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교 인 들은, 불신자, 기독교인 들중 어느쪽에 더 가까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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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 인 들은, 불신자, 기독교인 들중 어느쪽에 더 가까울 까요?

깡새 16 4,651 2011.05.24 16:59
저는 님 들과 싸우자는 것도 아니요,님들이 잘못 되었다는 것도 아닙니다.
님들께서 논리적으로 판단해 주시길 바라며,제 논리를 펼쳐 보고자 합니다.
그냥 설명 하자면 말의뜻을 오해하기에 비유로 하려 합니다.그리고 이런류의
반론은 사양합니다.베드로가 예수께 친구를 몇번까지 용서합니까? 일곱번
용서할까요? 라는 물음에 일흔번씩 일곱번 이라도 용서해라,고 답하셨는데
이 의미는 끝까지 용서하라는 뜻이 분명한데도 여러분은 이런식으로 반론합니다.
"" 그럼 사백 구십번 만 용서하고 사백 구십 한번부터는 미워해도 된다는 말이네요""
라며 말꼬리 잡는 분들 사절합니다.그리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라는 가르침에
이웃이 옆집사람 이라고 판단하고 다른동네 사람은 미워해도....라며 땡깡부리는 분들
절대 사절합니다.서론은 접고,본론으로>>>>>>>>>>>>>>>>>>>>>>>>>>>>>>>>>
세상을 쓰레기로 비유해봅니다.여러분이 쓰레기 라는 말이 아니니 글짜 그대로 따지지
마시길... 여기에는 저도 포함됩니다.아니 모든 세상 사람들이 포함 됩니다.

세상에 아기들이 태어 납니다. 아기들은 모두 천사 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맑아집니다.
어쨌든 아기들은 신제품 으로 비유하고,신제품 이 년식이 되가며 중고품이됩니다.
중고품은 아이가 자라며 부모와 세상에게 죄를 배우기 시작하는 시깁니다.이때부터는
거짓말도 하고 인간이 규정한 잘못들을 합니다.그러면서 세상에 찌들어 갑니다.
즉 쓰레기로 변해 갑니다.청소년기,이때의 쓰레기는 조금 깨끗한 쓰레깁니다.
성인이 되면서 더러운 쓰레기가 되가는데 착한 사람들은 냄새가 않나는 쓰레기고
조금 나쁜 사람들은 조금 지저분한 쓰레기고,많이 나쁜 사람들은 음식물 쓰레기,라고
가정합니다.즉 더러움에 차이가 있지만 모두 같은 쓰레깁니다.
헌데 어떤 회사에서 더러워져 가는 쓰레기를 보며 재활용 해서 새 제품처럼 만드는
상품을 개발했읍니다.이 상품을 개발한 목적이 돈에 있지않고 더러워져 가는 세상을 보며
깨끗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개발했다합니다.하지만 이상품을 사용하기 위해선 시간과 돈이
듭니다.사용법이 이마에 붙혀놓고 일요일 마다 시간과 약간의 돈을 지불하라 합니다.
그런데 이 상품에는 약간의 고통과 인내가 요구됩니다. 하지만 다시 신제품이 되고싶은 
사람들이 고통 과 인내를 감수 하면서 까지 구입합니다. 하지만 도중에 고통과 인내를
견디지 못하고 상품을 사용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상품의 효능은 떨어 졌지만 반납은 않해도 되기에그들은 자기도 신제품이 되는것처럼
붙혀놓고 있읍니다.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읍니다.헌데 이때 어떤 사기꾼이 이상품이 돈이
되겠다 싶어 비슷한 상품을 만듭니다.상품은 눈으로 보기에는 똑같아 보입니다.
이 사기꾼은 그 회사와 아무관련이 없지만 같은 계열사에서 나온 신제품이라 합니다.
이제품은 고통도 없으며 인내도 필요없다 합니다.오직 일요일에 나와서 돈만내면 된다
합니다.많은 이들이 고통 받는것 보다는 편한것을 선택합니다.그들은 상품을 믿기에
자기들이 신제품이 되어간다 믿고 있읍니다.하지만 그제품은 부작용으로 곰팡이가
생기며 부패시킵니다.부패되며 냄새가 진동을 하지만 본인들은 냄새에 적응 하므로
맡지못합니다. 다른 쓰레기들이 너희는 냄새가 난다고 하지만 그들은 상품을 사용하기에
너희보다 깨끗하다 합니다.그리고 다른 많은 쓰레기들이 자기 편하자고 가짜상품을 구입합니다.
자기들이 더 썪어가는줄도 모르고 세상 쓰레기들에게 소리 칩니다.야이 쓰레기들아
이상품을 이용해 깨끗해져라.너희들은 너무 더럽다.세상 쓰레기들은 그들의 소리를 듣고
흥분합니다. 감히 썪은 쓰레기들이 썪지않은 쓰레기들 보고 욕하니 화가 날만도 하지요.
그러면서 쓰레기들은 말합니다. 그상품을 사용하는 쓰레기들은 다 썪어서 냄새가 진동한다고,
하지만 진짜 상품을 사용하는 쓰레기들은 말합니다. 야 아니야 사용해 보니까 정말 깨끗해져 가고
있어.고통은 좀 따르지만 더큰 즐거움과 상쾌함이 느껴져.하지만 쓰레기들은 말합니다.
그 상품을 사용하는 자들은 우리보다 더 더러운 쓰레기라고,진짜 상품을 쓰는 자들은 말합니다.
무슨소리야.내가 이렇게 깨끗해 졌는데.하지만 이미 많은 가짜들을 겪은 자들은 진짜를 확인해
보기도 싫어집니다.자기들은 더 썩어가면서 남들에게 깨끗해지라고 강요하는 그들을보며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인내를 잃었읍니다.그리고 그들은 상품을 보기도 싫어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서로 더럽다고하며 살아갑니다.나는 뭐가 묻긴했지만 오물은아니라며 오물
묻은쓰레기를 나무랍니다.오물묻은 쓰레기들은 냄새나는 쓰레기들 에게 말합니다.나는 오물은 
묻었지만 냄새는 않난다고 냄새좀 풍기지 말라고,냄새나는 쓰레기들은 썩어가는 쓰레기에게
욕합니다.너희때문에 세상이 썩어간다고.이 썩어가는 쓰레기들은 세상을 향해 욕합니다.
너희는 다 더러운 쓰레기라고. 하지만 진짜상품을 사용하는 자들은 점점더 깨끗해져 갑니다.

여러분 에게 묻고 싶읍니다. 논리를 벗어나지 마시고 답해주세요.

어떤자가 있읍니다.그는 하나님도 모르고 교회에 관심도 없읍니다.헌데 그 교회에 다니는
 예쁜 여자에게 반해서 교회를 나아갑니다. 하나님 말씀에 관심도없고 오직 여자에 행동
하나하나 에 관심을 갖읍니다.그러면서 교회를 매주 다니며 헌금도 합니다.  
이사람은 하나님과 관련이 있는 사람입니까? 교회와 관련이 있는 사람입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으며 어떤 이유로 교회에 나오는자들이 많습니다.이들은 하나님과
관련이 있는 사람 입니까?

예를들어 내가 어떤 사업을 하고 있읍니다.헌데 교회를 나가보니 처음엔 많이 도와주려 합니다.
해서 매주 교회에 나가 예배 드리는 척 하며 장사를 합니다.하지만 오래 다니다보니
전과같이 재미를 못봅니다.해서 다른 교회로 옵깁니다. 어찌됬든 매주 교회는 빠지지 않으며
많은돈은 당연히 넣지 않겠지만 헌금도 꼬박꼬박 합니다. 이사람은 하나님과 관련이 있는 자 입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교회를 다니는 자들이 있읍니다.  교회에서 성경을 배우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됩니다.하지만 그렇게 사는것이 쉽지 않습니다.그때 교회에서 성경과 다른말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뜻과 많이 벗어나지도 않고 쉽게 할수있을것같아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교회 목사의
말을 따릅니다.그래도 구원이 있다고 자기 최면을 걸면서요.이들은 하나님의 사람입니까?
목사의 사람입니까?  제가 사장입니다. 제 심복 이라면서 절믿고 따른다고 합니다.해서 믿고
힘든일을 시킵니다. 한두번 잘하더니 하기 싫어 합니다.그때 부사장이 심복에게 말합니다.
사장은 정년이 얼마 안남았고 내가 실세다.나는 힘든일도 안 시킬테니 내가 시키는일을 하라고,
심복은 그말을 따르며 제말을 듣는척만하며,부사장 말을 따릅니다.이 심복은 누구의 사람입니까?

모든 기독교인은 불신자 에서 되는것입니다.갑자기 기독교 인이 생기는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아닐뿐 개독이든 기독이든 여러분과 같은 불신자 에서 출발 합니다. 
길을 잘 찾은자는 기독교 인이 되고, 이는 변화되는 자들을 말합니다.
곧 불신자들 에서 조금더 성화되는 사람들 을 말합니다.
그리고 길을 잘못찾은 자들은 개독으로 들어갑니다. 변화되지 않은 자,불신자 에서 변화되지
 않았으면 무었입니까? 그대로 불신자 입니다.
 즉 모든 개독들은 불신자 들 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절대 인정할수 없겠지요.그러면서
들이대는 잣대가 이것입니다.기독교 인 들이 세운 교회에서 나온자들 이기에 색깔도 상관없고
이념도 상관없고,그냥 기독교다. 오직 한가지 논리입니다.여러분의 논리라면 교회에
한번이라도 나간자들은 다 교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나가다가 그만둡니다.
애초에 믿음과는 상관없는 자들도 있고 믿어보려 했지만 방법을찾지 못해 그만두는 자들도
있읍니다.헌대 이들이 포기하는 이유 ,즉 자기것을 하나도 포기하지 못해서 입니다.
하나님을 믿게되면 버려야 할것들이 많이 생깁니다.세상적인 즐거움은 거의 다 버리라 하십니다.
하지만 자기의 것을 하나도 버리기 싫어 다른길을 찾습니다.이런자 들을 유혹해서 돈을버는
교회들과 목사들이 그들이죠.아니 교회인척 목사인척 하는자들 곧 사기꾼들입니다.
이들은 세상 즐거움,죄악,모두 가져가도 매주 교회에 나와 헌금하고 입으로 잘못했다고
하나님께 회개만 하면 다 용서할 것이라고 가르칩니다.돈만 잘내고 너같이 돈낼수 있는자들을
많이 모아오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거라며 사람들을 모아오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들이 하나님과 다른길을 제시하며 구원이 있다 가르칩니다.
이들이 님들의 판단에는 사기꾼 입니까? 아닙니까?  자기것은 버리기 싫어 사기꾼 들에게   
사기 당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입니까?사기를 치는 자들도 불신자 들이며 
사기를 당하는자들도 불신자들입니다. 다만 어느 오물이 더 더러운지 가려보자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만 불신자들 끼리 하나님의 이름안에서 사기를 치고 당한다 해서 이름을 사용당했으니
책임을지라 합니다.

      """"""""""""""""""""""""""""""""""""""  여러분의 논리가 이렇습니다."""""""""""""""""""""""""""""""""""""""""""""

 세상에서 안기부 나 정부기관을 사칭하며 명함도 만들어서진짜 인것처럼 가장해서 사기를 친 사기꾼들의
 기사를 심심치 않게 접했을겁니다.그들에게 속아서 돈이나 권력을 쥐어 보겠다며 돈을 갖다바친 얼빠진
 인간들의 말을 인용하면 고위인사와 찍은 사진이나 정부에서 쓰는 용지를 똑같이 만들어 썼고,심지어
관공서나 법원같은 정부산하 건물에서 사기를 쳤기에 속을수 밖에 없었다 합니다. 하지만 이들이 속은
진짜 이유는 정상적이지 않고 손쉽게 많은 돈 이나 권력을 쥘려 했기때문 입니다. 이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게되면 그피해는 일반 서민이 받게 됩니다.이상황을 놓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때 여러분은
"" 그들이 사기칠때 정부인사 를 사칭했고 명함도 가지고 있었으니 정부도 그 사기꾼들과 한패입니다.""
"""사기를 당한 장소도 법원이나 관공서 에서 당했으니 정부가 공범입니다."""
""" 사진도 있었으므로 속을수 밖에 없었읍니다."" 라고 논리를 폄니다. 
눈으로 보기에 전혀 알아볼수 없었으니 정부책임 이라고 합니다. 이런논리가 맞다고 판단하십니까?
물론 원인제공 이라는 면에서는 자유로울수 없겠지만 자기들의 이익이나 편의를 위해서 잘못하는
자들의 죄까지 뒤집어 씌운다면 여러분 들은 누명을 씌우는 죄를 짓는겁니다.
성토를 하되 정확한 성토 대상을.비난을 하되 정확한 비난의 대상을 정하줄 아는 우리가 됩시다.

기독교인 이 여러분과 틀린 특별한 사람도 아니고 여러분보다 잘난 사람들도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들은 세상 사람보다 부족한자들입다.입바른소리가 아니라
성경에 나타내시기를 작고 부족한자를 들어 사용하시며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신다고
하셨읍니다. 잘난자들을 사용하시면 자기들이 잘나서 된줄알것 아닙니까?
아브라함도,이삭도,다윗도,모세도,다 못나고 부족한 자들이었읍니다.그들을 크게 쓰셨읍니다.
저도 못난놈 입니다.학교도 배울게 없어서 짧게 다녔고,나이들어 해놓은것도 없으며
하던 조그만 사업이 잘못되어 현재 빛갚고 있는 못난놈. 고로 나는 하나님께서 크게 쓰실 재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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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깡새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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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가로수 2011.05.24 17:51
길을 잘 찾은자는 기독교 인이 되고, 이는 변화되는 자들을 말합니다.
곧 불신자들 에서 조금더 성화되는 사람들 을 말합니다. 
그리고 길을 잘못찾은 자들은 개독으로 들어갑니다. 변화되지 않은 자,불신자 에서 변화되지 않았으면 무었입니까? 그대로 불신자 입니다.
<===25,000여 종파 중 어느 파를 찾아서 가야 길을 잘 찾은 것입니까?
      본문의 뉴앙스로 봐서 기독교만이 길이라고 생각하시는 것같은데, 여타 종교나 무교에는 길이 없는가요?
      없다면 기독교만이 길이라는 합당한 이유라도 있는가요?
깡새 2011.05.25 17:45

죄송. 기분 나쁘시겠지만,기독교에만 구원이 있다는것은 이미 설명을 드린걸로 압니다.
빛 과 어둠의 원리 때문인데요. 어둠을 없애는데 예수님의 피 밖에 없기에 다른 종교에
구원이 있을수 없는겁니다. 님들이 믿지는 않겠지만 기독교 인들은 이것을 믿기에 여러분께
욕을 먹는줄 알면서도 꿋꿋하게 밀어부치는 것입니다.
기독교 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이기에 하나님께 배운것을 말하는것이 당연 하기에
하나님의 원리를 설명하는 것 입니다.님 들께선 이 논리에 틀린것이 있는지 판단해 주세요.

이것은 기독교 에서 말하는 천국 복음 인데요.왜 하나님 우리를 사랑 한다면서 지옥에
보내시나요? 라는 의문도 설명되는 것이니 이성적으로,기독교라고 무조건 반박만 하지말고
맞는것은 맞다. 틀린것은 틀린데,무엇때문에 틀리다,고 이성적인 대화를 원합니다.

하나님 께서는 인간을(세상)을 어둠 이라 하셨읍니다. 또 죄악도 어둠 이라 하셨읍니다.
인간(세상) 은 곧 죄 라는 말씀 입니다. 인간이 태어나 아무죄도 짓지 않을수 있다는 님들의
발상을 진짜 사실이라,그렇게 살수있다 믿는다면 님 들께서 어리석은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살아온 길을 돌아보시면 됩니다.저는 죄를 많이 짓고 살았으며,저는 스스로
세상 모든사람들을 놓고 봤을때 중간 이상으로 착하게 살았다고 자부 합니다.솔직히
저보다 남에게 함부로하는 자들,굉장히 많습니다.여자친구 나두고 바람피우는 친구들,
무진장 많습니다.님들은 이런것은 죄도 아니라 하시는데 님들의 기준의 죄는 무엇입니까?
교도소에서 형량을 받아야 합니까? 법원에서 실형 을 받으면 죄 입니까? 아니라면 
어디까지를 죄라 하실겁니까? 님들의 주장에는 허점이 분명 있읍니다.전 어릴때(중학교) 부터
환각제를 복용 했으며 그런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니 학교를 짧게 다니게 됐고, 머리 크면서
타지로 떠돌며 대마,너미 루비,등등을 하게 되었으며.... 님들을 이해 시키려 철없는 과거를...
어쨌듣 그런것을 하면서도 착하게 살았읍니다.제 기준에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은것같고,,,,
전과도 없읍니다. 기록상 아무죄도 없읍니다.하지만 그런것 들을 하는 순간 경찰에게
발각 되었었다면 전과가 생겼겠지요.그리고 사회에서 말하는 죄인이 되는것 입니다.
허면 왜 그것이 죄입니까?  아무에게 피해주지 않고 혼자 즐겼는데 왜 사회 에서는 죄라 합니까?
그리고 왜 술 마시는것은 죄가 않됩니까? 술 과 약 의 차이점은 무엇이며,사고 건수에도 술이
약보다 뒤지지는 않는다 봅니다.  금주법이 생겼었을 때는 술 만들거나 마시는것이 큰 죄였읍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며 그법은 인간들의 요구에 상실 되었읍니다.이렇게 인간의 법은 그때그때
다릅니다.똑같은 죄를 짓더라도 변호사 따라 다르고 죄 지은 사람따라 형량이 다릅니다.
님들은 이런 어설픈 기준을 따르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법은 공평하십니다.부자라고 봐 주거나 가난한 자 라고 동정하지 않으십니다.
그렇다면 어느 법을 기준으로 지키는 것이 옳습니까? 님들의 이성적인 판단은 어느법이
공정하다 생각하십니까? 여기에 이런글을 쓰시는분 꼭 있죠,하나님의 법을 누가 공정하다
하냐고, 성경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읍니다. 아무튼 저보다 착하다는 사람도 분명 죄를 짓습니다.
님들이 주장하는 죄 않짓고 사는사람 한번도 본적 없읍니다.인간의 기준으로 봐도요.
 ....삼천포.... 본론으로 돌아와서...
    
 하나님은 빛 이시고 세상은 어둠, 빛과 어둠은 섞일수 없읍니다.
이 논리는 맞죠? 빛이 비추면 어둠은 동화되는 것이 아니라, 물러감니다.

하나님은 빛 이시기에 어둠을 끌어 안고 싶어도 어둠이 견딜수 없습니다.
이 논리도 맞지요? 어둠이 무서워 도망합니다.

하나님 께서는 우리 의 어둠을 없애려 예수로 내려 오십니다. 그리고 이런 논리를 말씀합니다.
예수의 피는 너희의 어둠을 씻어 주고, 너희를 내게로 올수 있게 할것이다.하지만 너희가
고통 받을것을 내가 한꺼번에 대신 받고 갈것이니 너희는 그냥 내게로 나아오라.하십니다.
아무 조건 없이 나아오기만 하라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하신일을 믿기만 하라 하십니다.
하지만 인간들은 말합니다. 믿을수 없다고 그러면서 왜 믿지 않는다면 지옥에 보내냐고 따집니다.
믿지 않아서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믿지 않는다는것은 예수의 피로 깨끗해 지지
못한것이 되기 때문에 어둠이 그대로 있는것 입니다.해서 지옥에 보낸다는것은 맞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올수 없는것이죠. 이것도 맞지요? 논리적으로다가설라므네,

빛 이신 하나님이 어둠을 품을수 있는 방법에 틀립없죠?  우리를 사랑 하셨기에 우리 고통을 
대신 받으셨읍니다. 그러면서 우리를 사랑한다 하십니다. 우리를 사랑 하시는 것이 논리적으로
틀립니까?

그러면서 또 말씀 하십니다. 깨끗함 을 받았으니 더이상 죄를 지으며 어둠을 묻히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빛이되어 살라고, 인간 스스로 그렇게 살수는 없으니 내가 너희 안에서
너희가 그렇게 살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테니 듣고 순종해라. 그러한 마음을 너희에게
줄것이다.라고 하십니다.그리고 순종하며 살면 영원 천국을 상으로 줄것이라 하십니다.
이 논리에 왜 인간들은 화를 낼까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잘못했기에 그렇게 진저리를
칠까요?  정말, 제발, 진정 잘 읽어 보세요. 그리고 틀렸다면,왜 틀렸는지 무엇이 이치에 맞지
안는지 설명부탁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셨읍니다.(님 들은 가정한다 생각하세요)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셨지만 인간들이 범죄하며 어둠(마귀)에 묻혀 삽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고 살면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시고 복을 주셨지만
인간들은 풍족해지면 하나님을 왜면하며 타락해갑니다.님들이 그렇게 욕해대는 구약성경의
문란한 이야기들이 다 풍족해지며 타락해가는 이스라엘 이야깁니다. 구약 성경의 이야기의
대부분이 하나님의 선택을 입었다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범죄하여 벌을 받는 이야기
입니다. 하나님께 선택을 받은 백성들도 풍족해지면 교만해져서 감사함을 모르고 죄를 짓읍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 문란함.사랑의 하나님이 그것을 벌했다고 여러분은 하나님을 욕하십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셨읍니다. 해서 세상 인간 모두의 구원 계획을 세우십니다.
구약에서 죄사함은 피가 없으면 안되었읍니다.해서 기독교는 피 의 종교 라고도 합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해 피를 흘릴 제물이 필요 하셨읍니다.해서 스스로 제물이 되시기로 하십니다.
예수님이 바로 그 제물 이지요. 나머지는 여러분이 아시는 십자가 예기고.
믿기든 믿기지 않든 논리적 으로 틀린부분... 인간의 상식으로 이해하면 틀리겠지만... 

그리고 부활 하셨읍니다. 죽음을 이기셨음을 증거 하셨읍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어떤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서 예수님 이 세상을 이긴것처럼
우리도 이길수 있게, 어둠에서 나올수 있게 도와주시겠다고 약속 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면 끝나는데 인간들은 하기쉽지 않다는 이유로 못 들은척
합니다.하지 말라는 것이 많기에, 하나님의 음성을 따르자니 내가 느끼는 쾌락들,도박,여자,술
음란,이기심, 세상을 살아 가며 필요한 재미거리 와 내것을 포기하지 못합니다.해서 불 순종
합니다. 하지만 구원은 받고싶고,해서 편법을 찾습니다.하는척 하기로 하는것입니다. 
교회에 가보면 이런부류들이 많습니다. 자기와 설교가 맞지 않으면 교회를 옮깁니다.
그리고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수 있다는 교회를 찾습니다. 그리고 안심을 합니다.
자기는 구원을 받았다고.그리고 이미 구원을 받았으니 무슨죄를 짓는다 하더라도
믿기만하면 된다면서 죄짓는것을 우습게 압니다.여러분 들이 욕하는 개독교 들이지요. 

1. 하나님 이 인간을 창조 하셨다.
2. 말씀에 순종하면 복을 주셨다. 
3. 그래도 죄를 짓기에 구원의 계획을 세워 스스로 제물이 되신다.
4. 인간이 연약하여 할수 없음을 아시고 우리에게 임하시어 할수있게 도와주신다.
5. 서로 사랑하며 살라 하신다. 믿음,소망,사랑 중 사랑이 제일이라.

하나님 께서 인간에게 욕먹을 일이 무었입니까? 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인간들이 편법을 찾아 
범죄하고 그 죄를 하나님께 덮어 씌우는것이 아닙니까?  성경에 사랑의 하나님 이라면서 왜
그렇게 사람을 죽였냐고 따집니다. 내가 하나님의 계획을 확신할순 없지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 제가 로봇을 만드는 과학자고,정말 심혈을 기우려 탄생시킨 로봇들,자식같은 애착이
들것입니다.해보지는 않았지만 영화 같은데서 보면 그런 답디다. 이 로봇을 만든 목적이 인간을
돕고 인간들을 위해 희생하게끔 프로그램을 해 놨는데,목적과는 틀리게 인간들을 해치기 시작
합니다. 저는 로봇들 에게 하지말라 경고 합니다. 그렇게 목적과 다르게 인간을 해치면 너희를
파괴할수밖에 없다고,하지만 로봇들은 계속 인간을 살상 합니다. 그것을 지켜보던 제가 자식같은
로봇들을 파괴합니다. 로봇들은 제게 불평합니다.왜 사랑으로 탄생시킨 로봇 이라면서 죽이냐고
저는 너희가 말을 듣지 않기에 어쩔수 없다고,내 가슴도 찢어진다고, 이제라도 말을 들으면 구해
줄수 있다고, 하지만 로봇들은 계속 살상을 저지르며 자기들을 놔두라 합니다.
이 로봇들을 죽일때 제게 로봇에 대한 사랑이 없었을까요? 이 로봇들을 죽였다고 여러분 들에게
욕을 먹는것이 맞다 여겨지나요? 아마 하나님도 같은 심정이셨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가로수 2011.05.25 19:51
어둠을 없애는 데 야수의 피가 필요하다구요?
일말의 근거도 없는 헛소리를 듣자고 질문한 것이 아닙니다.
여기는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곳이지, 근거 없는 억지를 듣는 곳이 아닙니다.

깡새 2011.05.26 17:20

님은 x 레이 를 아실겁니다.그것이 있는것은 무슨근거로 믿으십니까?
님의 눈으로 직접 보지도 못했고 무슨 원리로 그 빛이 사람을 투시하는지도 설명 못합니다.
헌데 님은 알고 있다고 합니다.병원에서 많이 봤고 책에서도 읽었고 했으니 말입니다.
저도 책에서 읽은 겁니다. 성경에서요. 그것을 어떻게 증명 하냐고요?
증명 못하는것은 진실이 아닌가요? 님들의 주장은 어설프기 그지없읍니다.
만약 누군가 x (선)레이 를 발견 하기전에 그것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은 그들에게도 그것을 증명해보라 할것입니다. 그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느낄수도 없지만 분명있다고 예기합니다. 님들은 증명하지 못하니 진리가 아니라 합니다
증명하지 못했다고 x 선 이 거짓이었나요?
지구가 둥글다는 것도 증명하지 못했을때는 미쳤단 소리를 들었지만 둥글었다는것이
거짓이었나요? 님들은 밝혀진 다음에야 믿습니다. 밝혀지지 않은것은 다 거짓이고요.
님들이 거짓이라 생각하는것중 진실로 밝혀질 것들이 많을 겁니다.
여러분들은  밝혀 질때까지 거짓이라 우겨대고요. 

증명하지 못해도 진실은 진실입니다. 앞서가는 자 들에게는 말입니다. 

가로수 2011.05.26 22:32
X레이의 원리를 님이 모른다고 다른 사람도 모를 것으로 알고 있나요?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물어 봐다 다 아는 사실이야~

"증명하지 못해도 진실은 진실입니다."
<==진실은 증명할 필요도 없고, 진실이라고 외치고 세뇌 시킬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진실이 아닌 것을 아무리 진실이라고 외치고, 억지를 부려도 진실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님이 아무리 바이블이 진실이고 야훼의 말이라고 외쳐도 수만개의 첨삭 가필 왜곡을 안고 연명하는 바이블은 진실이 될 수 없으며, 야훼의 말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가로수 2011.05.25 20:03
하나님은 빛 이시고 세상은 어둠, 빛과 어둠은 섞일수 없읍니다.
<== 야훼가 빛이라는 근거가 어디에 있죠.
      그리고 빛은 물체를 볼 수 있게하는 일종의 전자기파를 말하며, 
      어둠은 상태를 나타내는 명사입이다.
      님은 사랑과 고구마가 서로 혼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같네요.
      물질이 아닌 것들은 섞일 수 없다는 당연한 것을 예로들고 전제로 사용하여 억지 논리를
      획책하고 있음습니다.


이 논리는 맞죠? 빛이 비추면 어둠은 동화되는 것이 아니라, 물러감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당연히 틀리죠~

하나님은 빛 이시기에 어둠을 끌어 안고 싶어도 어둠이 견딜수 없습니다.
<==님은 지금 불가능한 전제로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이 논리도 맞지요? 어둠이 무서워 도망합니다.
<==위의 설명대로 당연히 님의 논리 전개가 잘 못됐고,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전제부터 잘 못 됐기 때문에 님의 다음 글은 반론의 가치가 전혀 없어서 생략합니다.
깡새 2011.05.26 17:37
답답한분. 빛과 어둠을 전제로 전개 한겁니다.거기에 하나님을 빛이라 가정한 것이고요.
언제쯤 글자 그대로만 해석하는 수준에서 벗어나렵니까?
빛 과 어둠이 섞일수 없다는데 뭐가 틀리다는 건지,이것으로 성경에 써있는
하나님이 왜 사람을 지옥에 보내는지 에대하여 논리적으로 쓴것입니다.
 
님들이 좋아하는 논리적으로 반박 하세요. 
가로수 2011.05.26 22:23
무식이 최고로 발달한 사람아~
빛과 어둠은 서로 섞일 수가 없는 것이야~
그런데, 그것을 전제로 끌고 온 님이 황당한 것이지
밝음과 어둠이라면 어스름함도 있고. 어두컴컴이나 깜깜함 등 두 가지가 섞여서 중간 단계를 나타 낼 수 있지만,  비교 할 수 없는 것을 수많은 개독들이 양심도 없이 비교한다고 따라하는 님도 그들과 똑같이 개독은 어쩔 수 없어~라는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지.
가로수 2011.05.24 17:56
나이가 들면, 즉 세월이 가면 모든 사람들이 죄에 찌드나요?
종교를 떠나서 나이가 들수록 더 성숙한 인품을 갖는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기독교인의 길을 가지 않는 것은 모두 잘 못 된 길이라고 말하겠습니까?
님의 글은 객관성이 전혀 없는 기독교 합리화에 불과한 글입니다.
 
깡새 2011.05.24 23:08

제가 이미 썼던글에 여기에대한 답변이 있었을겁니다. 사람들은 죄를 쌓아갑니다.
자신이 뉘우쳤다 하더라도 그죄를 쌓아놓을뿐 없애지 못하는겁니다.
기독교 합리화라는 님의 말씀 동감할수 있읍니다.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것을
바로 받아들일수 있는것은 하나님께 선택된자 만이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빛 이십니다. 여러분이 어둠을 쌓아놓고 있는다면 언제까지고 하나님을 만나실수
없읍니다. 그래서 하나님 께선 하나님께 올수있게 하기 위하여 통로(예수)를 만드신 겁니다.
여러분께서 믿을거라고 생각지 않습니다.하지만 적는 이유는 하나님의 원리가 그렇다는것을
알리는 것 입니다. 또 한가지 바라는것은 이글을 보며 하나님이 선택한 자는 바로 깨달을수
있는걸 알기에 희망합니다.

                                     """" 들을 귀 있는 자 는 들을지어다. """

가로수 2011.05.24 23:20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것을 바로 받아들일수 있는것은 하나님께 선택된자 만이 가능합니다."
<==기독교는 세뇌가 돼야 믿어 지는 것입니까?
    아니면 선택을 받아야만 믿어지는 것입니까?

님의 글로 봐서는 선택을 받아야만 하는데......기독교가 우리나라에 전파되기 전에 선택받은 자가 단 한사람이라도 있었습니까?
우리나라 말고, 지금도 야훼 야수가 뭔지도 모르는 오지의 사람들 중 선택받은 자가 있습니까?

없죠~
그렇다면 선택 받아서 기독교가 믿어지고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세뇌에 의해서 믿어지고 받아 들여 지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결국 세뇌에 의해서 이성을 잃어야 야훼 야수의 만행이 선행으로 보인다는 말이겠죠.
깡새 2011.05.25 18:30
선택을 받는다는 말의 의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준비가 된 자들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믿지는 않았지만 인간들 에게 환멸을 느껴 가던중(이런사람도 없다고는 하지마세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얼핏 들었는데 뭔가 깨닫는 경우, 같은 예기를 수없이 들어도
모르던 뜻을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든지. 목 마른자 들이라고 표현 한다면 어떨까요?
필요한 자에게 얻어진다고 할까요?  선택 되었다고 해서 글자 그대로 하나님께서 너 나와,
하듯이 선택 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랍니다. 살다보면 사람에게 실망하고 환멸을 느낄때도
있고, 정말 막막해서 뭔가 돌파구를 찾고 싶어질때,어떤 글귀를 보며 깨달음을 얻는것
이지요.그 순간에 그 글이 내눈에 띤다는것 선택 되었다고 표현할수 있지 안을까요?
저도 님과 똑같이 개독들에게 분노 했던 사람이라 예기했었죠? 님의 상황을 알지만
언젠간 님도 나처럼 하나님이 부를때가 올수도 있읍니다. 그때가 혹시 온다면 그때
잘못하고 있는 자 들을 보지말고 진짜 하나님이 인간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아보세요.
절대 님이 알고 있는 많은 개독들과 정반대로 살라는 것을 아시게 될겁니다.그리고 그렇게
산다면 분명 님이 알던모든 기쁨보다 더편한한 기쁨을 주십니다.자기를 포기하는것....

                                        하나님은 님을 사랑하십니다.
가로수 2011.05.24 18:05

모든 걸 떠나서 바이블이 진리라고 가정을 했을 때

구약의 소름끼치는 살인과 만행은 제껴두고~

신약에 언급 된 아래 말들은 지켜야 기독교인이라고 하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가 없겠지요~

이런 종교가 사랑을 내세울 수 있나요?

낯 뜨겁지 않나요?

[충격적인 예수의 어록(기독교 경전내용)]


(누가복음 19장 27절)

(예수왈) 내가 왕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끌어다가 내 앞에서 쳐서 죽여라.

-예수가 사람을 죽이라고 한다. 정상적인 인물이 아니다.


(마태복음 13장 50절)

(예수 왈-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모두)

풀무 불(지옥)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사랑의 화신이라는 예수가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지옥에 쳐 넣겠다고 협박을 한다.


 

(마태복음 19장29)

(예수 왈) 니들 중 너희 전답(田畓)을 나를 위해 버리고, 엄마, 아버지를 버리고,

형제를 버리는 자들은 천국에서 수 백배로 복 받을 것이다.

-예수는 가족을 버리고 재산을 다 갖다 바치라고 한다. 전형적인 사기교주의 말이다.

(사기꾼 목사들은 이 구절을 교인들의 재산을 갈취하는데 활용한다)



(누가복음 14장26)

(예수 왈) 누구든지 나에게 올 때 자기 부모나 처자나 형제자매나

심지어는 자기 자신마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예수는 부모.처자.형제자매와 스스로를 미워하라고 가르친다. 제정신인가?



(마태복음 8장 21-22)

(예수가 죽은 아버지의 장례를 치를 시간을 주기를 간청하는 제자에게) 죽은 자

(너 아비)의 장례는 죽은 자들(예수를 안 따르는 사람들)에게 맡겨 두고 너는 나를 따르라.

-예수는 아비의 장례에도 참석하지 말라고 명령 한다. 미친 인물이다.



(마태복음 10장34-36)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검)을 주러 왔다. 내가 온 것은 아들과 아비가 다투게 하려는 것이니

딸이 어미와, 며느리와 시어미가 서로 불화하게 하려 함이라.

알고 보면 그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인 것을 알리라.

-예수는 스스로의 입으로 가족의 불화와 전쟁을 일으키려 이 땅에 왔다 한다.



(누가복음 12장51-53)

내가 이 땅에 평화를 주러 온 줄 아나? 아니다.

분열을 주러 왔다. 이제부터는 가족들이 3대2, 2대3으로 갈라질 것이다.

아버지 대 아들, 아들 대 아버지, 어머니 대 딸, 딸 대 어머니,

시어머니 대 며느리, 며느리 대 시어머니로 갈라질 것이다.

-예수는 자신의 입으로 자신의 출생목적인 가족의 분열과 갈등이라고 한다.



(마태복음 5장30절)

(예수왈) 너의 오른팔이 너를 죄짓게 하였다면, 잘라 버려라.

한쪽 팔을 잃는 것이 너의 몸 전체가 지옥에 가는 것 보다 낫다.

-예수는 인간의 죄를 들먹이며 지옥 운운한다. 이게 예수의 사랑인가?

(기독교에서는 자신들의 신을 믿지 않는 것이 제1의 죄다)



(마태복음 23장33절)

(예수가 율법학자와 바리세파 사람들에게; 자기 말 안 듣는다고..)

이 뱀같은 자들아, 독사의 족속들아! 너희가 지옥의 형벌을 어찌 피하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던 예수가 남에게 저주를 퍼 붓는다.



(마태복음 25장 41-43절)

(예수 왈)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해 준비한 영원한

불에 들어가거라.내가 배가 고플 때, 너희는 내게 아무 것도 주지 않았다.

내가 목마를 때, 너희는 마실 것도 주지 않았다.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

너희는 나를 초대하지 않았다. 내가 헐벗었을 때, 너희는 내게 아무 것도 입혀 주지 않았다.

내가 아플 때나 감옥에 있을 때, 너희는 나를 돌보지 않았다.

-자신을 해친 것도 아니고 단지 자신을 소홀하게 대접한 것 뿐인데

예수는 지옥에 쳐 넣겠다는 저주를 퍼 붓는다. 예수는 정신병원에 있어야 할 인물이다.



-기독교 경전 고린도전서 (16:21-22)에는,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 찌어다!』

(Whoever does not love the Lord-a curse on him!)라고 쓰여 있다.

사랑의 종교가 자신의 교주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저주를 퍼붓는다.

왜, 왜, 주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저주를 받아야 하나??

깡새 2011.05.24 21:37
님 의 글 역시 글속의 숨은뜻을 보지않고 글자 그대로 해석하셔서 그런결론이 내려 지는 겁니다.
지금 나가야되는 시간이되었으므로 일단 한가지만 풀어놓고 내일 다시오겠읍니다.

일단 제일 마지막에 눈에 띠는것으로... 너희는 내게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이것은 예수님 자신에게 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세상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한자들을
꾸짓는겁니다. 그글을 조금만 몇줄만 더 읽었다면 나오는 답인데 님에게 필요한 부분만
읽으니 그런 글이 나오는겁니다 .나머지는 내일.... 
가로수 2011.05.24 23:14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301&wr_id=114&page=36 고린도 전서 16장 입니다.

여기서 님이 쓰는 글들을 보니 많은 부분이 님 마음대로 해석해서 갖다 붙이는데....곧 또 하나의 기독교 종파가 탄생할 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만들어진신 2011.05.24 22:05
인간이 무슨 죄를 졌다고 모두 죄인 취급이십니까?
가족이나 친구와 생활 할 때 작은 거짓말이나 장난의 말도 죄입니까?
깡세님은 친구나 가족에게 죄를 많이 짓나 보죠?

죄란 사회적으로 죄로 인정하는 것과 상대적으로는 상대가 죄로 생각할 때 죄라고 할 수 있는데,
깡세님 주위분들은 일상에서 상대가 죄로 생각하는 죄를 많이 짓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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