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예수는 제발 이곳의 목적과 취지를 알고 기독교인들은 마음의 문을 열고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라. 우리는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파괴하려는게 아니다 라고 말한다. 자기들이 하고 있는 짓도 모른다. 거짓말에 거짓말을 붙여서 말하고 자신도 속고있다.
안티들이 말하는것은 사실이 아니다. 안티예수는 성경자체를 자신들의 마음대로 바꾸겠다는것이다. 어리석은짓이다. 만일 불교의 경전을 안티들이 마음대로 성경에 대해 하는것처럼 하면 아마도 불교에서안티들을 가루로만들었을지도 모를일일것이다.
기독교는 잠자코있다. 답답하다.
기독교인의 일부 잘못하는것은 어느종교에서도 흔히  있을수 있는일이기에 비판을 하는것에 대해 좀 그런사람도 있거니하고 받아들일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기독교 신앙을 파괴하려는것이 아니다. 이 말은 거짓이다.  성경자체를 바꾸려하는 것은 기독교신앙을 파괴하겠다는 행위이다. 이곳예수안티  글들을 보면 알수있다. 성경을 잘못해석하고 조작하고 있다. 성경도 알지못하면서 하나님을 알지못하면서 어떻게 성경을 제대로 알수있다고 말하는지 참 오만의 극치이다. 
진리를 왜곡시켜 자신들의 맘대로 바꾸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참 어리석은짓이다. 진리는 변하지않는다.
저렇게 모순으로 똘똘뭉친 사람들이 누가 누굴 가르치겠다는것인지 참 어이가 없다.
안티예수는 말그대로 예수님에대해 안티인것이다.
성경을 부정하고 왜곡하고 바꾸려는 의도이다.
사단의 하수인 노릇하는자여 불쌍하다.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이여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사단은 예수님께 패하였고 이땅에 머물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사단을 멸하셨다. 사단은 이땅에 잠시 머물수있는 정도이다.
아무런 힘도 없어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인다.
사람들을 속여서 사람들의 힘을 빌려서 사람들의 힘을 이용한다. 그 정도로 사단은 아무런힘이 없다.
사단에 속고 있는자여 회개하고 구원받으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