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의 기원 (구약, 신약.)★ 성경은 언제, 어떻게 쓰여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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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기원 (구약, 신약.)★ 성경은 언제, 어떻게 쓰여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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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의 기원 (구약, 신약.)★ 성경은 언제, 어떻게 쓰여졌는가?

 

[스크랩] NEW.성서의 기원 (구약, 신약.) ★ 성경은 언제, 어떻게 쓰여졌는가?   

  

※ 구약


성경은 B.C 1,500년에서 A.D 100년까지의 기독교의 가르침을 담은 것으로, 구약(舊約) 성경은 유대교의 가르침이고(일명 모세경이라고도 하며 모세가 이집트 왕자로 성장하면서 배운 중동지역의 신화와 역사등의 지식을 바탕으로 유대노예민족을 이끌고 탈출하면서 흐터진 민족성을 모우고 자존을 위해 구상하고 만든 것이 구약의 시초이다) 모세가 이집트에서 왕자로 성장할 그 당시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서는 수메르신화가 오래전 부터 전래되고 있었고 수메르 신화에서 위대한 신은 신들의 지배자였던 ‘엔릴’과 인간의 창조주였던 ‘엔키’ 가 있었다. 이 신화를 듣고 배운 ‘베레쉬트 (창세기)’의 저자들은 자신들의 신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수메르 신화를 거의 그대로 베꼈다. 이는 ‘길가메쉬의 서사시’ 내용을 들여다보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신의 모습을 닮은 인간의 창조, 여자의 유혹과 성(性), 그리고 신들만이 갖고 있던 지혜의 습득, 신들의 정원 딜문, 젊음을 유지할 수 잇는 불로초를 강탈한 뱀, 대홍수로 인간을 절멸시키려는 신들의 계획, 인간의 창조주 엔키의 구원, 대홍수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 우트나피쉬팀 등이 모두 구약성서의 창세기 (베레쉬트)가 아닌, 그것이 씌여지기 3500년 전에 작성된 ‘길가메쉬의 서사시’에 그대로 들어 있다는 것을 보면 모세오경이 어떻게 창작되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십계명은 이집트 Book of the Dead(사자의 ) Spell 125(125번 주문)를 노골적으로 인용한 것인데
나는 도둑질을 하지 않았다 à 너희는 도둑질 하지 말지어다

나는 살인을 하지 않았다 à 너희는 살인하지 말지어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à 너희는 거짓말하지 말지어다
로 변형되어 인용되는데 나머지도 다르지 않고 그대로이다.
(유대인들의 십계명이라는 것은 사실상 이집트의 사자의 서인 것이다.)

(참고 보충: 찰톤 헬스톤이 출연한 기독교 광고 영화 십계를 보면 모세가 이집트를 탈출한 후 시내산에 홀로 들어가 석판에 십계를 새긴 것을 만들어 나오기 전 까지는 이스라엘 민족들은 성서에 나오는 야훼나 창조신등에 대해 알지도 못했고 업급도 없어다. 그들이 고작 관습적으로 알고 이었든 민족 전통 신은 황금으로 소를 만들어 숭배하는 것이였는데, 그러면 쭉 이스라엘 민족의식을 가지고 이집트에서 이방인으로 노예로 살아온 그들과 자기의 정체를 전혀 알지 못하고 이집트 왕자로 성장한 모세와 어느 쪽이 더 민족신앙이나 역사에 대해 전례성이 강하게 남이 있었겠나를 유추해 보는 것이 이 영화와 여러가지 참고자료들을 통해서 성서역사의 진실성의 올바른 이해에 근접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

[참고]<수메르 신화 "길가메시 서사시">
  ‘베레쉬트(창세기)’가 기록되기 적어도 1000년 전에 작성된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4000년 전에 수메르어로 기록된 점토판에서 발견된 ‘엔메르카르와 아랏타의 주’라는
글의 문헌이 있고 그 문헌의 배경이 되고 있는 ‘길가메쉬의 서사시’ 내용은 6500년 전,
 그러니까 ‘베레쉬트 (창세기)’가 작성되기 3500년 전의 일이다.

[기독교에서는 천지창조가 6000년전에 시작했다고 주장했왔다. 그러나 지구 나이만 하더라도 46억년란 것이 오늘날 상식이 되고 있다. 현재 천체물리학자들에 의하면 수백억광년의 별들이 발견되고 있다. 그것은 수백억년전에도 별들이 존재했다는 증거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먼 우주 공간에서는 별들의 집합체인 은화가 소멸하고 새로 생성 되고 있는것을 발견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이 우주가 연기적으로 다양하고 무한한 공간으로 시작도 없이 성주괴공을 반복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기독교인들은 지동설이 기독교의 창조론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종교 재판을 붙여 강제 구금 폐기 시켰다. 그 이후 400년이란 장구한 세월을 지나 과학의 진보적인 발달에 힘입어 지동설은 변명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고 그런 다음에야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의미로 지동설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게 된다. 이와 같이 미개한 시대에 창작된 신화를 미개한 사람들의 사고와 이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절대 진리로 믿고 전래되었든 것이 기독교의 신앙인 것이다.]

  

※신약

 

신약(新約) 성경은 예수(Jesus)의 가르침을 적어 놓은 것이라고 하나 예수로 부터 직접 듣고 글은 쓴이는 들물고 또 편집 과정의 역사적인 사실을 짐작해 볼 때 편집자들이 그시절에 널리 알려지고 있든 신화들로 부터 얻은 이해와 상식으로  편리한대로 조작하고 외곡되게 한 내용이 많았다는 새로운 연구자료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참고신화 (미트라)

 

신약성경이 책으로 만들어 지기 전 303년, 당시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안(Diocletian)에 의해 크리스천에 관한 모든 서류는 보이는 대로 없애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그 결과 로마 일대에서는 크리스천에 관한 책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5000종 이상의 현존하는 신약 성서와 관계되는 문서 중 단 하나도

4세기 이전의 것이 없는 것이다.

325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성경을 다시 쓰라고 했을 때에는, 신약성서의 많은 부분이 당대의 구미에 맞게 둔갑을 했고, 예수의 신분이 격상되어 기록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약성경은 모두 4세기 때의 작가와 편집자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그동안 몹시 박해받아 오던 그리스도교가 로마 국교로 되었고, 325년, 1차 니케아 종교회의가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주관아래 소집되었으며, 종교회의에 의해 기독교(基督敎)의 성경(聖經)이 완결지어 졌다. 그런데, 325년의 종교회의에서 발탁된 여러 가지 자료들 중에서 그들의 목적에 적합하지 않는 45권의 책들은 삭제해 버렸다. 그리고, 이런 책들은 사회적으로 통용될까 두려워 아예 없애 버렸다.

보충=[그리스도교 최초 종교회의 ‘니케아 공의회’ 개최(~6.19)
로마제국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325년 5월 20일 니케아에서 그리스도교 최초의 공의회를 개최했다. 교리해석 차이로 분열되어 있는 그리스도교를 통합하기 위해 지역적 종교회의를 일체 중지하고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모두가 승복할 만한 결론을 내리자는 취지였다.
종교논쟁에 관심이 없는 서방에서는 대표들이 거의 참석치 않은 반면 한창 종교논쟁에 시달리고 있는 동방에서는 대규모의 파견단이 참석했다. 당시 동방에서는 3개 종파가 서로 교리문제로 대립하고 있었는데 특히 알렉산드리아를 중심으로 한 2개 종파의 반목이 심각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처럼 영원하고 단일한 실체가 아니라 하나님이 세계를 구원하기 위한 도구로 창조했으므로 신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아리우스파의 교리해석과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동일시하는 알렉산드리아 대주교 알렉산드로스파의 교리해석이 첨예하게 맞붙어 수백 명의 아리우스파가 파문을 당하기도 했다.
콘스탄티누스는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아리우스파에 다소 불리한 결론을 내렸으나 계속적인 설득으로 그들로 하여금 최종합의문에 서명하게 했다. 교리논쟁을 불식시키고자 개최한 공의회는 결국 콘스탄티누스의 승리였다. 모든 주요 쟁점들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그리고 거의 만장일치로 결정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었다. 이 회의를 통해 유월절이 공식적으로 폐지했다. ]

또한, 야고보서(Book of James)나 도마(Thomas) 복음서 및 유아(幼兒) 복음서 등등도 당시 성경을 만드는 사람들의 목적에 부합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의 채택되지 않았다. 한편, 종교 개혁을 주도한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는 성경의 내용에 대한 해석이 바티칸의 교황청과 매우 달랐다. 그래서, 루터는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무조건 수정하거나 혹은 삭제해 버렸다. 그는 마카베(Machabees) 상.하권을 비롯한 7권의 책과 에스더(Esther)와 다니엘(Daniel)의 일부를 없애 버렸다.

또한, 칼빈(John Calvin)은 자기의 교리가 확고해짐에 따라 절대 군주의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칼빈의 주장에 의하면, 정부는 교회에 속해야 하며, 모든 성경적 해설은 칼빈주의에 입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교리적인 폭군이었다. 성경의 내용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 변질되어 온 것이다. 또한, 1844년 시나이(Sinai) 사원에서 4세기의 성경 기록인 “시나이 사본(Codex Sinaiticus)”이라는 문서가 발견되었다. 이 문서를 보면, 최소한 7명의 저자가 1만 6천 부위를 정정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성서의 내용도 바꾸어 놓았다는 사실도 발견되었다. 성경의 내용들은 이처럼 세월이 흐르면서 여러 차례 수정되고 변질된 것이다.

~생략~

~

~

[신약의 주기도문에 보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온 세상이 아버지를 하느님으로 받들게 하시며~~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하는 하느님에 대해 매우 환상적이고 추상적인 기도문이 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이 창조주(구원자)로 믿고 있는 그 하느님의 말씀을 (모세가)듣고 기록했다는 구약에서 그 신의 정체와 성품은 어떻고, 어떤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길 말 했는지, 성령으로 이루어 졌다는 지상 명령들로 부터 신의 정체를 알아 봅시다.]

자! 신명기6장~에 보면,

 "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날 내가(하나님이) 네게(이스라엘 백성에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하여 이스라엘인을 흙으로 창조했다는 여호아가 모세를 통해 주문 하고 있다.

~~

(그럼 위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에 새기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그것은 곧 아래에서 언급되은 기독서에 기록된 (야훼 하나님의 지상 명령)들 이다) 한번 볼까요.

 

[참고]

기독서책에 나오는 18금지어로 지정할 수 밖에 없는 단어들 ( 이런 단어 때문에 어떤 나라에서 18세 이하에는 금서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버지 와 딸을 근친 상간 "                             창세기 19:31

"형수와 관계에서 시동생과의 질외사정"               창세기 38:6장

"남자 끼리 의 동성애"       창세기 16장

"여자 신체를 이용한 포르노 구절"                        아가 7장

"가축.젖먹이의 아기 까지 죽이는 잔혹성               사무엘상 22:19

"BOX 하나 손에 놓쳤다고 쳐 죽이는 잔혹성          역대상 13:10절

"죄인을 놔두고 엉둥한 사람을 죽이는 잔혹성         사무엘상 24장

"인신매매 가격을 정한  비윤리성                        레위기 27장

"전리된 처녀는 분배를 정한  비윤리성

"대머리 라고  42명의 어린이를  죽이는 잔혹성       열왕기하 2:24

"시아버지인 유다와 며느리의 간통                      창세기 38장 11절

"아브라함의 스와핑                                         창세기 12장

"아브라함이 여동생과 근친 결혼   

"남근을 짤라 바치는 변태적 성희롱

"입다 의 어린딸을 제물로 바치는 잔혹성               사사기 11장

"여성 간음 여부법 구별

"다윗의 유부녀 간통

"여자는 남자의 길비뼈로 만들었다는 여성 비하론

"장애인은 교회오지 말라는 장애인 모독                레위기 21장

"야위를 배신한딸의 인육을 먹게하고 친구끼리 잡아 먹겠 만든 저주  에레미아 19장 9절

"병들어 죽은 고기는 먹지말고 이 방인 에게 팔어라는 비윤리 ( 이부분 아이러니 하네)

"전투에서 패한뒤 부하에게 미루는   책힘 회피

"다윗이 부하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겁탈한뒤 솔로몬을 낳았다는 구절 묘사

 

위에 내용은 성서 책에 나오는 일부를 쓴 글들 입니다

"죽여라" 낱말 총 552개

"겁탈하라"  낱말 519 개

"약탈"    77개

"임산부의 배를 갈라 죽이는 구절 묘사"  221회

 

 (자! 이제 신약에서는 막연히 추상적으로만 알고 추앙하던 (창조주란)신의 뜻(말씀)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 볼까요)기독교인들은 기독서가 전지전능한 유일신의 말을 성령으로 기록한 것이라  일점 일휙 무오하다고 하여 절대 진리로 믿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점을 참고로 하고 읽어 주시면 더욱 재미 있을 것입니다. 

 

(신명기 20; 10~17)에서 야훼(하나님)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르친 말씀을 보겠습니다. 

[“어떤 성에 접근하여 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평화를 맺자’고 외쳐라.
(참고비교:마가복음 12장31,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등의 말이 신약에 있다)이런 구절은 미끼로 사용할 만 하죠?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기로 하고 성문을 열거든,
     너희는 그 안에 있는 모든 거주민을 모두 노예로 삼아 너희들을 섬기게 할 것이요.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을 생각이 없어서 싸움을 걸거든,(온갖 미끼에도 속지 않을 때는)
     너희는 그 성을 포위 공격하여라.

     너희 신 여호와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부치실 터이니,
     거기에 있는 남자를 모두 칼로 쳐죽여라. (이 대목이 주는 뜻은 야훼란 신이 이스라엘이란 작은 나라의

하늘과 땅에 한계를 두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러나, 여자들과 아이들과 가축들과 그 밖에 그 성안에 있는
    다른 모든 것은 전리품으로 차지하여도 된다.
    너희 신 여호와께서 너희 원수(예수교인이 아닌 사람들)들에게서
    빼앗아 주시는 전리품을 너희는 마음대로 쓸 수가 있다.
    여기(근처)에 있는 (이스라엘)민족들의 성읍이 아니고, 아주 <먼데 있는 성읍>들에는 모두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나, 너희 신 여호와께 유산으로 받은
    이 민족들의 성읍(이스라엘 근처)들에서는 숨쉬는 것을 하나도 살려두지 마라.( 이 대목은 인간의 감정으로 창조된 국지적인 악신임을

감지 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니,
    헷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브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은 너희 신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전멸시켜야 한다.”](신명기 20; 10~17)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聖民=거룩한 백성)이라. 무릇 스스로 (병들어) 죽은 것은 먹지 말 것이니, 
    그것을 성중에 우거하는 객(客)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팔아도 가(可=인가를 뜻함)하니라”.](신명기 14; 21)

[이것으로 보아 인간의 감정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창작된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민족 신앙임이 분명하게 들어나는 구절이다]

 

 [참고](야훼의 십계명중 하나가 , " 너는 네 이웃집을 탐내지 말라. 너는 네 이웃의 아내, 남자와 여자 노예, 소나

 당나귀, 또는 네 이웃에 속한 어느 것이든지 탐내지 말라." 이다) =  구절과 연관해서 보면 역시 오직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모세가 만든 민족 신앙임을 알 수 있다.

 

[구.신 비교: 신약의 고린도전서 13장에는,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란 구절들이 있다.

//<== 신약의 이 구절들은 위 구약의 전지전능한 창조신의 말을 비웃기나 하듯이 대놓고 휸계하듯이 꾸짓는 구절 같아서...비교가 됩니다. 그리고 바이블 속에 들어 있는 20~30 가지쯤 되는 그 그럴싸한 말들도 어떤 근거와 배경과 부연 설명 없이 단편적으로

 또는 즉흥적으로 떠들어지고 있는 것은 타 종교 또는 타 집단에서도 이미 가르치는 내용들을 이것 저것 훔쳐 오다 보니,

그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 레위기 19:18에서는 한(같은) 백성끼리는 앙심을 품거나 원수 갚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다만 너는 너의 이웃(같은 민족끼리는) 몸처럼 사랑하여라. 나는 주다)//하고 있다. 매우 좁은 편견과 편애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때론 자기가 청조했다는 민족이라 하더라도 믿지 안으면 서로 잡아먹도록 하겠다고 저주를 펴붓는다.

[".... 너희가 내(여호와)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한다면, 나는 크게 노하여 너희(이스라엘)와 맞설 것이며, 너희 죄(여호와를 믿지 않음)를 일곱 배로 징계하리라. 그리하여, 너희는 아들들의 살을 먹고, 딸들의 살을 먹어야 하게 되리라."] (신명기 28; 56~57) 한다


왜냐 하면,

신명기6장15절에서 "너희 중에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간단하게 설명 하면 내 더려운성질 건더리지 말라, 나도 내 성질이 어떻게 폭발 할지 겁난다. 이런 뜻인데 설령 이스라엘인 이라하더라도 자기를 믿지 않으면 다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그러나 (신약의 고린도전서 13장.에서는 이렇게 질투하는 여호와 신을 훈계하며 꾸짓고 있다-->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질투)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어떻게 창조주의 외아들이라 칭하는 예수가 일점일휙 무오하다는 유일신인 전지전능하다는 그의 아비의 말을 꾸짓고 훈계 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창조주를 부정하는 것이나 같은 말이다. 전지전능하다는 신은 질투하는 신이라 하고. 그의 아들이라 자칭하는 예수는 질투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꾸짖고 있고,,,]

 

 

"(레위기 21; 16~21) , (레위기 26; 27~29) . (열왕기 하 3; 25) ...등등....이것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길 바라는" 야훼신의 뜻입니다.

(지적인 수준이 미성숙한 시대의 신화를 모아 당시의 지적 수준을 바탕으로 재 편집한 성서를 진리로 믿으면서 무서운 독선과 배타로 인류 역사상 이루 말할 수 없는 피를 뿌리며 종교간 갈등을 일으키고 예천불지의 (차별적인)인간중심 사상으로 지구 환경과 다양한 민족성과 전통문화를 파괴한 것이 기독교인들이었음은 2000년이라 장구한 역사가 증언하고 있지 않는가!)


[고린도전서 16 :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찌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 ((사회질서나 윤리도덕을 무시하고 악행을 행하더라도 예수만 믿으면 의로운 자가 된다고 한다. 갈라디아서 2:16에서도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예수만 믿으면 의로운 사람이 된다고~ " )) 하고 있다. 바른 수행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맹신적 무지몽매로서 의롭게 된다고 부추기고 있다.

 

[참고] 

마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즉 너회 민족은 이스라엘인이 아니니 세례를 줄수 없다)

 

마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이것은 (이방인에 대한)저주가 마음에 가득하니 그것을 입으로 말로 포출 하는 것이라 한다.)

 

[마태복음 10장 5∼6절]

예수 가라사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외에는 (야훼로 부터)다른데로(다른민족으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민족신앙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고린도 후서 6;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위에서 언급된 하나님(하느님)의 말씀들을 믿지 않는 자와 함께 하지 말란 뜻)
     의(義)와 불법(不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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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예장과 여증의 지옥논란....누구말이 맞을까? 댓글+6 === 2005.08.20 4961
1183 [펌] 리얼 게스트님의 글과 스테어가 드리는 답변 가로수 2007.06.04 4955
1182 [퍼옴] 복음서의 기록들을 토대로 예수탄생의 역사적 오류 가로수 2008.03.22 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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