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들한테 돈 1300만원을 빌려줬는데 못받았습니다....도와주세요ㅜㅜ

예수쟁이들한테 돈 1300만원을 빌려줬는데 못받았습니다....도와주세요ㅜㅜ

청년폭도맹진가 3 3,759 2009.10.02 17:59

((정의감에 불타는 분들을 찾습니다))

교회다니는 아는 사람한테 돈을 1300만원(원금1000+이자 300) 빌려주었습니다

1년 전부터 돈을 갚으라고 하였으나 계속 기다리라는 말뿐 갚을 의사가 없어보입니다

부모님 땅 등기도 해야되고 여러모로 제가 돈이 필요 합니다...

하지만 정작 제가 돈이 필요할 시기에 돈을 받지 못하니 답답하고 뭐라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직접 카메라를 들고 돈을 언제까지 갚겠다는 약속을 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 카페에 용기와 정의감있는 멋진 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가 싸우는 동안 옆에서 카메라로 신도들의 행동이나 혹 불상사를 몰래 촬영해주실분을 찾습니다
(((참고로 저는 카메라나 녹음기가 없습니다. 부디 카메라나 녹음기를 소유하신 회원님이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주말(아무 일요일이나 가능)정도에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연락주십시요

지역은 안산이고 010-5554-1188로 문자한통 주세요

Comments

거울처럼 2009.10.04 19:44

비밀 글 지우려다가 원래의 댓글을 지웠네....ㅠㅠ

거울처럼 2009.10.04 19:52
<안티기독교 씹새끼들>
- 이 한 마디를 숨겨두고 계속 ㅋㅋ거려보려고 그렇게 썰을 풀었냐?

  아이디어는 좋았다만...혹시 머리에 쥐나지 않았냐? 용량 초과하면 터진다.

 한심한 개독 씹새끼가 머리 굴린 꼴 하고는~

 니가 기독교가 죽도록 싫다면, 마지막 줄은 < 골수 개독 씹새끼들 >이라야지, 안그래? 씹새야!
신비인 2009.10.05 00:54
안티기독 씹새기들? 이건 또 뭐하는 모지리냐? ㅋ
니 녀석이 교회 다니는 녀석에게 돈 빌려 줬다고 할 때부터 알아는 봤다만
이런 글로 유치하게 말장난 하실거면 최소한 이런 말은 안 달았어야지요 모자란 것아 ㅋ
하여간 대가리 나쁜 쁘고 가방끈 짧은 것들은
이래서 못 배운 티가 난다는거에요 뇌도 없는 것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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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만약 니 말이 모두 사실이라 해도 넌 분명 기독 나부랑이거든요 개새야. ㅋ
그러니 그런 문제는 니네 교회 가서 목사 녀석하고 상담하세요 멍청한 것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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