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의 대화 사람과 신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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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의 대화 사람과 신의 대화

성리엘 1 3,136 2011.06.15 05:26

사람의 생각은 감각에 의지하고
사람의 감각은 언어에 의존하며
사람의 언어는 사물에 지명되고
사람의 사물은 인식에 확정짓고
사람의 인식은 기억에 판단하며
사람의 기억은 의지를 요구한다

사람의 시간 공간의 상상은 5가지 감각에 의지한다
사람의 5가지 감각은 언어의 도움이 요구한다
사람이 궁금하다 라는 언어는 사물이 표적되고
사람은 눈을감고 귀를 닫으면 사물을 인식하기 힘이들며
사람이 존재를 인식 하는 요인은 나의 기억에 판단을 맡기고
나의 5가지 감각으로 인식하지 못한 기억은 믿고 안믿고를 나의 의지가 선택 하는것이다

서로의 현실적인 지식이 든지    현실적 이지 못한 지식이 든지     나의 의지가 선택하여 믿는 다는 것인데

종교 어린아이는 웃으며 넘기는 경우는 있지만   어른의 입장은 중요하게 바라 보아야 할    인식이다

어른의 입장의 사람은 한번쯤 종교를 중요하게 생각 했을 것이다     믿는선택         믿지 못하는 선택

중요하게 생각을 했기에    이렇게 게시판 이나 길거리에 서나    서로 말하고 있지 않는가요 ?

사람과 사람의 대화는 서로의 주장을 교환 하는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종교의 선택에 관한 의견 교환은 나와 남의 경험을 묻고 답을 하며 인식하며 받아 들입니다

그러기에 신을 믿고 안믿고는 분명히 선택 입니다  신을 인식 한다는 것은 개인의 경험으로 선택할 뿐입니다

그 이하 그 이상의 의미 즉  나의 논리로 남의 논리로 깊은 영역 안에서 신을 인식 하려고 한다는 것은 갇혀 있는

논리의 인식이다  


내가 지금까지 성장 하면서  지식을 배워 남과 대화도 하고  또 여러 감정을 겪어 보았기에 인격체를 이해하며


내가 육신이 멀쩡 하여 하고 싶은 모든 일 들을 해보고 또 내가 나의 의지가 아닌 피곤함 으로 인해 

잠시 누웠 었는데 어느새 다음날을 인식 하기도 하였고   또 배가 고파서 이것저것 주워먹고 배를 채우기도

 하였고  또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러 가야 되는데 움직이기 귀찮아 갈등 하기도 하였었다

그러니 사람은 항상 의식이 있을때 만큼은 경험하게 되므로 어떠한 일들을 하든지 간에  스스로가 선택한

것이다  사람의 지능이나 사람이 인식하는 감각이 저능아 장애인일 지라도 내가 한것이고 내가 생각 한것이다

나의 의지로 선택한 일들에 대하여  땅에서나 하늘에서나 누가 터치 하였는가 ?  

나는 2살때의 기억이 있고 현재까지의 기억이 있는데 나는 성장 하면서 내가 스스로의 양심이나

종교의 법 나라의 법을 준수하려고 노력할때도 있었고 법을 지키지 못할때도 있었다

지키지 못햇던 법의 기억은 " 죄 "를 지었던 기억이다   감각이나 이성을 통제 할수 있는 나 이기에 나는

분병히 나의 의지로 " 죄 " 를  범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 죄 " 를 즐긴다

나의 기억에 " 죄 "를 지으면 벌을 받는 경험이 있었음에도 즐기는 사람이다

그러기에 사람은 자신이 한 말은 자신의 의지로 주장한것이고  내가 진심으로 한말은 지울수 없다



만약  내가       사람과 개와 대화를 하는 능력이 있다면 사람의 입장으로 대화를 해야할까 ?

아니면 동물의 입장으로 대화를 해야 하는 것일 까   기준이 명백하지 않다   

만약 신이 나의 정신에 신의존재를 인식 시킨다면 사람인 나는 " 죄 " 를 짓는 다는 것에 민감 해질 것이다


세상에는 어떠한 공간이 던지 기준이 있다 그 기준이 사람의 감각 영역으로

공간의 기준을 인식 할때 당연히 나는 의심 이라는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나의 감각 영역에 인식되는 우주    
나의 감각 영역에 인식 되지 않는   신의영역

처음에 말햇듯이 인식 되지 않는 사물은    개인의   여러 방향의 경험으로 선택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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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성리엘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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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빛나리 2011.06.17 01:28
인식되지 않는 것을 어떻게 경험한다는 건가요?
경험한다는 것은 직접 체험하거나 겪어봤을때 경험한다는 겁니다.

인식되지도 않는 것을 경험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인식되지도 않는 것을 선택한다는 것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믿어보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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