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이런 족속들이다....자랑스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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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6 4,482 2010.04.1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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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 합니다..

1592년 4월 14일..
임진왜란이 일어난 날입니다.

임진왜란을 통해서 정말 많은 조상들이 왜적의 손에 죽었습니다.
저런 저 목사의 논문의 내용을 보세요..
우리 조상들이  왜적의 손에 죽고 땅이 침탈 당한게 하나님의 섭리인가요?

자라나는 당신 자식들에게도 그리 가르칠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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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윤서 2010.04.15 07:52

야훼놈의 섭리가 맞다고 봅니다.
저 신학자께서 정확히 지적하셨다고 봐요.
구약개경을 보세요. 차마 끔찍한 야훼의 명령과 행위가 있습니다.
야훼놈은 상상하기보다  더 사악하고 간악하며 잔인한 사막의 잡신중 한놈입니다.
이런 잡신의 행위와 언어를 적어놓은 것이 개독개경이며
이를 숭상하고 따르는 자들이 바로 개독입니다.
야훼놈의 섭리란 바로 이런것입니다.
야훼란놈! 이놈을 하나님이라 번역하여 부르는 이 파렴치함!
야훼란 잡신이 멸종될 때 이땅에 진정한 평화가 올 것입니다.

윤서 2010.04.15 07:59
땅콩 2010.04.17 05:02
어리석은자는 그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하며 선을 행하는자가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자는 무지하뇨.저희가 떡먹듯이 내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부르지 아니 하는도다.저희가 두려움이 없는곳에서 크게 두려워 하였으니 너를 대하여 진친 저희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저희를 버리신고로 내가 너희로 수치를 당케 하였도다.
윤서 2010.04.17 07:50
이몸이 어리석어 무슨 말인지 당최 알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 쉽게 풀어 말씀해 주십시오.
뭘 어찌하겠다는건지
무슨 주문같기도 하고 자다가 하는 헛소리 같기도 해서리
중매쟁이 2010.04.28 06:05

기독교 교수며 성경 박사라도 성경을 다만 학문적으로 연구했을 뿐이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이 많다는 것은 저희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의 글은 아마도 이런 뜻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글의 일부만 떼어놓으면 아주 이상할 수도 있지요)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통해서도 자기의 계획하신 바를 이루시지요. 죄를 지은 자는 죄의 댓가를 받겠지만, 하나님은 죄까지도 그의 목적에 사용하신다는 겁니다.
가롯 유대가 그 예가 되겠지요. 그는 예수를 팔아먹는 최악의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하나님의 목적 (인류의 죄를 구속하기 위해 하나님이 대신 죽으심)을 이루시는데 사용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그런 예는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너무나 고통스럽다 했는데, 지나놓고 보니까 이런 유익이 있었구나 하는 간증 등등... 

개독청소하자 2012.05.05 22:49
너 위에 김임규랑 같은 친일파 매국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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