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개독의 행태][바울처럼씨] 참... 미치겠구만..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다시보는 개독의 행태][바울처럼씨] 참... 미치겠구만..

디스플러스 0 4,150 2005.05.25 15:44

딴 소리 다 필요없고, 일단 니 어록부터 한 번 감상해보자 이 위선자 새끼야.



상대할 가치도 못느끼지만  들어왔으니 사도 요한의 글을 남깁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수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그래도 마귀라고 하니깐 싫은가 보시네...


그래도 마귀라고 하니깐 싫은가 보시네...당신들의    영혼이    불쌍하다.....참으로


마귀  or  가라지가 뭔지는 아나보네? ?               
택함받지  못해서  택함받을려고  오늘도  주님만  의지하고산다네..     
나도  내영혼이  불쌍하지만  당신들만큼은  아니거든!!!       
부족한 사람은  이만  퇴장하네,,,,,,,,,,,회개하러..


자, 요따위로 싸질러 놓은 거 기억하냐?


1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라고 했다. 설마 아니라고 잡아떼진 못하겠지? 그래놓고...


나는 님들에게 저주를 하려는것이 아님을 밝힘니다.
 
안티분들의 욕설과 방문하는 기독인들의 욕이라는 저주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물어본 말이니까요...........
그말을 내입에서 다른 사람들에,,또한 님들에 했을때에는
나 자신도 감당할수 없기때문에
,,,,,,,,,,,,,,,,,,,,,,,,,,,,,,,,,,,,,
나또한 태에서부터 시작되었지만,, 세상에서 15년방황하다,,
하나님께 흠쓴 두들겨맞고,가진것 다 잃고 ,그때서야 깨달아 다시
하나님앞에 돌아왔으니까요!!!  그리고 다시 시작해
지금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구요.
원래  중요한것이 옆에 있어도 모르쟎아요  없어봐야  귀중한걸 알거든요.
부족한 사람이,,,,,,,


==========================================================================================

야 이 위선자 새끼야.

상대할 가치도 못 느끼지만? 너 따위가 감히 요따위로 주절댈 수 있을만큼 여기가

그렇게 만만해 보였냐?

멀쩡한 사람들, 더군다나 쌩판 면상 한 번 안 마주쳐 본 사람들한테

어디서 뜬금없이 겨들어 온 새끼가.. 마귀? 영혼이 불쌍해? 상대할 가치?

왜, 니들은 우리보고 앵무새 무뇌아 불쌍한 인간들이라고 안 하냐고
 
따지고 싶냐? 우리가 너같은 새끼를 그렇게 부르는 데는 다 이유가 있고

여기 그 이유들이 있으니 확인해 보라고 대문깐부터 안 써붙여놨냐?

너는 이 천박한 인생아, 저따위로 나불대면서 정당한 이유 하나나 밝혀놓은 거 있어?

우리가 악하면 왜 악한지, 불쌍하면 왜 불쌍한지, 그런 이유하나 제대로 못 대는 새끼가

어디서 불쌍하다 악하다 마귀새끼들이다 라고 지랄질이냐 지랄질은?

그리고, 니 주둥아리로 나불댄 게 아니라 바이블 구절에서 오려다 붙였을 뿐이다..

뭐 요렇게 발뺌하고 싶냐? 그러면 너는 깨끗해지는 거냐? 바이블 팔아서?

바로 앞 글에서도 말했지 내가. 저따우 바이블 쪼가리 믿어서 기분나쁜 게 아니라

저따위 구절들을 골라서 오려다 붙이는 그 심보가 알아 볼 심보고,

여차하면 지가 싸질러놓은 거 바이블 핑계대고 튈 구녕을 마련해 보겠다는

그 얄팍한 잔대가리와 얍삽함에 치가 떨리는 거라고.

차라리 니 주댕이로 개새끼야 소새끼야 했으면, 적어도 요즘 한창 귀차니스트가 된 나는 그냥

골빈 개독 한 마리 짖어대고 가는구나.. 하고 넘겼을 거라고.

근데, 뭐? 님들한테 뭐 어쩌려는 게 아니라고?

너는 씹질도 해서는 안되는 새끼야. 꼴리는 대로 덮쳐놓고 지 새끼 싸질러놓고

뒷감당하기 귀찮다고 잔대가리나 굴려서 어떻게든 내뺄 궁리나 하는 새끼라고.

한마디로 얍삽한 새끼라고.

그따우로 살아도 니네 주 수스 구라이스트는 너같은 새끼 천당 보내준대냐?

좋~~겠다. 그따우로 살아도 천당이 보장돼 있어서. 응? 그지? 응?


뭐? 세상에서 15년 방황하다 뭘 어쨌다고?

그래서, 그 야훼새끼한테 나처럼 안 얻어 터지려면 예수믿어라?

그거냐? 지금 공갈협박 치는거냐 이 개새끼야?

얻어맞아서 뭐 어떻게 되는데? 지가 줘 패면 어쩔건데? 뭘 어떻게 할건데?

어디 와서 냄새나는 주댕이 놀리고 지랄이야?

15년? 여기 15년 이상 개독질 안 해본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그래.

바이블에 그렇게 자신있어서 바이블 쪼가리 오려다가 사람 욕을 하냐?

여기 바이블 10번 이상 안 읽어 본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그래.

여기서 제일 허접한 나도 25년을 개독으로 썩어 살았고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20번을 넘게 읽었어.

바이블 쪼가리 들이밀다가 여기서 바이블 쪼가리로 얻어터져서

나자빠져 실려나간 종자가 어디 한 둘인 줄 아냐?

명함 들이밀 데다 들이밀고 삽질은 니 무덤터에나 가서 해라.

진심으로 충고한다.

그따우로 한 세상 비겁하게 빌빌대다 뒈지지 말고, 이제라도 제 정신 챙기고 똑바로 살아라.

개구라를 믿든, 흡혈귀 살인광 신 앞에다 들어다 바치든 별로 상관하고 싶지 않다.

최소한 꼴같잖은 짓거리나 좀 안 하면서 살자. 응?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21 미디어의 실체 댓글+1 none 2010.09.22 3033
1020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미들 2010.09.18 3668
1019 대조동 순복음신학교 2학년 신학생입니다. 댓글+16 소현 2010.09.17 6577
1018 예수신화는 남의 신화, 그대로 베낀 표절신화 댓글+3 가로수 2010.09.10 6088
1017 이슬람과 동성애의 관계 댓글+1 독수리 2010.09.08 4340
1016 '중증 정신병자들'의 고백 댓글+5 중매쟁이 2010.09.02 5303
1015 예수님을 만나다 댓글+24 중매쟁이 2010.09.02 7468
1014 믿음으로난 의 댓글+1 독수리 2010.09.01 3413
1013 부산 20대女, 어머니 종교강요에 자살소동 댓글+1 가로수 2010.09.01 3611
1012 속지마세요 예수님 진리에요 댓글+2 천상의호모 2010.08.30 3641
1011 이거 궤변 아닌가요? 무로 2010.08.27 4138
열람중 [다시보는 개독의 행태][바울처럼씨] 참... 미치겠구만.. 디스플러스 2005.05.25 4151
1009 [다시보는 개독들의 행태]바울처럼 씨. 댓글+4 디스플러스 2005.05.25 4299
1008 마녀사냥에 대한 몇가지 진실과 오해 가로수 2010.08.16 3651
1007 [펌]"허풍"과 "구라" 가로수 2010.08.16 3853
1006 2탄 무로 2010.08.16 3104
1005 가입기념 무신론 관련사진 대 방출~~ 댓글+1 무로 2010.08.16 3732
1004 믿음의 신비 댓글+18 중매쟁이 2010.08.14 4781
1003 대조동 순복음신학교 2학년 신학생입니다.(밝히 밝힙니다.) 댓글+11 소현 2010.08.12 5747
1002 아 내가 정말 원하던 사이트다..!! 교회정말싫다 2010.08.12 3966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64 명
  • 오늘 방문자 4,375 명
  • 어제 방문자 4,469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466,058 명
  • 전체 게시물 14,414 개
  • 전체 댓글수 38,036 개
  • 전체 회원수 1,66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