 번쩍이게 할 수 있느냐? 그 번개가 네게로 와서 "우리는 명령만 기다립니다" 하고 말하느냐?
36. 강물이 범람할 것이라고 알리는 따오기에게 나일 강이 넘칠 것이라고 말해 주는 이가 누구냐?
비가 오기 전에 우는 수탉에게 비가 온다고 말해 주는 이가 누구냐?

37. 누가 구름을 셀 만큼 지혜로우냐? 누가 하늘의 물 주머니를 기울여서 비를 내리고,
38. 누가 지혜로워서, 티끌을 진흙덩이로 만들고, 그 진흙덩이들을 서로 달라붙게 할 수 있느냐?
39. 네가 사자의 먹이를 계속하여 댈 수 있느냐? 굶주린 사자 XX들의 식욕을 채워 줄 수 있느냐?
40. 그것들은 언제나 굴 속에 웅크리고 있거나, 드러나지 않는 곳에 숨어 있다가 덮친다.
41. 까마귀 떼가 먹이가 없어서 헤맬 때에, 그 XX들이 나에게 먹이를 달라고 조를 때에, 그 까마귀 떼에게 먹이를 마련하여 주는 이가 누구냐?


욥기 39장
1. 너는 산에 사는 염소가 언제 XX를 치는지 아느냐? 들사슴이 XX를 낳는 것을 지켜 본 일이 있느냐?
2. 들사슴이 몇 달 만에 만삭이 되는지 아느냐? 언제 XX를 낳는지 아느냐?
3. 언제 구푸려서 XX를 낳는지를 아느냐? 낳은 XX를 언제 광야에다가 풀어 놓는지를 아느냐?
4. 그 XX들은 튼튼하게 자라나면, 어미 곁을 떠나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5. 누가 들나귀를 놓아 주어서 자유롭게 해주었느냐?
누가 날쌘 나귀에게 매인 줄을 풀어 주어서, 마음대로 뛰놀게 하였느냐?

6. 들판을 집으로 삼게 하고 소금기 있는 땅을 살 곳으로 삼게 한 것은, 바로 나다.
7. 들나귀가 시끄러운 성읍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아무도 들나귀를 길들이지 못하고, 일을 시키지도 못한다.
8. 산은 들나귀가 마음껏 풀을 뜯는 초장이다. 푸른 풀은 들나귀가 찾는 먹이다.
9. 들소가 네 일을 거들어 주겠느냐? 들소가 네 외양간에서 잠을 자겠느냐?
10. 네가 들소에게 쟁기를 매어 주어서, 밭을 갈게 할 수 있느냐? 들소들이 네 말을 따라서 밭을 갈겠느냐?
11. 들소가 힘이 센 것은 사실이지만, 네가 하기 힘든 일을 들소에게 떠맡길 수 있겠느냐?
12. 들소가, 심은 것을 거두어들여서, 타작 마당에 쌓아 줄 것 같으냐?

13. 타조가 날개를 재빠르게 치기는 하지만, 황새처럼 날지는 못한다.
14. 타조가 땅바닥에다가 알을 낳는 것은, 흙이 그 알을 따스하게 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15. 그러나 그 알이 발에 밟혀서 깨어질 수 있음을 알지 못한다. 들짐승이 그 알을 짓밟을 수도 있음을 알지 못한다.
16. 타조는 알을 거칠게 다루기를 마치 제가 낳은 알이 아닌 것같이 하고, 알을 낳는 일이 헛수고가 되지나 않을까 하고 걱정도 하지 못하니,
17. 이것은 나 하나님이 타조를 어리석은 짐승으로 만들고, 지혜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18. 그러나 타조가 한 번 날개를 치면서 달리기만 하면, 말이나 말 탄 사람쯤은 우습게 여긴다.

19. 욥은 대답해 보아라. 말에게 강한 힘을 준 것이 너냐? 그 목에 흩날리는 갈기를 달아 준 것이 너냐?
20. 네가 말을 메뚜기처럼 뛰게 만들었느냐? 사람을 두렵게 하는 그 위세 당당한 콧소리를 네가 만들어 주었느냐?
21. 앞 발굽으로 땅을 마구 파 대면서 힘껏 앞으로 나가서 싸운다. 

가로수 2011.07.24 22:27
When he established the force of the wind and measured out the waters
바람의 경중( 輕重 )을 정하시며 물을 되어 그 분량을 정하시며
어이~ 목사양반~
바람의 경중이라며 님이 바람의 무게를 말하는데, 공기의 무게라면 몰라도 바람은 세기 즉,강약이 있을 뿐 바람의 무게를 측량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새로운 헛소리 들고 와서 무식을 광고하며 목사들을 도매금으로 쪼다 만들지 말고, 내가 앞에서 질문한 것 부터 하나씩 답변을 해야 할 것 아닌가요?
 


가로수 2011.07.24 22:51
번개는 아무데나 퍼지지 않고 가는 길이 있는 성질을 이용하여 피뢰침을 만들었다.
<==욥기를 보면 야훼가 번개의 길을 낸다고 돼 있지.
    
자~ 이제 질문 들어갑니다 먹사양반

     1. 교회 꼭대기에 피뢰침을 왜 세우는가?
         야훼의 종, 야훼를 최고로 치는 그들을 야훼는 몰라 보기 때문이 아닌가?
         즉, 야훼가 전지전능하지 못함을 알기 때문이 아닌가?

     2. 피뢰침을 세우는 것은 야훼가 의도한 길을 깔아 뭉개버려서 벼락을 피해보겠다는 뜻인데,
        피뢰침(닭발)하나로 야훼의 뜻을 거스를 수 있다는 것을 먹사들은 알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즉, 야훼는 전지전능하지 못해서 닭발 하나만으로도 야훼를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먹사는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전지전능을 앞세우고 천국장사를 하는 님을 포함한 먹사들은 사기꾼인가 아닌가?

     3.피뢰침으로 야훼의 뜻을 깨부술 수 있다는 것은 야훼가 전지전능하지 못하고 바이블의 기록 내용이 
        진리가 아니라는 뜻인데,  즉 바이블이 사기서라는 뜻인데, 사기서 한권으로 혹세무민하는 님을 포함한
        먹사들은 사기꾼인가 아닌가?

지금까지 님이 올린 글을 보았을 때

내가 지금까지 제시한 많은 질문들에 대해서 님의 수준으로 답변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님 혼자서 답변하기 어렵다면, 님이 동원할 수 있는 다른 먹사들이나 님의 신도들을 동원해서 답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16년 동안 기독교 안티를 하면서 수많은 먹사들에게 질문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답변을 한 먹사를 못봐서 그러니, 수고스럽지만 님이 유식한 먹사들을 동원하여 답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룡철박 2011.07.25 00:44
(1) 바람은 공기아니요? 또 바람은 원어가 공기요

(2) 이 질문자들은 불신자가 아니고 우리교인 같은데
불신자를 가장하여 나를 떠볼려고 질문하는 것 같기도 한데

좌우간 질문의 요점을 파악하기가 좀 불명확하지만 아마도
교회당은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데 왜 피뢰침을 다느냐는 뜻 같은데

하나님께서는 법칙을 통하여 역사하시며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피뢰침 )까지 해주시지는 않습니다

교인인데 피할 수 있는 위험을 고의로 안 피하고 하나님이 해주시리라 하는 것은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입니다 
 
그야 하나님께서는 누구나 보호하심으로 살지 그렇지 않으면 일순간도 살지 못하는데
예를 들면 

우리의 숨쉬는 바람 곧 

 " 호흡을 주장하시" 고( 다니엘5:23 )

우리 머리털까지 돌보시는 분이시며( 마태 10:30 )
우리 심장과 폐부를 다 살피시며( 예레미야 17:10 )

악인에게도 비와 햇빛을 주시며( 마태 5:45 )
우리 모든 쓸 것을 주시( 빌립보 4:19 )며

왕들을 세우시고 왕들을 폐하시며( 단2:21 )
  신명기 10:18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시편 146:9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

는 분이십니다
그러니 교회도 돌보시겠지만

우리에게 밥 먹을 손 발을 주시고 돈 벌 재능을 주셨는데
가만히 누워서  입에 밥 넣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우롱하는 것입니다


가로수 2011.07.25 08:37

먹사양반~  개독교에는 잘 못이나 오류를 인정하지 말고 억지를 부리라는 구절이라도 있습니까?

바람은 공기가 이동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며, 공기는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물질을 말합니다.

상태와 물질이 같다?  초등학생에게 물어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법칙을 통하여 역사하시며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피뢰침 )까지 해주시지는 않습니다"
<==왜 동문서답으로 얼렁뚱땅 넘어 가시나요?
     다시 질문하죠~
     님이 쓴 본문 및 욥기에 따르면, 번개가 가는 길을 야훼가 만들고
     그 길로 번개가 가고 벼락이 내리죠.
     그런데 야훼가 낸길로 야훼가 보낸 벼락을 끌어 당겨 소멸 시키기 위서 세우는 것이 피뢰침이죠.
     그렇게 되면 야훼가 낸길 야훼의 의도가 무산돼버리죠.
     전지전능한 야훼의 의도를 닭발 하나로 무시해버리는 것이 교회 뽀쪽탑에 거꾸로 서있는 삼지창 
     (피뢰침)입니다.  
    그러게 돼서 얻어지는 결론
    1. 야훼의 의도도 닭발 하나면 간단히 무산된다.....전지전능하지 못한 바보 야훼가 된다.
    2. 바이블이 진실이라고 억지를 부리지만, 닭발 하나에 의해서 야훼의 전지전능이 깨지므로
       바이블이 진실이 아니다.

    님의 수준이 유치원생만도 못해서, 유치원생의 수준에 맞춰 설명을 했는데, 이제 이해가 가나요? 

개독청소하자 2011.07.26 13:42

자룡철박 이 새끼 정말 끈질기네.............. 야, 미안하지만 이미 너하고 토론 끝났거든? 개독전도 그만하고 너네 교회로 꺼져줄래???

가로수 2011.07.26 22:12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논리적인 반박은 하지 않고 욕설만 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근거는 제시하지 않으면서 도배글을 올리는 자들과 똑같아 집니다.

논쟁 중에 감정 표현의 일부로 욕설이 나올 수는 있지만, 욕설만 있는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독청소하자 2011.07.26 22:54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화가나서 논리없이 욕설만 하게 됐네요. 앞으로 더욱더 논리있게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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