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이트 신고하겠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이사이트 신고하겠습니다.

기독교人 11 4,134 2009.10.18 14:52

아무리 개인적인 사이트라고해도 저렇게 사람들사진까지올려가면서
배너에 글문구로 안티예수라고써놓고 사람들얼굴 다나와있네요
이건 엄연하게 사생활침해로 보이네요 사이버문화쪽에 신고하겠습니다.

Author

Lv.1 기독교人  실버
430 (43%)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가로수 2009.10.18 17:11

사생활 침해라?
마이크 들고 전도한답시고 떠드는 것이 사생활 침해 아닐까요?
바삐 길가는 사람 붙잡고 전도지 나눠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야훼를 꼭 빼닮아서 협박을 최우선으로 앞세우는 기독교인의 표리부동과 뻔뻔함을 그대로 보여주시네요.

위에 있는 배너......얼굴 나 온 사진은 일본 사람들입니다.
님같은 사람들이 설쳐 댈 것을 미리 예상하고 일본 사람 사진으로 만들었거든요.
잘 보세요....십자가에 일본어로 써있는 글을......아이구 무서워라~em24.gif
남의 사생활 침해 걱정하지 말고, 자신들이나 남의 사생활 침해하지 마세요.

가로수 2009.10.18 17:52

배너에 나와 있는 얼굴들.......그 사람들이 대로에서 십자가 들고 다른 사람들의 사생활을 침해한 사람들입니다.
대로에서 십자가 들고 떠들며 돌아다니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봐달라는 의도로 그런행동을 한 것입니다.
봐달라고 십자가들고 떠들면서 이렇게 보여 주면 사생활 침해?
이봐요~ 기독교인들의 사고방식은 그런식인가요?
남에게 피해주고 그 피해주는 상황을 알리면 사생활침해?
참 야훼스럽소~~~~~em57.gif

거울처럼 2009.10.19 12:31
니가 사생활 피해 당사자란 말이지?
저기 어디, 니 얼굴이 있나보구나!

우린 사진이 흐려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넌 니 얼굴이니 알아보겠는 모양이구나.

경찰한테 저게 니 얼굴이라고 증명을 해야 할텐데...
아무래도 애 좀 먹겠다.

근데 참 궁금하다. 니 ㅆㅇㅍㄴ 이..ㅋㅋㅋ
저~기 어디 있는 언 넘이냐? 응?


기독교人 2009.12.13 00:22

못배운 티가 팍팍나네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놈이아니라 년이거든요??????? 뭘제대로 알고 씨부리세요 간만에오니깐
별 ㅄ같은애들이 다있네요. 교회한번 제대로안나가보고
겉으로만 사람판단하는 님들같은사람들 정말 답없네요

가로수 2009.12.14 00:50

그래 님이 아직 못 배운 초등학생티가 팍팍나네요.
국어 공부를 많이 해야겠는데, 위 "저~기 어디 있는 언 넘이냐? 응?"라는 글을 보고 자신이 남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놈이아니라 년이거든요"라고 말하는 것같은데, "저~기 어디 있는 언 넘이냐? 응?"라는 말은 남성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불특정인을 지칭하는 뜻이거든요.
말 귀를 제대로 알아 먹어야 대화가 되지........공부 좀 더하고 오세요~em107.gif

Signature 2009.10.19 14:23



기독교 믿는 사람들이 불쌍해 보일 때가 종종 있지요.

지금 이 경우는..... 뭐랄까, 유난히 더 애처롭다고나 할까요... 참, 딱하십니다. ㅉㅉㅉ
 
광인 2009.10.19 22:29

여기에서 변을 보시는 기독교 인들이 왜 이리도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거울처럼 2009.10.20 12:17
저쪽 경험담 게시판에 이 사람 올린 글 보니

하나님 믿고 원하는 게 다 이루어지는 건 아니라도....어쩌구 하면서
안티들 무슨 불만이 많으냐 하던데....

뭐가 그리 간절한 게 많아서 저리도 울부짖는 것인지나 좀 가르쳐주고 가지...!
기똥찬 2009.10.27 00:55
기독교인 너희들은 고소 좋아합니까??
믿음을 갖기전에 사람좀 되시길...제발 부탁 합니다 그 늪에서 빠져 나오는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에게 무조건 다라주고 좋다면 입이 헤벌래 하여지는것 아시죠?
인지상정 입니다 여기서 처음에 글보면 당신들 욕하는것 같지만 긍정으로 생각하고 한달만 모든 글 잘 보십시요
그러면 당신은 사람으써 나라을 위하고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사람답게 살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록하워드 2009.11.06 15:00
논리성없는 허접한 망상에 시달리는 당신들 손잡고 정신병원가주고싶내요
개독청소하자 2011.07.16 08:05
기독교人, 그래? 그럼 난 너가 길거리에서 개독을 전도할 때 마다 112에 신고해서 널 감옥에 처넣을 거다. 이년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1 (유럽5신) 낡은 로마, 수탈로 이루어진 바티칸 사천왕 2007.11.15 4151
840 가능하면 기독교인의 성실한 의견을 바랍니다. 댓글+7 Reasonable 2010.01.05 4151
839 시팔 예수 개새귀 댓글+3 가로수 2008.04.05 4150
838 [펌]재미있는 도표 -by 신인 댓글+8 가로수 2010.12.20 4149
837 이거 궤변 아닌가요? 무로 2010.08.27 4148
836 목사가 최면 걸어 성폭행‥엽기행각까지`충격` 가로수 2011.08.24 4148
835 기독교의 배타성과 광신의 기원에 대해.. Cheesus 2011.08.16 4147
834 [펌]페로몬에 홀린 사람들 by 뒤감아차기 가로수 2008.03.27 4146
833 불편한 마음씨께 좀 더 편안해지시기를 바라며...!!! 래비 2006.10.24 4146
832 누가 예수를 구세주라 하였는가? 가로수 2007.07.18 4145
831 제사를 미신행위로 매도하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제사 이야기(3/3) 결론 화니 2003.10.24 4145
830 교회에서 미성년자 성폭행 목사 징역 7년 댓글+4 가로수 2009.05.09 4144
829 초간삼간이라도 불태워버려야 당근이죠. 가로수 2007.06.28 4143
828 역시 개독교 문제가 많군요. 이것대문에 많이 시끄럽네요.; 댓글+9 수리리 2009.04.07 4142
827 전 종교다원주의자인데요~ 댓글+6 네피쉬 2010.06.18 4140
826 오프라인 모임은 언제 어떻게 참석하나요? 댓글+2 잘난척 2012.07.09 4139
825 우주론 댓글+5 러셀 2004.03.10 4138
824 지금의교회는 댓글+4 통한의세월 2008.06.16 4138
823 예술 패션 복지 문학 아름다운 파리의 나라 , 프랑승의 선진 개혁 민주주의 신앙인, 죤 칼뱅, John Calvin 정통프랑스인 2008.05.28 4137
822 예수의 탄생에 관한 모순점 가로수 2007.07.26 4136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80 명
  • 오늘 방문자 3,483 명
  • 어제 방문자 4,318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21,129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