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이 하나님을 인정했고 가장 사랑하는 하나님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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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하나님을 인정했고 가장 사랑하는 하나님이라고 고백했다.

트리클다운 3 3,724 2010.07.30 18:57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의 이유를..좀 더 들여다 볼 필요가 있을것 같네여.....

누군가가...어떤것을..옹호했다고 해서...그것이 전부 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인슈타인이 기독교인이 독재에 항거하는 모습에..감동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누구나..그 모습을 보면 아~~대단하다..훌륭하군..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을 믿게 되고 하나님의 위대함을 알게 됐다고 해석한다면..오류가 있죠..

대한민국도..천주교인들이 독재에 항거해서 많은 일들을 하지 않았습니까??..

저 또한 그 일에 대해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있지만..그것으로 하나님은 위대하다..그건 아닌것 같네여..ㅋㅋ)......


히틀러가..유대인을 그리 학살하게 된 이유는...무엇일까요???

히틀러의 표식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십자가를 구부러 뜨린 모양입니다..

히틀러 본인이 직접 그렸죠..히틀러는 미술가가 꿈 이었습니다(유대인에 의해 좌절됨.)...

십자가는...유대인이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만든 것이기 때문에 내 이 십자가를 부러뜨리리라..의 의미입니다..

(신약성경 에서  예수는 유대인이 죽였다고 나오죠..'예수의 죽음에 대해선 저희와 저희의 후손이 책임지겠습니다'란 얘기..ㅋㅋ 이 말이 신약성경에 적혀있는 바람에..이 사단의 원인이 됨..

이 문장 또한 거짓이더군요..ㅋㅋ..)..히틀러는 절실한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또한 히틀러를 자세히 공부해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을것입니다...

그가 ...독단적으로 홀로..그 일을 감행했다....납득하기 쉽지 않죠..

히틀러가 독단으로 유대인을 그리 많이 무참히 학살했다..

이유가..충분치 않죠...(그는 유대인의 재산을 몰수하고 옛 땅 이스라엘로..그들을 보내자고..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처음으로 제안한 사람입니다..

유대인들의 거부로 무산되지만...히틀러는 유대인을 학살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처음엔..).ㅋㅋ...

히틀러의 유대인학살...또한 일종의 종교적 학살??이다..로 갠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묵인하고 뒤로 도와준..ㅋㅋ..

독일의 히틀러의 살아남은 장교들의 진술만 있고..문서가 없어서..100%정확한 내용이 아니라 요기까지만..ㅋㅋ..

제 2차 세계 대전의 배경과...유대인이 그리 많이 죽게 된 이유......21세기 지성인이라면...다시 한번...그 진실을...찾아 볼 가치가 있다 생각합니다....

역사는....승리자의 것이고.....역사는 기록하는 자의 것입니다....

히틀러의 역사 또한 승리한 자, 그 역사를 기록한 자의 것이고요....

때문에...객관적으로 다시 한번 그 당시 시대상황과.(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프랑스와 독일이 베르사유 조약을 체결하죠....

역사상 가장 불평등한 조약이죠...말도 안되는 조약임...내부적으론...유대인들이 돈을 가지고 장난을 치죠...

또한..베르사유조약 체결에도 유대인의 목소리가 많이 들어가고...이대로 라면 독일은 가라 앉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히틀러가...등장하고 독일 국민들은 히틀러에게 열광하죠...

히틀러는 그 누구보나 민주적인 방법으로 정권을 획득합니다....

의회 민주주의를 통해.의회의 과반수가 넘은 석을 차지하고..국민의..90%가 넘는 지지를 받습니다.

95%라고 하는 곳도 있더군요..ㅋㅋ..

역사상 가장 높은 지지율을 가졌던 정치인이 아마 히틀러 일겁니다...

독일 국민들은 왜 히틀러에 열광했나.??..역사의 평가데로 라면 독일 국민들은.. 괴물..악마에 열광했다는 얘기인데....사실일까요??...ㅋㅋ..

게르만 민족은 유대인과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뛰어난 민족이죠....

지금도 세계는 유대인과 게르만민족이 높은 곳에 있지(돈이나 권력면에서) 않습니까??..

여하튼..그 당시..식민지를 엄청 거느리고 있던 영국과 프랑스...그리고 공산주의를 주변국에 널리 전파하려고 했던..러시아..그리고..미국...그리고 기독교..그리고 유대인...그리고.. 유대교..
<<유대교와 기독교의 역사..왜 그들은 함께 할 수 없었나??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유엔에서 유대인을 이스라엘에 나라를 세우게 하죠..영국..미국..프랑스의 도움으로 이때문에 시작된 것이..또한 중동전쟁..

4차례의 중동전쟁..이 전쟁은 유대교와..무슬림(이슬람교)의 전쟁이라 할 수 있죠..

이로 인해..일어난...9.11테러..미국이 유대인을 팔레스타인지역에 나라를 세우게 하고 그들은 도와준 대가로..일어난 9.11테러..

그리고..부시의 이라크 전쟁..이또한..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전쟁의 성격이 크죠.(기름 전쟁이기도 하지만).부시대통령이 교회에서 예수님 그림 앞에서 테러와의 악과의 전쟁을 선포하죠..ㅋㅋ...

유대교..기독교..이슬람(무슬림)의 역사를 들여다 보는것도 상당히 의미가 있죠..세계전쟁이 이 종교에서 비롯된것이 많으니..ㅋㅋ>>..

이 수많은 국가와 민족..종교가 서로 엉겨 일어난 것이 제2차 세계대전이고 유대인 학살입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복잡한 히틀러의 역사...다시 한번 꼭 공부해 보시길...)..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를 ........

역사의 재평가..재해석을....통해 한번 알아봅시당......

예수의 역사도 ......다시 한번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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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트리클다운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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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가로수 2010.07.31 21:56
죄송합니다.
줄바꿈을 하지 않아 읽기가 넘 불편해 손을 좀 보겠습니다.
가로수 2010.07.31 22:03

"ㅋㅋ"는 별 의미가 없네요~

별의 없는 "ㅋㅋ"를 치기 보다는 문단 끝에서 "enter"키를 한번 눌러 주시는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을 읽고 이해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로수 2010.07.3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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